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3-10-06/202310070100044620006287?t=n1
그리고 다음 날 동료들과 함께 어우러져 해맑은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엄원상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엄원상은 가벼운 조깅, 볼터치 훈련을 정상적으로 진행
했다. 출전에는 무리가 없을 전망.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355743?ref=naver
이날 취재진에 공개된 훈련에서 엄원상은 열외 없이 팀 훈련을 정상 소화했다. 스
트레칭은 물론 몸풀기와 패스도 같이 했다. 이후 진행된 연계 플레이에 이은 슛
훈련에서도 엄원상은 무리 없이 동료들과 함께 했다. 여전히 결승전 출전 가능성
은 미지수다. 다만 아예 제외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발표한 것과 달라진 건 없다. 발목 염좌다. 아마 체크한 뒤 출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mydaily.co.kr/page/view/2023100619385055377
경기 하루 전 진행된 공식 훈련에서 엄원상은 모습을 드러냈고 축구화를 신고
그라운드에 나섰다. 엄원상은 동료들과 함께 몸을 풀었고 러닝과 스텝 훈련 등
을 소화했다. 또한 달리면서 패스를 주고받는 훈련까지 소화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