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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친목ノ자유게시판 전립선비대증 레이저 수술
고향 추천 0 조회 233 09.06.04 15: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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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4 15:49

    첫댓글 저희 친정 아버지께서는 지금 전립선암으로 고생하시고 계십니다..많이 아플법도 한데...내색이 없습니다. 말씀을 도통 안하시는 분이라서..하루 왠 죙일 단 한마디도 안할때도 있구요...올해 78세시구요...한달에 한번씩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타오고,,, '암'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것 보단 노환으로 인한 기력이 딸려, 지금은 잠시 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 09.06.04 17:18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 09.06.04 17:23

    우리진랑도 전립선염으로 비뇨기과에 몇번 다녔었는데...여자들이 산부인과 가는것처럼 남자들도 아마 젤 가기 싫은곳 중 하나일거라 생각하네요...

  • 09.06.04 22:25

    빠른 쾌유를 빕니다..요즘도 불친절한 병원이 있나보네요 ㅉㅉ

  • 09.06.04 22:59

    많은 도움이 됨니다. 감사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 09.06.04 23:59

    빠른 완쾌 바랍니다.

  • 작성자 09.06.05 07:12

    바쁘신중에서도 본 카페 발전과 회원 상호간의 친교와 건강을 위하여 정성어린 댓글 달아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본인 수술 체험기가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나 가족들에게 조그마한 위로와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울러 병원당국은 모든 병을 수술로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고 완치 될때 까지 치료에 만전을 기하기 바랍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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