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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이야기마당 아름다운 홍천,,,
엘리스63 추천 0 조회 165 07.11.05 19: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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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5 20:18

    첫댓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좋은글을 읽을수 있다는건 큰 복입니다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극락이 있다면 지금 여기 이곳일겁니다 헤헤*^^*

  • 07.11.06 10:10

    붓다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주고받지는 못했지만 님의 대단한 발심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부디 성불하시어 자유로움을 만끽하시길 빕니다... 보고시포요...ㅎㅎ

  • 작성자 07.11.06 11:17

    붓다의 진득한 모습에,, 애교있는모습에 반했습니다. 좋은 님 만나, 아름다운가정만드시면좋겠어요,,

  • 07.11.06 19:06

    킥킥*^^*

  • 07.11.05 22:14

    호호,,,엘리스...이 늦은 시간에 취한 상태로 병원 컴 앞에서 처음 맞은 글이 그대의 글입니다.

  • 07.11.05 22:46

    하하

  • 작성자 07.11.05 22:46

    해장술한잔하셨습니까? 하하,, 어제의 추억을 안주삼아,, 행복하게 드셨겠지요.. ^^

  • 07.11.06 10:11

    곡차좀 고마 해라~이?

  • 07.11.06 11:13

    술한잔하시니 눈이 반개가 되시더라구요...자꾸 심슨이 생각나더라구요..ㅋㅋ

  • 07.11.06 19:12

    고마 해라~? 심슨 푸하하

  • 07.11.05 22:44

    도중에 합류하는 바람에 이번에도 많이 얘기 못나눴네요..-_-;; 그래도 엘리스님 얼굴을 오랜만에 보게 되어 넘 좋았어요^^

  • 작성자 07.11.05 22:48

    난 한우리가 넘 귀여워요,, 울 아들같아요,, 미안~^^ 근데 어제 라면사갖고 가는 박도사님과 한우리뒷모습을 보면서 아버지와착한아들같다는 생각이번뜩,, ㅋㅋ

  • 07.11.06 10:12

    천진스런 한우리님을 친견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아쉬움은 다음에 만남을 기약하는 것으로 마음한구석에 남겨좋도록 해요... 라면 맛이 있었습니다...ㅎㅎ

  • 07.11.06 00:26

    직접 보는것 같아요,, 엘리스님 즐거웠을 여행 후기 잼나게 읽고 가요 ~ ^^

  • 작성자 07.11.06 11:09

    박하사탕이 함께 못가서 많이 아쉬웠네요,,노래한번 더 듣고 싶었는데,, 다음을 기약하죠,..

  • 07.11.06 02:33

    ㅎㅎ 착한 엘리스 언니~^^ 그러한 솔직함이 좋고 민망하기도 한 것은 제가 그러하기에..^^ ..기행문 데뷔하셨군여..good~ 상처입은 살갖에 예민함을 들어낸 것은 무엇보다 강한 햇살 때문일까..엘리스님의 강하고 여린 마음 다 들어있네요..^^

  • 작성자 07.11.06 11:11

    쪽집게.. 표현도 예쁘게 잘해주는 울 맑음님,, 내맘도 맑음님처럼 화창해지면좋겠어요, 다음에 반갑게 만나요~^^

  • 07.11.06 10:08

    흐르는 시간속에 후기를 보니 갑자기 시간이 멈추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스쳐가며 아쉬움이 뒤따릅니다.. 좋은 인연, 행복한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7.11.06 11:1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담님의 자상하심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글구 여유로우신마음,, 부드러움이 참 부럽습니다.

  • 07.11.06 10:48

    엘리스63님의 후기를 읽으니, 실제,저도 참여한듯한 영상입니다 ^^ 후기글로 봐도, 생생한 라이브로 느껴집니다. 장문의 후기글 감사드립니다.*^^* 속아프신것,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07.11.06 11:13

    속은 다 나았어요, ㅎㅎ 기분좋게 마신것이라,, 금새 풀리네요,. 원래 위병이있어 고생많이 했거든요,, 위통있으신분,, 말씀하세요, 제가 민간요법알고있는거 알려드릴께요,

  • 07.11.06 11:12

    엘리스님 푸근하고 너무 좋습니다.제가 투덜댔었군요..ㅎㅎ다음에 또 볼땐 이야기 많이해용^^우리.더 친해질것 같아요.엘리스님의 솔직함이 넘 좋아요. 저는 자기중심적인 때가 있어 상처주는 말도 곧잘하는데 이기적인 저를 만나더라도 제 손 꼭 잡아주세요. 여하튼 이때까지 이쁘게 봐주시니 영광입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7.11.06 11:16

    귀여운투덜,, 햇빛이싫어잉~ 산에안갈래잉~ 사진안찍을래잉~ 그래도 결국 햇빛좋아산책도하고,산에도 가고, 사진도찍고,, 절대 자기중심적이아님,, 박도사님이 저보고자기중심적이래요,나도 아닌데,, 이타적인편인데,,

  • 07.11.06 14:14

    노여워 마시길....모든 사람이 두 성향 다 갖추고있는 거 잘 아시쟎우~~~

  • 07.11.06 19:21

    키득 키득~~~~^%^ 하하하하하하^-^

  • 07.11.07 01:13

    엘리스님의 후기 잘보았어요. 너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박도사님과 성담님의 따뜻한 배려가 아직도 느껴집니다. 어서 성공해서 제가 외국으로 한번 모시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

  • 07.11.07 09:27

    얼마나 좋으셨을까? 와~~부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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