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펭귄킹보드)
길에 버려지는 주사기들
그냥 나라 전체가 켄싱턴을 없는도시취급하고
전국각지에서 마약중독자들 몰려오는데 경찰도 안온다고함
진짜 무서운건 쟤네 완전 하층민도 아니고 원래 미국 중산층 백인들이였다는거..
저지경 된게 짱깨산 마약인 펜타닐때문인데 펜타닐은 헤로인의 100배정도 강력하고 치사량이 0.002g임
어느정도냐면 마약경찰이 글로브 낀 상태로 극미량의 펜타닐을 공기중으로 흡입하고 쇼크일으키는 장면
저 사진들은 그나마 미화된수준이고
유튜브에 찾아보면 시체 길바닥에 나뒹굴어있고 개무서움..
이거 다른 어떤거 보다 충격적인게 저기 비틀대는 사람들 중에 평소에 몸관리 열심히 하는 거 같은 사람들이 몇명 보이는데... 본문말대로 진짜 일부러 마약한 게 아니라 병원갔다 중독된거 같아보이네;;; 미국은 이걸 왜 그냥 두지 중국이 괜히 마약 사형때리는 게 아닌데
이거 넷플다큐중에 the pharmacist 있는데 보면 확 와닿음… 저사람들도 결국엔 자기가 원해서 약을 한게 아니었다는걸 ㅠㅠㅠㅠ
22....
국가의 문제이니야..? 애초에 왜저렇게 약을 풀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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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하고 배상하기로했는데 이미 해외로 돈 빼돌렸다고 들음 .. 심지어 자선사업하는 가족으로 유명했었어
의사들이 무분별하게 처방해주는거 지금우리나라 상황이잖아 너무무서워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