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시장동향(*고객 장중 문자서비스 참고용)
전반적 수급상황은 양호하나 삼성전자를 위시한 IT업종의 단기 매물화가 시장에 부담요인 작용-갭상승후 마이너스 전환. 선조정 업종/종목 중심의 반등시도와 단기 상승업종의 차익매물이 혼재되어 시장전반은 구심점없이 등락의 모습임.
*전주간의 전반적인 기술적 반등이후 금주의 경우 반등에 대한 검증작업/시도가 이어질 전망-내부 수급 등 요인과 4분기 실적 및 정책 이슈관련 제한적 종목 접근 & 주도주(IT)의 기술적 요인 체크-양면을 공략하는 Trading전략 유효 구간 판단임
11월5째주 이슈(LIG)
①블랙 프라이데이 소매 판매 증가 여부 ②미 연준의 베이지북 보고서(11월27일) ③미 하원의 레임덕 2기(11월27~30일)에서의 재정절벽(감세안 일몰) 문제 해결 등
-미 하원 레임덕 2기에서는 민주당 하원의장 선출과 재정절벽(Fiscal Cliff)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나 ‘기초 안건 제출’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여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할 것
아르헨티나를 바라보는 시각(BS증권)
- 아르헨티나 CDS프리미엄 11월 22일 2,450bp로 급등하며 디폴트 리스크 부각
- 2001년 당시와 같은 디폴트 사태로 확산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경상수지 및 GDP대비 대외부채, 재정수지 양호)
- 글로벌 금융시장의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을 것이나 아르헨티나의 디폴트 리스크가 확대 재생산되지 않는다면, 한국에 대한 글로벌 자금 선호는 상대적으로 부각될 것(한국은 여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CDS프리미엄이 낮고, 재정건전성이 양호함.)
자동차 관련주 코멘트
(하이)
금요일 상승 이유로는 크게
1)단기 낙폭과대 및 Valuation 매력부각,
2)EPA 연비사건 이후 우려했던 미국에서 양호한 판매예상,
3)중국에서 신모델효과와 반일감정으로 인해 연속 2회 M/S 10%돌파,
4)유럽에서 6% 이상의 높은 M/S 유지,
5)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동 등 기타지역에서의 선전 등의 설명으로 요약
또 센티멘털에 부정적 요인이었던 일본 엔화가 단기조정 양상을, 원달러 단기바닥 가능성이 높아지는 점도 자동차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
자동차 2013년 전망(KTB) : 2013년 상반기(Neutral), 하반기(Overweight)
-자동차 업종 투자의견 Neutral 제시 (13년 상반기 신차 출시 공백기 진입, 북미 연비과장 광고에 의한 인센티브 증가 전망, 원화 강세 지속으로 이익 훼손 우려 존재, 생산능력 부족으로 판매량 증가세 둔화 전망)
→신차 cycle이 재개되는 2013년 하반기 overweight 전략 유효
-단기 주가급락에 따른 valuation 매력보유. 단기 투자매력 존재
유통 위클리(유진) "추위야 고마워"…백화점 매출 '폭풍' 신장
- 1~22일 기준 보면 롯데 14.1%. 현대 12.5%, 신세계 13.7%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외투 및 아웃도어 매출 급증, 겨울상품과 혼수용품 판매증가
기계(중소형주) 낙동강변 이삭줍기...제목이 눈에 쏙들어오네요^^
(한화)
낙동강 밸트에 포진한 우량 기계업종 중소형주들, 특히 발전플랜트 기자재 업체인 비에이치아이와 Fitting업체인 성광벤드, 선박 및 해양플랜트용 조명기구와 방산용 장비를 생산하는 대양전기공업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또한 신제품 출시에 따른 제품믹스의 변화가 예상되는 삼영엠텍과 이엠코리아 등에도 관심 필요
LG디스플레이(대신)
-AUO 품질/수율문제로 iPad mini패널 납품차질, 현재 iPad mini패널 대부분(80%이상)을 LG디스플레이가 납품 중
-이는 단기적인 반사이익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판단
엔씨소프트 :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 텐센트카니발2012(게임쇼)에서 블레이드앤소울 CBT일정 공개
-중국 일정은 차근히 진행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추가로 자회사인 핫독스튜디오에서 만든 모바일 게임 "모두의 게임"은 구글 마켓에서 순위가 점점 올라와서 다운로드1위, 매출 순위 4위네요. 4분기에 모바일매출도 일부 기여가 예상
*우리 리서치에서도 내년전망은 불투명하나 4분기 상기 이슈등과 관련한 단기 모멘텀의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있습니다..
금일 수급관련주 : 바텍, S-Oil, 제일모직,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전자, 이수페타시스
Mid-Small Cap 제3차 IT혁명인 스마트 TV시대 도래(하이)
-제3차 IT혁명 : PC ⇒ 스마트폰 ⇒ 스마트TV
-스마트TV 시대 도래로 T커머스 성장할 듯(스마트TV의 핵심은 양방향성 및 허브, 방송 디지털 전환으로 양방향 할 수 있는 잠재적 스마트TV 증가 중, 스마트TV 밸류체인: C-P-N-D 생태계 형성 중)
→투자유망종목: SK브로드밴드, KTH
http://www.hi-ib.com/upload/R_E09/2012/11/[26074127]SmartTV(121126).pdf
Chemical Analyzer Weekly (하이) 정유는 좋고 석유화학은 여전히 안 좋다
-석유 및 화학 제품별로 업황이 완전히 다르게 진행되고 있어
-정유는 그래도 괜찮을 듯. 범용제품 위주 화학업체는 마진 압박 우려
-정유주 선호. 석유화학에서는 범용제품 의존도 낮은 종목이 나을 듯
- 정유: GS, SK이노베이션 선호
- 화학: 삼성정밀, 휴켐스 등 내년 전망이 양호한 종목군 중심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바람직
조선 업종 코멘트(LIG) 반복되는 싸이클, 그렇다면 2012년 12월이다
-최근의 조선업종 투자 심리는 열악합니다. 그러나, 2009년 말을 기억하시는지요?
인도지연, 취소, 선사 부도설, 수주 공백의 불황기를 지나면서 2009년 내내 10개월을 흘러내린 주가는, 12월부터 수에즈막스 탱커 발주가 재개되면서, 그리고 매크로 회복에 따라 상승을 시작해 17개월 동안 주가는 각사별로 2배 내외 상승했습니다.
-리만사태 때 ①6개월 급락, ②2개월 기술적 반등을 거쳐 ③2009년2월부터 11월말까지 10개월을 하락했던 조선업종 주가 흐름이, 최근의 흐름과 비슷합니다.
-유럽 재정위기 부각 이후 ①8개월 급락, ② 2012년초 2개월 반등 이후 ③2012년 3월부터 11월말까지 9개월째 하락 중입니다. 리만 사태 때 기술적 반등 이후 하락 구간이 10개월이고, 이번에도 10개월 하락한다면 그 시점은 2012년 12월입니다.
-물론, 펀더멘탈이 받쳐줘야 합니다.
그 주가 턴어라운드 이유는 연말~연초의 상선 발주일 것입니다. 2013년 상선 시장 발주 턴어라운드를 예상합니다.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컨테이너, LNG선 등의 발주가 2012년말~2013년초에 걸쳐 재개될 것입니다. 현재는 2009년말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12월에 하방에 대한 판단을 바탕으로, 조선업 비중확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선호주 의견을 제시합니다.
금일 주요 추천종목 및 리포트 종목 리스트 : 디앤에프(Global 공정 소재 업체로의 도약), 동부화재(그룹 리스크, 최소한 지금은 논할 국면이 아니다), 삼성전기(13년 대한민국 IT 전성시대를 열자), 호텔신라(서울 호텔 리노베이션 결정), 기아차(쉽지 않은 환경이지만, 과도하게 반영된 주가-박스권 하단 판단), 강원랜드(인기게임 위주로 증설-꾸준한 주가 랠리 예상), CJ CGV(관객수 증가는 구조적 현상-M/S 확대와 수익성 개선), 한국철강(구조조정효과로 수익성 개선 빠를 듯), SBS콘텐츠허브(매력적 사업구조와 매력적 밸류에이션), 미래에셋증권(성장이 수익으로 이어질 때를 기다지라), 제닉(중국에서 방송 회수 증가 중), 하나투어(저가항공 시대를 풍미하다-항공원가 하락은 여행 상품 가격을 하락시키면서 해외여행 수요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 CJ오쇼핑(모바일 쇼핑의 추대 군주),
IT업종이 강한 이유는?
-수급여건 양호: KOSPI 9월 고점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수업종 중 반도체 및 부품, 전자와 전기제품, 디스플레이 등 IT업종 매수가 타업종 대비 두드러짐. 이는 실적모멘텀이 양호하기 때문. 업종 EPS 전망치의 변화를 살펴보면, IT업종이 양호한 흐름 나타나고 있음
-모바일기기 중심으로 IT수요 증가 전망에다 미 연말특수 기대감까지: 스마트폰과 태플릿PC 등 모바일기기 중심으로 IT수요 증가 전망. 2013년 스마트폰과 태플릿PC 출하량은 전년대비 각각 35%, 71% 증가 예상. 삼성전자는 이 두 디바이스에서 점유율을 높여가며 이에 따른 수혜를 받고, LG전자는 구글 레퍼런스폰 개발 등으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아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국면에 들어설 전망.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LG전자 납품업체들이 동반성장 가능. 이와 더불어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작으로 연말 쇼핑시즌 시작. IT제품 수요가 가장 높아 이에 따른 수혜 예상
*애플이 삼성SDI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기사: 전혀 사실무근으로 확인(한국)
- 중국 신문에서 ‘삼성SDI를 대신해서 Lishen과 ATL이라는 두 중국회사가 아이패드와 맥북용을 담당할 것’으로 보도
- 삼성SDI가 아이폰5에 납품하지 않는 것은 소면적이 마진이 워낙 낮은 이유이고, 아이패드미니에 납품하지 않은 것은 케파가 모자라 마진이 높은 태블릿PC에게 납품하기 때문
- 최근 출시된 아이패드4에서도 이전과 같이 삼성SDI가 점유율 45%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어 이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으로 확인
- 삼성SDI가 내년도에 케파증설을 통해 애플의 대면적폴리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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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스크린골프)을 추천합니다.
최근상장된 골프존이 상장시 10만원으로 시총 1조2천억정도합니다.
이 회사는 주식수120만주X가격1만원=시가총액이 120억원입니다.
유사업종과 비교하면
골프존정도로 성장하면 100배, 락앤락 200배, 엔씨소프트 670배 정도의 이론상 수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최근 이 회사가 개발한 R형의 시스템은 스타크래프트, 리니지처럼
온라인으로 접속(다중접속방식)으로 스크린골프의 새혁명을 쓸겁니다.
2-3년안에 상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버전3가 곧 출시되면 주식가격은 상승합니다.
http://blog.daum.net/parkkeunwoon -->제 블로그에서 확인하세요.(동영상자료 참조하세요.)
가격은 주당1만원이며 최소 200주이상 받습니다.(한정된 물량입니다.)
비상장주식에 투자하실분은 010-6484-4935 박근운 으로 문자주세요.
(최소 200주, 주식수가 적더라도 주주분배개념으로 많은 주주가 필요함) 단위:100주
(예) 비상장주식 사고싶습니다. 500주 박근운 ---->이렇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