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도배한 대한민국을 해하능 역적 삼인방.. 정트리오

[기러기]

나라를 위태롭게 만드는 정트리오.. 7월 10일 대한민국 언론 신문을 도배한 정트리오 좌파정권의 딸랑 딸랑 정트리오 대한민국의 역적 삼인방 정트리오.. 정연주..정형근.. 정일용.. 브리핑룸통폐합과 취재통제 제한 해제와 국가 보안법 폐지를 맞교환하려는 좌파정권의 보안법 폐지를 위한 전략과 술수…. 제1 정은 양극화,과거사,좌파이념 홍보에 앞장서고 엠비시,에스비에스 광고도 똑같이 하면서 국민에게 디지털방송운운 포장하여 국민의 주머니 터는 강도 케비시 정연주…케비시가 사회사업이라도 하나? 다른 방송사들은 디지털방송 안하나? 다른방송사들은 난시청 해소 안하나? 왜 다른 방송사들은 가만 있어? 다른 방송사들은 광고한번 내는데 천문학적 광고료 들어가..그래도 다른 방송사들 광고료 올리겠다 말 안하는데.. 테레비 광고료 올리면 광고한 제품값이 비싸지고 비싸진 제품을 국민이 사면 그것도 국민 주머니 터는 강도들이지.. 그것을 아니 다른 방송사들은 이 사정을 몰라서 광고료 안올리냐? 애국국민들이여~ 대한민국이 바로 설 때 까지 테레비를 박살내고 케비시를 시청하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입니다..대한민국이 바로 다시 설 때 국민 위한 공영 방송 되었을 때 케비시를 시청합시다~.. 텔레비를 박살내어 쓰레기 통에 구겨 넣고 한전에 전화해서 우리집 텔레비 없어..우리는 케비씨 안봐.. 우리는 컴퓨터로 테레비 봐.. 우리집 케비씨 수신료 안내.. 우리집 와봐.. 당장 케비씨 수신료 전기요금에서 당장 빼~~ 해당 지역 한전으로 전화 하세요.. 제2정은 한나라당의 대북정책 이라고 내맘대로 친북하여 상호주의를 버리고 무조건 부대뽀로 좌파정권 보다 더 막 퍼주기 북한의 실체인정 헌법영토조항을 수정 하려는 친북좌파 정형근..국민 행동본부 오늘자 일면 하단 광고” 한나라당은 새 대북정책을 백지화하고, 정형근을 문책하라.”그런데 이광고의 마지막 부분 뉴라이트와 손잡은 국민 행동본부의 친북적 매국적 협박을 눈여겨 보아야 한다.. 사이비 보수다운 사이비우파 사입지라이트에 앞장서는 국민 행동본부 서정갑도 각성하라..내용은” 한나라당이 망국적이고 반영적인 새 대북 정책을 백지화 하지 않는 다면 한나라당의 비판적 지지 입장을 철회하겠다.. 그리고 새로운 대안을 모색 해 갈것이다..(통합당이나 열린당 지지 하겠다고 들리는 데..) 이것이 우리 애국 시민들이 한나라당에 던지는 마지막 경고이다..라고 써있다.. 그리고 진정한 애국은 지갑과 손발로 표현 된다? 후원게좌로 돈 넣어 달라고 광고 하고 있다.. 이런 이런..이런… 이럴 수가… 대한민국…죽으나 사나 나라를 다시 살려내려는 세력이 그래도 한나라당이라 국민이 믿고 있음에 한나라다을 쪼개서 다른 다을 만들 거나 중토당 이나 통합당을 지지할 수있다는 식으로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우파를 가장한 사이비 우파가 정형근을 비판하고 한나라당의 당론으로 채택 되지 않은 한나라당의 정형근 대북 정책을 한나라당의 대북 정책으로 낙인 찍어 한나라당을 분열을 조장 하는 이런 사이비 우파들의 정체성도 이념 과 사상도 확고히 정립 되지 않는 썩은 냄새 풀 풀 나는 사이비 우파를 지원하고 이용하는 한나라당의 친북 좌파 인사 정형근, 홍준표.. 제3정은 국정홍보처와 4개 언론단체와 브리핑 룸 통페합등 취재 통제조치의 대안을 마련하는 협의를 하면서 “국가 보안법 폐지를 위해 공동 노력 한다,국회에 성의있는 처리를 촉구한다”는 합의를 하면서 연합뉴스“민족뉴스 부장”을 지낸 기자 협회 정일용 회장응 “국가보안법은 남북관계 보도에서 정보접근권을 축소하는 악법이니까 폐지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냐?”고 말했다.. 지금껏 국보법 때문에 북의 보도에서 지장을 초래 한 것이 얼마나 많다고 국보법을 들먹이고 있나? 또 “국보법이 기협 강령과 맞지 않아서 양립 할 수 없는 법으로 폐지 해야 한다?”.라고? 국가를 지키는 국보법이 우선이냐? 기협의 취재(국민의 알권리)가 우선이냐? 정일용은 북한의 간첩 인가? 이자는 기자 협회 기자들의 노무현 대통령과의 대화를 반대에도 불구하고 6.15평양 7주년 기념축전에서 귀환 하자마자 노무현 대통령과 언론인 대화에 참석하여 충실한 북한과 좌파정권의 딸랑이 역할을 해 낸 정일용 기자협회 회장... 국민들이시어~ 대한민국을 건국한 대한민국의 헌법을 제정한 날 7월 17일을 맞이 하며, 남북이 .625전쟁을 하면서 극렬히 이념이 대립 하는 마당에 대한민국을 오늘 까지 지켜준 법이 무어입니까? 대한민국을 지켜준 지금 우리가 평화롭게 대화하자 자롭롭게 삶을 영위하도록 지켜준법이 국가 보안법 입니다. 국가보안법은 국민의 알권리 보다 국민의 기본권, 국민의 책임과 의무 권리 보다 우선하는 것이 국가입니다.. 국가를 위해서 국민의 알권리 국민의 기본권을 우선할 수는 없습니다.. 국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 주는 국민이 지켜야 할 최고 가치는 국가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가보안법은 국민이 지키고 악의 세력과 극렬히 저항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전쟁이라도 불사 하고 싸워 지켜내야 하는 최고의 가치 입니다.. 자유민주 대한민국 영원하라.. 악의 세력들을 이땅 에서 몰아내자.. 2007년 7월 10일 海 雁 올림..

[술을 사랑하는 사람]

트리오도 있지만 투엣도 있습니다,,,,

[보라매]

좌파정권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공영 방송이 이사회에서 시청료 4000원으로 인상하는 결의를 했단 보도를 접하고 정1에 대해 다시 한 번 격분을 금치 못합니다. 정2의 변신에도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정3은 이 시기에 또 왜 국보법을 들먹이는가....국보법이 싫으면 북에서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