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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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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어렸을 때 이 팔찌 만들어본 적 있 vs 없.jpg
원미시시피 투미시시피 추천 0 조회 35,650 22.04.27 20:56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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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4.27 20:56

    첫댓글 아 존나있지~~!

  • 22.04.27 20:56

    아 당연이있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4.27 20:57

    2222ㅋㅋㅋ

  • 22.04.27 20:56

    있있

  • 22.04.27 20:56

  • 22.04.27 20:56

    있있

  • 22.04.27 20:56

    토끼풀은 해봤는데 민들레는 안해봄

  • 22.04.27 20:57

  • 22.04.27 20:57

    있음 목걸이 반지 다했어 ㅋㅋ

  • 22.04.27 20:57

    난 반지 ㅋㅋㅋ

  • 22.04.27 20:57

    씨발당연이있지

  • 22.04.27 20:57

    반지 팔찌 다 만들었지ㅋㅋㅋㅋㅋ

  • 22.04.27 20:57

    ㄷ무족권.

  • 22.04.27 20:57

    저번주에 만들......

  • 22.04.27 20:57

    당욘 있!!

  • 작성자 22.04.27 20:58

    토끼풀 민들레 말고도 제비꽃으로 반지도 하고다님ㅋㅋㅋㅋㅋㅋ

  • 22.04.27 20:58

  • 당욘 맨날 하던게 저거ㅋㅋㅋㅋㅋ 반지랑 팔찌 다만들었어 ㅋㅋㅋ

  • 22.04.27 20:59

    풀셋장착했자너

  • 22.04.27 21:00

    엄마가 항상 만들어줫었는데

  • 22.04.27 21:01

    닥있

  • 손재주가 없어서 맨날 못했어..

  • 엄마가 만들어줬었어 애기때 ㅋㅋ

  • 22.04.27 21:09

    엄마랑 아빠가 많이 만들어줌 ㅋㅋㅋ

  • 22.04.27 21:18

    있다! 내것도 만들고 동생들도 만들어줌

  • 22.04.27 21:42

    국룰이쟈나

  • 22.04.27 21:43

    아빠 보고싶어

  • 난 못만들어서 항상 친구가 만들어줬어ㅎ

  • 22.04.27 22:12

    당근있지~~~!! 드럽게못만들어서 손에서 풀냄새남ㅋㅋ

  • 22.04.27 22:13

    목걸이 팔찌 반지로도 모자라서 머리띠도 했었다

  • 22.04.27 22:17

    헐... 추억.. 어릴때 아빠가 팔찌 반지 화관 만들어줬었는데...

  • 22.04.27 22:18

    존나 마니함 어릴때 저거로 만든 팔찌 반지 하고 찍은 사진도 있어

  • 22.04.27 22:50


    엄마가 만들면 예쁘게 잘 됐는데 내가 하면 꼭 똑 뜯어져

  • 22.04.27 23:28

    엄마가 만들어줬어 근데 진딧물이랑 개미 존나 기어나와 시발 ㅠㅠ 싱크빅 푸는데 계속 기어나와서 짜증났던 기억만 난다… 내가 해달라고도 안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해준다고 내 팔 잡아빼고 억지로 해주길래 내가 공주병 같아서 싫다고 다 뜯어버리겠다고 하니까 하지말라고 혼내더라고 ㅠㅠ ㅅㅂ … ㅠㅠ 진딧물은 씽크빅 풀면서 연필로 계속 한마리씩 눌러 죽임 ㅠㅠ 선생님 죄송해요 저 어릴때라서 이해좀 해주셔요

  • 22.04.27 23:55

    있다ㅋㅋㅋ

  • 22.04.28 02:51

    엄마가 공원가면 맨날 만들어줬음ㅜㅜ 엄마ㅜㅜㅠ

  • 22.04.28 02:54

    애기때 세들어 살던 주인집 할아버지가 해줬어! 팔찌반지 다 만들어주셨었는데

  • 22.04.28 03:38

    아빠가 만들어줬던거 같은데 엄마는 잘못만들고

  • 22.04.28 05:35

    이거 외국에서 외국인 남친한테 해줬는데 멀리서 할머니 할아버지가 보고 aw…. 🥺이렇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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