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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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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 허락도없이 반려견을 버린 시어머니 (feat. 후기有 베플有)
여시여시험기간엔나를놓아주세요 추천 0 조회 13,248 13.04.23 04:24 댓글 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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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3 10:13

    진짜 미친년이야 도대체 왜저런 오지랍이지 시어미면 어짜피 남이잖아????? 진심 아니 지도 생명있는 사람이면서 생명있는 강아지 동물한테는 어떻게 저딴식으로 행동하지?지가한번 버림받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보는 내가 눈물이 다나네 ㅡㅡ

  • 13.04.23 10:15

    헐 ㅡㅡ 도란게이가??????????????? 반려견을 키우진 않지만 완전 상황에 몰입했다 손떨려 ;;;;;;;

  • 13.04.23 10:18

    존나생각없네 시발
    인생 헛 사셨나요?

  • 13.04.23 10:25

    머저런 또라이가 있지? 아..내심장이 쿵덕쿵덕했어 씨8

  • 엄빠도 뭐라안하는걸 지가 미쳤나진짜 ㅋㅋㅋ ㅋ완전 그거네
    본인 손주 >>>>>>>>>>>>> 넘사벽 >>>>>>>>>>>며느리 ㅡㅡ 뭐저런사람이다있어
    애기는 사람이고 며느리는 사람도 아닌가? 사람처럼 대해줘야 며느리도 똑같이 대해주지 진짜 난 저래서 ㄷ결혼하기 너무싫다

  • 13.04.23 10:32

    애기도 스트레스 받았을거같애 ㅠㅠㅠ.....

  • 13.04.23 10:35

    아니 시어머니가 같이사는것도 아니고 따로살면서 강아지를키우든말든 뭔상관ㅡㅡ;;아열받아

  • 13.04.23 10:38

    헐 ㅋㅋㅋ 시엄마 치매 걸리면 길거리에 버려야겠네 참.. 남편도 문제네 시엄마가 잘못했는데 아내에게 화내고ㅠ

  • 13.04.23 10:55

    원댓글 언니가 버린다했나? 저렇게 표현할만큼 시엄마가 문제라는걸 비꼬듯이 말한거아닌가ㅋㅋ 몇년을 같이 산 혈육같은 반려견이랑 저렇게 막되먹은 시엄마를 어디다 비교해ㅋㅋㅋ

  • 13.04.23 11:27

    진짜버린다고 한거도아니고 저런얘기들을만한데...
    남의생명 소중히하지 않는사람은 자기생명 소중히여겨달라할 자격없지 그래서 말한거같은딩.. 꼭 치매걸릴때까지기다렸다가 버려!!!이거도아니고 ㅋㅋㅋ

  • 글쓴이한테강아지는 가족같이중요한사람인데 남편의 가족이 내가족갖다버리면 나같아도 화나서 저런말나옴; 나도 개키우는데 남편엄마가 내개갖다버리면 시엄마갖다버리고싶을듯

  • 13.04.23 12:32

    넌씨눈 천사병 솔로몬병... 말이 그렇다는거지 진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23 14:30

    와 진짜 공감된다....
    내가 지하철은 사람들한테 피해줄거같아서
    콜택시불러서 부르면서 고양이가 있어요. 이동장에 넣어서 갈거예요라고 다 말하고
    서울에서 인천내려가는데 30분걸리거덩
    그거가는데도 고양이를 왜키우냐. 재수없지않냐. 밤에 눈만 번쩍거리면 안무섭냐. 자기네동네 길고양이가 너무많아서 발로찬다. 등등...
    울냥이가 너무 울어서 죄송한맘이었지만.....
    정말 재수없어서 대꾸하기도 짜증나서
    예예 이러면서 웃돈 얹어줄라고 만원짜리 뽑아놓은거 두고 거스름돈 백원단위까지 다받았어.

  • 3 공감ㅋㅋ "개"라는, 애완동물의 디폴트 상태를 벗어난 동물들은 그런 지적을 받는것 같다. 내 고양이도 검고 얼룩덜룩한데, 온갖 걱정들을 다 들었다ㅋㅋ

  • 13.04.23 10:41

    무식한 년들 존나 많네 진짜... 우리 친척 중에도 저런 인간 있지... 개 키우는 미혼 여자는 임신 못한다고 지랄함 ㅡㅡ; 시발녀나 그게 말이냐 막걸리냐 존나 저주를 하세요 ㅅㅂ

  • 13.04.23 10:42

    갖다버린 시엄마 미친것같아 근데 번호 왜 알려줚냐고 화내는 남편도 미친거아냐 화낼포인트가 거기가 아닐텐데????

  • 13.04.23 10:45

    와 진짜 무식이 철철 넘치시네요
    자런 노인네들은 지고집만 부릴줄알지 남의 말 절대인들음ㅋㅋㅋㅋ

  • 13.04.23 10:57

    찾아서 다행이지.....못찾았어봐 평생 원망하면서 살았을꺼야. 진짜..........시부모님잘만나야지ㅠㅠ

  • 13.04.23 11:02

    저건 법적으로 뭐 없나? 재산상의 피해는 아니더라도 일단 남의 소유물을 강탈해 제멋대로 버린거잖아.
    솔직히 인간 대 개라면 인간이 먼저지만 내 반려견 대 저런 막대먹은 시엄마라면 난 몇백번이고 반려견 택한다. 미친년소리 듣더라도 반려견 다신 못 건드리게 시댁 엎어놓을거임.

  • 13.04.23 11:07

    못찾았으면 절대가만히안있었다 나라면.. 아니야 찾아도 가만히못있어이건
    동생 내다버린거랑 뭐가달라

  • 13.04.23 11:11

    동물 아낄 줄 모르는 사람 존나 싫어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도 느끼는건 사람이랑 똑같은데 진짜.. 막 대하는 인간들이 왜이렇게 많을까

  • 13.04.23 12:16

    강아지가 애기한테 위험한게 아니라 저 시어마씨가 더 위험한듯 ㅡㅡ

  • 아무리시어머니지만 남임. 남의물건에도손되면안되는데 가족처럼여기는 반려견을ㅡㅡ

  • 13.04.23 12:23

    어떻게 생명을 버려?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생명이라도 생각하지 않아도, 그래 진짜 물건이라고 생각해도 왜 남의 물건을 함부로 버려? 그것도 그렇게 애지중지 하는 거 알면서?
    진짜 개념없고 무서운 사람이다.

  • 13.04.23 12:24

    난 남친이랑 나중에 결혼하면 애기 반려견만들어주기로했는데 진짜 어휴 결혼하기전에 시댁식구들 개념이 제대로 박혀있나 시험해보고 결혼해야겠어 ㅡㅡ

  • 13.04.23 12:34

    난 일단 시모가 사과하기 전까지 절대 시댁 안갈거야 ㅋㅋㅋ 절대 시모대접안해줌ㅋㅋㅋ

  • 13.04.23 12:34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글만읽어도화나

  • 아 읽다가 강아지 찾은 부분에서 눈물났어ㅠ ㅠ 아진짜 강아지 한번 잃어버리면 그게 평생가는거임 진짜ㅠ ㅠ 시어머니 진심 짜증나ㅠ ㅠ

  • 13.04.23 12:53

    시모진짜ㅡㅡ

  • 13.04.23 13:03

    아오. ㅡㅡ나같으면진짜시어머니고뭐고완전싸울꺼

  • 13.04.23 13:03

    나중에 지도 똑같이 당해봐라... 사람이 어쩜 저러냐.. ㅡㅡ

  • 13.04.23 13:20

    13년째 같이 살고 있는 우리 토리, 토리가 낳아 11년째 같이 살고 있는 뭉치. 누가 요 두 애기 해꼬지하거나 내다 버렸다고 생각하면 난 눈 뒤집혀서 칼 들고 설칠듯... 저 시어미란 사람은 사람도 부모도 아냐.

  • 13.04.23 13:40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다ㅠㅠ 저 미친 시엄마는 저렇게 해서 임산부 스트레스 준거잖아ㅡㅡ 지 손주 지가 놀래켰구만 뭐

  • 13.04.23 14:04

    사람 대접해줄 필요가 없음 딱 어른한테 하는 그 이상 이하도 필요없이 그정도로만 대우해주고 없는 사람처럼 사는게 나을듯

  • 13.04.23 15:37

    강아지는 산모한테 좋은 동물인데 ㅠ_ㅠ
    임신 3개월 부터 키우면 강아지 산책시키면서 운동돼서 순산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강아지 털은 무해하고 오히려 면역력을 키워준대- 그래서 강아지 키운 집에서 낳은 아기들은 아토피 걱정없구!
    여러모로 강아지와 아가는 좋은 매개체인데ㅠㅠ 강아지가 뭔 죄야 진짜ㅜㅜ

  • 오언니이거진짜야???
    ㅇㅏ토피걱정도없어??
    나아토피인데강아지많은데가면가렵고콧물나고막그런데ㅠㅠㅠ 아토피랑은별게인건가???

  • 13.04.26 08:11

    엄마가 임신했을 때 부터 강아지를 키우면 태어난 아기가 아토피가 없다는 거고.. 언니는 개털알레르기가 따로 있는 거 아닐까ㅠㅠ?

  • 13.04.23 15:40

    진짜 시어머니를 버려야할듯...아니 1,2년도 적은게 아닌데 진짜..가족인데 왜..아...지새끼 갔다 버렸다고 생각해봐..으 진짜싫다

  • 13.04.23 16:05

    소름끼친다.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은 그 아이를 진짜 자식처럼 키우는데 그런 아이를 버렸다니. 주인이 충격받고 유산했으면 어쩔려고 그런거지? 진심 이해 안된다. 진짜 앞으로 저 글쓴이는 시어머니랑 평생 사이가 않좋겠네. 저건 어떻게 할수 도 없는 큰 구멍이 생긴거지. 이해 간다고 말하는 사람은 정신병 있는거야. 진짜 어이없다.

  • 13.04.23 1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저년부터 가따버리셈 미친년 노망ㅇ났음? 나같으면 아..차마 입에 담을 수 없군..씨발..

  • 13.04.23 16:50

    아 미친년 존나 왜저래 강아지는 무슨죄야 지한테 안소중하면 남한테도 똑같나 시발 누가 지아들 갖다버려도 괜찮냐 시발 아오 빡쳐

  • 13.04.23 16:53

    ㅠㅠ강아지잃어버리면 진짜 동생잃어버린거같을꺼같아ㅜㅜ

  • 13.04.23 18:48

    미친거아냐 진짜 나이만 쳐먹고 지생각만 옳다고 여기면서 남이 소중해하는거 다 무시하냐

  • 13.04.23 19:20

    강아지때문이 아니라 정신나간 행동하는 시엄마 때문에 충격으로 안좋은일 생기게 생겻네ㅡㅡ
    우리 사촌언니 열 살 넘은 강아지 결혼전부터 조카 낳고 키워서 어린이집 보내는 이 때까지도 잘만 사는데 지랄ㅡㅡ
    오히려 집에 낯선 사람 오거나 아이돌보미 아주머니 오시면 강아지가 조카 지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떨어져서 경계하고 쳐다보고 잇음ㅋㅋㅋㅋㅋㅋㅋ

  • 13.04.23 21:35

    미친년 늙어서 노망났나 미친 노인네 너를 10층에서 던져버려야 정신차리지ㅡㅡ

  • 16.09.22 00:57

    난 농담안하고 연끊던가 이혼했어 애기 차에 치었으면? 미친거아냐? 노망났나 노인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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