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318. 전7:1-14
오늘 본문은 나의 오늘에 대한 말씀입니다.
[전7:1-14]
1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4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
5 지혜로운 사람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한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6 우매한 자들의 웃음 소리는 솥 밑에서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도 헛되니라
7 탐욕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하게 하느니라
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9 급한 마음으로 노를 발하지 말라 노는 우매한 자들의 품에 머무름이니라
10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은 지혜가 아니니라
11 지혜는 유산 같이 아름답고 햇빛을 보는 자에게 유익이 되도다
12 지혜의 그늘 아래에 있음은 돈의 그늘 아래에 있음과 같으나, 지혜에 관한 지식이 더 유익함은 지혜가 그 지혜 있는 자를 살리기 때문이니라
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14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
전도서는 사람이 경험할 수 없는 긴 시간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계가 있는 것이 사람이 경험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찾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온전히 알 수가 없게 됩니다.
6장까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잠깐과 영원을 기본 관점으로 이야기했다면 7장부터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경험하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절 죽는 날과 출생하는 날, 2절 초상집과 잔치집, 3절 슬픔과 웃음, 5절 책망과 노래, 상대적 가치를 비교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잠깐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6절 기름진 것들, 기쁨의 집, 노래와 웃음이 가득한 삶, 선물등은 우매한 자들이 경험하는 것이며 가시나무가 타는 소리 같다라고 말씀합니다.
전도자는 8절부터 10절까지 일의 끝, 죽음이 시작보다 더 지혜롭다라고 말씀합니다.
기쁨의 장소보다 슬픔의 장소가 더 낫다는 말은 죽음의 장소에 가야 참된 기쁨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죽음의 현장에 기면 내가 잠깐의 존재라는 사실을 알고, 영원의 은혜가 필요한 존재라는 걸 깨닫기 때문입니다.
14절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라고 말씀합니다.
인간의 제한된 시각으로 좋고 나쁨을 쉽게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그 어떤 날이든 기뻐하며 되돌아보라는 겁니다.
모든 날이 주님께서 주신 날이며, 은혜의 날, 구원의 날입니다.
- 전7:1~14 인간의 제한된 시각으로 좋고 나쁨을 쉽게 판단하지 말고, 하나님의 시간 안에서 그 어떤 날이든 기뻐하며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PS.8월18일(월)부터 27일(수)까지 여름휴가입니다. 8월28일 목요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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