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립니다.
지난주 정모는 늦게간것도 있고 일이 피곤해서 홀딩을 많이 못하고 왔네요.
더 많은 분들과 추고 싶었지만 아쉬운 정모였습니다.
한가지 기쁜건 우리 초급분들이 많이 와서 즐거웠구요.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준 분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홀딩한 분들을 열거해 보자면...
1. 영이님 2. 늘보님 3. 에스터님 4. 또이님 5. 해피님
6. 진주님 7. 제니퍼님 8. 쿨켓님 9. 미니라구님 10. 소망이님
11. 노메드님 12. 두나님 13. 여린공주님 14. 에밀리아님 15. 크리스탈님
16. 쁘띠베어님 17. 무명(쁘띠베어 동료분)님
입니다. 초급 3분과 홀딩을 해서 20점이군요.
다음 정모때는 더 많은 분들과 즐거운 홀딩을 기약해 봅니다..^^
첫댓글 홀딩 많이 못한게 저 정도면 솔이 언니려 려주세요
여러명하고 못췄어.. 몇명이 독점했지..^^ 담주는 여러명하구 춰야지...ㅋ
음....형이와의 데이트때문에 일찍 온 저랑 비슷한 홀딩 수 이시려나....ㅎㅎㅎ
초급 분들이 많이 오셔서 참 좋았었어요. ^^
응.. 초급분들이 더 왔으면 좋겠어...^^
많이 못하셨군요... 더욱 분발하셔야죠...ㅋㅋㅋ
내가 분발하면 다른 사람들이 힘들어져...ㅋ
아니! 왜?!?!?!?!!? 형도 플로어 2인분 쓰시면서 분발하시려구요? ㅋㅋㅋ
내가 분발하면 홀딩왕을 독점할지도 몰라... 다른 사람들도 받고하는 즐거운 사회가 되야지..ㅎㅎ
실은 플로워 3인분 차지할지도 몰라...ㅋㅋ
형 조심하세요...그러다 홀딩 중간에 출산하실 지도 몰라용~
솔오퐈,,이번 정모 살사, 차차 예약요^^
다른 사람들은 한번도 하기 힘든 홀딩을 2번씩이나...ㅋㅋ
그러나 여기 글 올렸으니 콜~~~
언젠가 저랑도 부탁드릴께요~
언제 와야 홀딩을 하지..ㅡ.ㅡ
다음에 보면 내손 꼭 잡고 있기를...ㅋㅋ
켁...;;설에 알바쉬면 설 정모는 꼭 참석하려구요...;;; 담에 정모가면 소리오빠 손 꼭 잡고 있어야겠네요! 오른손 내꺼 찜?ㅋㅋㅋ
구정때 못올거 같은데.. 그날 올려구?? 날을 잡아도...ㅡ.ㅡ
이번주 목요일에 오른 손만 잘라서 노체에다 놓고 내려가심 되겠네요...
기왕이면 꼬리도 같이 짤라놓고 가세요! 꼬리곰탕 해먹으려구요! ㅋㅋㅋㅋㅋㅋㅋ
꼬리 하나주면 8개 남는데...ㅜㅜ
.................그러게요.. 날을 잡아도 참....ㅠㅠ 그치만 사장님이 목요일은 절대 양보할수 없다고 하셨단 말이에요..ㅠㅠ
서...설마!!! 꼬리 9개 이신 분은 이런 분 아니었었어요?
보름달 뜰땐 좀 변신을 하지...ㅎㅎ
뭣...솔 언니 보름달 뜨면 위에 플짤처럼 변신하신 다고요!!!!!!!
언니....보름달 뜨는 날 어케 우리 집에서 안자고 가실라우? 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잠은 집에서 잔다...ㅋ
하루에 한번씩 외칩니다. 엠티 엠티 엠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