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2월 12일, 범죄수업 - 702호 합숙생과 “헬퍼”의 비밀
사리사욕 위해 인간의 생명 인권 파리목숨 취급하는 작금의 행태,
그 배후는 부패한 정치권력 검찰 언론 사법부, 임을 만 천하에 공개한다.
'무속인 비선실세' 논란 윤석열, 이번에는 '사이비 종교' 논란
윤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선 한 불교 종단을 두고 기독교계와 다른 불교 종단이 "사이비"라며 비판에 나섰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해 10월 대선후보 경선 TV토론회 당시 손바닥 한가운데에 '왕(王)'자를 그려놓은 장면.
여야 대선주자를 둘러싼 ‘무속 정치’를 비판하고 나선 ‘무속정치·비선정치를 염려하는 그리스도인 선언자 모임’ 관계자는
“해당 종단은 대한예수장로교회가 발간한 ‘사이비 이단 연구’ 보고서에 수록됐고, 신천지가 개최하는 행사에 참여해온 곳”이라고 지적했다.
윤석열 후보 이재명과 대선 토론 날짜, 무당에게 자문 받은 증거,ㅋㅋㅋㅋㅋㅋ
2차 4자 토론회 일자 2022년 2월 11일= 끝자리 2+2+1=5
1차 토론회 일자 1월 31일=1+3+1=5 , 2월 3일=2+3=5 , 이명수 기자가 김건희에게 받은 돈=105만원 ,
김건희, 모친 최은순 전화번호 뒷자리=5번, 배우자 윤석열 의전 카니발 차량 끝 번호=5로 끝남
5의 뜻=동서남북의 중앙인 최순실의 " 오방" 을 뜻함 이정도면 진짜 무속에 미친 건희???
‘김건희 목덜미 영상’ 때였다. 언론의 취재를 피해 코바나컨텐츠 사무실 안으로 김씨의 목덜미를 잡고 들어간 스포츠머리에 양복 차림의 인사가
코바나컨텐츠에 상주하며 윤석열 전 총장과 부인 김건희씨를 이어준 심희리(무정스님). 윤석열을 조종하는 김건희, 김건희를 동물 취급하는 심희리(무정스님), ㅋㅋㅋㅋㅋㅋㅋ
김건희와 한 기자와 통화중에 한 말 '우리 남편은 나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진짜 바보다' 윤석열 대통령 되면 김건희가 통치 하는거 맞죠??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 역시 “해당 종단은 조계종 출신 승려가 설립한 곳이지만, 이후 문제가 되면서 출교됐다”라며
“조계종과 천태종 등 28개 종단이 속한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소속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해당 종단은 지난 2002년 대선 당시 ‘불심으로 대동단결’이라는 구호로 화제를 모았던 김길수 전 호국당 대선후보가 속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대선 직후인 2003년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에도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김 씨에 대해 “한국 전통 불교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라며 비판한 바 있다.
앞서 윤 후보는 이른바 ‘건진법사’로 불리는 무속인이 캠프 소속으로 활동하며 후보의 일정과 메시지를 좌우했다는 의혹에 이어
부인인 김건희 씨가 최근 공개된 녹취록에서 “무정스님이 ‘김건희는 남자고, 윤석열은 여자라 했다’고 언급하는 등 사실상 무속인과의 친분 관계를 인정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은혜 갚아야 되지 않겠느냐'며 편지"
개신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이만희 총회장) 고위 간부들이 지난해 7월 구역장 이상 간부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경선에서 탈락했던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신천지 개입은 이번만이 아니다”라며
해당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10일 노컷뉴스는 신천지 간부 출신 탈퇴자 A씨의 증언을 토대로 신천지 과천 본부 고위 간부들이 지난해 7월 구역장 이상
간부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시기는 각 당의 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예비등록이 시작됐을 때다.
A씨는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됐을) 당시 편지를 써 주셨는데 ‘어떤 한 사람이 나를 도와줬다’는 식의 내용이었다”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그 ‘한 사람’이라고 지목했다.
그는 “(이 총회장이) 그 덕분에 나올 수 있게 됐으니까 우리가 은혜를 갚아야 되지 않겠냐 해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청년의꿈’을 통해 홍 의원에게 신천지의 경선 개입 여부가 사실인지 물었다.
홍 의원은 “종교 집단이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라니”라고 분노한 누리꾼에
“신천지 개입은 이번만이 아닙니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또 다른 누리꾼 글에도 “지금이라도 확인된 게”, “그거 경선 직후에 알았어요”라고
사전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의미의 답을 내놓았다.
지난해 11월 열린 전당대회 여론조사 결과에서 윤 후보는 홍 의원에게 10.27%p 차이로 밀렸다.
하지만 당원투표에서 윤 후보는 21만 34표를 ,홍 의원은 12만 6519표를 얻어 최종 득표율 6.35%차이로 선출됐다
한편 지난달 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윤 후보를
직권남용·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발한 것데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건진법사가 ‘이만희 교주가 영매라서 건드리면 당신에게 피해가 간다’고 얘기한 걸 듣고 포기했다는,
해당 고발건은 윤 후보가 검찰총장 시절 무속인의 조언을 받고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된
신천지의 압수수색을 거부했다는 의혹이다
홍준표 "경선 직후 알아..이제 늦었다"
신천지 탈퇴자 "이만희, 尹에 은혜 갚아야 한다고 해"
"국민의힘 경선은 무속,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놀이터가 된 것 같다"며
"어째서 이렇게 당선되는 이상한 경우가 있단 말입니까"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누가 주도했는지도 짐작하지만"이라며 "그래도 게임은 끝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죄는 지은 대로 돌아간다"고 했다.
탈퇴자 A씨는 인터뷰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됐을) 당시에 편지를 하나 써 주셨는데 어떤 한 사람이 나를 도와줬다는
식의 내용이었다"며 "그 한 사람이 윤석열 검찰총장이고 그 덕분에 나올 수 있게 됐으니까 우리가 은혜를 갚아야
하지 않겠느냐 해서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이야기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윤 후보는 지난해 11월5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47.85%(30만7963표)를 얻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다. 홍 의원은 41.50%을 기록했다.
윤 후보는 당원 투표에서 57.77%(21만34표), 국민 여론조사에서 37.9375%(13만7929표)를 얻었다.
반면 홍 의원은 당원 투표에서 34.8%(12만6519표), 국민 여론조사에서 48.2075%(17만5267표)를 얻었다.
윤 후보가 당원 투표에선 24%포인트를 앞섰지만, 여론조사에선 홍 후보가 10%포인트 앞섰다.
중국발 코로나가 신천지를 중심으로 막 퍼지고 있어 대구를 폐쇄하냐 안하냐, 그러고 있는 중에 신천지 압수수색을 하라했더니..
무당이 하지말라해서 안했다는거잖아... 김건희 말대로.. 그러더니 신천지가 고맙다고 경선에 참여해서 윤석열을
밀어줬다는 거잖아.. 이거 완전 국정농단이네.. 처참하다. 정말~~ 이게 무당이 지배 정치하는 검찰이었다는 증거네
~ 국정도 무당,신천지가 정치하는 대한민국~ 어디 나락까지 떨어질지 가늠이 안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