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정의구현사제단이 윤석열 퇴진위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대수천 회원들 시국미사 반대 집회 2023.4.22.7시부터 정의구현사제단은 의정부교구 주교좌성당에서 윤석열 퇴진 시국미사를 했다. 대수천에서는 5시40분 결부터 “윤대통령 부부전용기 추락사 기원 박주완 신부” “윤대통령 저격 제거 발언한 안충석신부” 피켓들고 헌금 안애기 운동을 요구하며 정의구현사제단 반대 집회를 했다. 주교좌 성당정문에는 윤석열 퇴진 피켓 3개를 세워놓고 퇴진 서명을 받았으나 분위기는 썰렁했다 6시가 조금 지나니 정의구현사제단 초대회장 문규현 현재회장 김영식 신부가 식사하러 나가며 손흔들며 아는체했다. 뒤이어 전 대표 김인국신부와 신부 몇이 따라나가자 4월 24일 성남동성당 시국미사 반대집회를 방해하던 정의구현사제단 똘마니들이 달려들어 20여분 폭력휘두르다 경찰제지로 조용해져 기자회견을 하려는 데 마이크틀어 방해하여 기자회견을 중단하고 침묵시위하다 7시에 모두 끝냈다. 시국미사 참서자는 많아야 200명내외었다 썰렁한 분위기로 정의구현사제단이 기가 껵인 모습이 완연했다. 5월15일 광주 망월동 묘지 시국미사에도 500여명이 참석해 참석자가 계속 줄고 있는다. 이계성 시몬기
반대 집회 사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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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주교좌성당 시국미사 윤대통령 증오와 저주 정의구현사제단 증오와 저주의 정치시국미사 천주교 신부들 “윤석열, 오염수 무단방류 두둔…바다도 끝났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비상대책위원회는 5월22일 저녁 7시 경기도 의정부교구주교좌성당에서 시국미사를 했다. 시국미사에 앞서 ‘분단 겨레의 원한’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윤대통령은 “앞을 보지 못하는 자가 앞을 맡긴 수천만을 이끌고 오늘도 파멸의 진창을 향해 일로매진하고 있다. 윤석열은 천신만고 끝에 거둔 성장과 민주화의 결실을 남의 나라 손에 넘기고는 국익을 챙겼다고 우길 정도로 반민족적·반국가적”이라며 거짓 선전 선동을 통해 비난을 넘어 증오와 저주를 했다. 윤석열은 “군비확장에 아무리 돈을 쏟아 부어도 가만히 있는 교수들이 복지예산이 손톱만큼만 늘어나면 곧 나라가 망할 것처럼 악을 쓰고 난리를 부린다”며 허위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국민들을 호도했다, 또 “다 가진 극소수가 기회마저 독점해서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을 키우고 또 키워도, 나머지 99%를 각자도생의 살벌한 지옥으로 내몰아 노인자살, 청년자살이 세계 최고인데도 착한 국민들이 표를 몰아주어 당선시켰다고 비난 했다. 신부들이 어떻게 이런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듣느 사람들은 북한 방송을 듣는 것 같다,
북한 방송 같은 정의구현사제단의 끝없는 거짓말 윤석열은 심지어 종교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자리에서조차 ‘언제부터 교회가 빨갱이였느냐?’, 따지고 대드는 목소리가 갈수록 기세등등한데 이 모든 비극과 비정상은 분단이라는 원천적 결손에서 비롯한다”고 했다. 윤대통령이 북한이 전쟁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국민들의 모든 자유를 억압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 윤정부가 간첩단사건 수사를 비난한 것이다. 이는 스스로 간첩집단임을 자인한 것이다. <성명서>원문 (친일매국 윤석열 퇴진 불법 폭력 시위 선동) 분단, 겨레의 원한怨恨앞을 보지 못하는 자가 앞을 맡긴 수천만을 이끌고 오늘도 파멸의 진창을 향해 일로매진하고 있다. 탄식이 밤낮 그치지 않는다. “설마 저러다 말겠지.”라거나 “나와 무슨 상관인데….” 하는 것은 망국적 재앙을 키우는 위험천만한 방관이다. 거리의 촛불도, 골방의 기도도 좋다. 맨 앞이 아니라도 된다. 곁이라도 좋고 맨 뒤라도 괜찮다. 함께하기만 하면 된다. 예사롭지 않은 위기가 목전에 닥쳤다. 1. 바다도 끝났다. 아무리 못난 바보라도 제 식구가 마시는 우물에 누군가 침을 뱉거나 오물을 쏟으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침략과 살육의 전력을 가진 일본이 뭇 생명의 고향이며 인류 공동의 우물인 바다를 영영 오염시킬 태세다. 이웃나라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강요하는 일본 총리가 자국 어민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핵 폐수’ 투기를 예고했다. 덩달아 마셔도 되는 ‘처리수’라면서 방사성 오염수의 무단 방류를 두둔하는 자가 우리 가운데 있다. 골수 친일파라고는 하나 인류 전체의 생존과 직결된 범죄의 하수인이 되고 싶어 안달이니 어째야 옳은가? 시시각각 우리 영혼을 습격하여 정신을 더럽히는 윤석열이 어머니의 자궁이나 다름없는 저 검푸른 시마저 욕보이려고 한다. 2. 허약하고 부실한 한국 민주주의(윤석열 검찰독재정권 타도해야) 1인당 국민소득 3만 불 이상,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나라들을 일컫는 ‘30-50클럽’. 미국·일본·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가 여기에 해당한다. 사실상 ‘강대국’이라고 불릴 만한 나라들 중에 일곱째로 이름을 올린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그 7개국 중에서 한국 민주주의가 1등이었다. 문정권 때만 해도 어엿하고 듬직한 나라였다. 코로나의 습격으로 인류사회가 혼란에 빠졌을 때에도 문재인의 한국은 경이로운 경제성장률을 달성했다. 문재인에 시민들이 대대적으로 협조하고, 서민들이 고통을 전담해 준 덕분이었다. 윤석열이 대통령 된 후 바이러스 대유행이 사그라지기도 전에 미중이 패권 경쟁을 본격화하면서 세계화라는 종래의 질서에 금이 갔다. 미중 패권 싸움에는 고도의 직관과 용기를 가진 지도자가 필요했다. 이런 시점에서 보통 이하인 자가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이 되었다. 선진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윤석열 때문에 ‘헬조선’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4·19는 1년 만에 5·16군사반란으로 무너졌고, 5·18은 전두환의 학살과 만행으로 짓밟혔다. 6·10항쟁으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으나 그 결과는 또 다른 군인의 집권이었다. 그러고 나서 2016년 촛불대항쟁이 일어났다. 기무사령부가 계엄령 포고를 설계했지만 촛불의 위세에 눌려 슬며시 감추었다. 2017년 5월 일명 ‘촛불정부’가 등장했다. 더이상 타락한 기득권 집단의 노예로 살지 않기를 바랐고 새로운 나라에서 다른 삶을 살고 싶었다. 하지만 기대했던 적폐청산도 삶의 근본적 개선도 없었다. 오히려 권력의 시녀였던 검찰 일당이 권력의 주체가 되면서 ‘적폐정권 시즌2’가 도래하였다. 3. ‘군사독재’보다 ‘검찰독재’가 더 나쁘다.<윤석열 독재 비난> 군사독재는 경제 하나만큼은 인간적인데가 있었다. 반면 검찰독재는 성장과 민주화의 결실을 남의 나라 손에 넘기고는 반민족적·반국가적이다. 군사독재든 검찰독재든 정전 70년, 한미동맹 70년 동안 이 땅에서 요지부동의 체제가 된 분단의 산물이다. 뚜렷이 의식하지 못했을 뿐 극단적으로 우경화한 정치 지형 속에서. ‘안보국가’에서 ‘발전국가’로 성장했고, 발전국가를 넘어서 ‘민주국가’로 거듭 성숙하여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길에 윤석열을 만나 다시 독재국가로 가고 있다 윤석열은 군비확장에 돈을 쏟아 부어도 가만히 있던 교수들이 복지예산이 손톱만큼만 늘어나면 곧 나라가 망할 것처럼 악을 쓰고 난리를 부린다. 가난한 상인들은 “나라를 팔아먹어도 우리는 무조건 국힘당!” 하며 제 발등 찍는 소리를 늘어놓는다. 민족정론지 조선일보는 느닷없이 말을 바꿔 별 거 아니라고 일본 편을 든다. 미국에 천억 불을 쏟아 놓고 와서는 “튼튼한 안보, 탄탄한 경제”라는 현수막이 나부끼게 만들기만 해도 국정 지지율이 쑥쑥 올라간다. 돈, 권력 다 가진 극소수가 기회마저 독점해서 자산과 소득의 불평등을 키우고 또 키워도, 나머지 99%를 각자도생의 살벌한 지옥으로 내몰아 노인자살, 청년자살이 세계 최고인데도 믿을 건 그래도 그들이라며 착한 사람들이 표를 몰아준다. 심지어 교종의 가르침을 공부하는 자리에서조차 “언제부터 교회가 빨갱 종교라며 따지고 대드는 목소리가 갈수록 기세등등하다. 4. 꾸짖을 용기(윤선열 퇴진 폭동에 나서라) 가난한 제 동생을 의심하고 미워하고 따돌렸던 칠십 년을 다시 살아보겠다면서 미군도 모자라 왜군까지 끌어들이고, 그러려고 주권마저 팔아넘기는 고질적인 어리석음을 교회조차 꾸짖지 못한다면 우리의 복음 선포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바로 보자.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에서 “노상강도들은 흔히 반대쪽을 보면서 길을 지나쳐 가는 자들과 은밀히 동맹을 맺고 있다.”(모든 형제들, 75항)는 저 무서운 진실을. 2023년 5월 22일 정의구현사제단 2023.5.22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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