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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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경영학부 회계학과를 지원할려고 맘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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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나 여타 다른 사람들의 의견들을 알아본 결과 요새 회계학과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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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보다는 인기(?)가 떨어졌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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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산화로 인해 인력감소가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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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적성,흥미가 모두 회계학과 일치해서 전망이 좋든 나쁘든 별 상관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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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심리가 전망이 않좋으면 왠지 모를 불안감이 생기기 마련이니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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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을 중요시 하는 데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 회계학과 전망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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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생각은 일체 들어가지 않고 객관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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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교에서 회계학과의 서열을 알아볼 수 있는 잣대가 대학교 CPA 합격자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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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회계사를 준비할 때 전공을 회계학과로 선택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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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공을 어떤 것으로 선택하면 도움이 많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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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 경영학부생입니다. 경영학과 회계학과 따로 뽑진 않습니다. 학부에서 전공 선택하죠. 전산화로 인해 인력감소가 있는 부분은 단순 부기파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회계의 진정한 가치는 자료해석에 따른 방향제시(컨설팅)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세금파트로도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고요.
첫댓글 cpa가 지고 있어봤자 그 어떤 것보다 좋다는거......
경대 경영학부생입니다. 경영학과 회계학과 따로 뽑진 않습니다. 학부에서 전공 선택하죠. 전산화로 인해 인력감소가 있는 부분은 단순 부기파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만.. 회계의 진정한 가치는 자료해석에 따른 방향제시(컨설팅)이라고 생각되네요. 요즘은 세금파트로도 일이 많아지고 있다고 하고요.
경대가 경영학과 회계학과 따로 뽑지 않는 다는 건 알고 있으나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경영학부안에 회계학과가 있어서요.. // 회계학을 전공하면 세금파트 부분도 공부할수 있나요??
미래가 않좋다 뭐다 어줍잖은 말이 많지만.. CPA 정말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내노라 하는 겁니다.. 회계가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한거라고 봐도 무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