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2 초등학교6 아들 둘 둔 엄마에요 아이들 먹는 양이 너무 많은데 날이 갈수록 너무 많아져서 다른 집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시누는 아직 미혼이고 저는 외동이라 조카도 없고 남편 저 둘 다 클 때 별로 안먹는 스타일이었요 주변 친구들은 아직 애들이 어리거나 딸이라 궁금해서요 잘 먹으면 좋다 뚱뚱한거 아니면 아무 문제없다 다들 클 때 많이 먹는다 하는데 다른 집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자식 입에 들어가는거니 아까운 마음은 없고 그저 신기하고 충격적이라... 저번 주말 점심에 고깃집가서 애 둘이서 먹은 양만 1인분 200그램이면 10인분 정도 먹고 공기밥 두개씩 먹고 냉면하나 나눠 입가심하고 집에와서 서너시간 지나 둘이 라면5개 만두 한봉 넣고 끓여먹고 오렌지 10개 까먹고 저녁에 10인용 밥솥에 가득한 걸 남편 저 한공기씩 먹고 나머지는 둘이서 김치찌개 한솥해놓은 거 싹 비웠어요 김치찌개 솥도 30cm 웍 가득했구요 그러고 밤되니 출출하다고 긴식빵 쨈발라서 둘이서 다 먹어치웠어요 우스갯소리로 밥먹고 돌아서면 밥달라고 한다는 얘기들 하는데 정말 그래요 아이스크림 5리터 대용량 티비보면서 간식으로 둘이 한번에 해치우고 둘이 쿵짝이 맞아서 딱 붙어다니며 먹어치우는데 저게 다 어디로 들어가는지 무서울정도에요 하하하...;; 체중은 되려 둘 다 살짝 마른 편이에요 시어머니는 무조건 괜찮다 잘 먹여라였는데 요즘은 먹는거 보곤 탈나는 거 아니냐 조금 쉬었다 먹어라로 바뀌셨어요 얼마전 시누가 산다고 온가족 한우먹으러 갈 일이 있었는데 시어머니가 애들한테 말하지말고 집에서 애 둘 밥 좀 먹이고 출발하자고 하시더라구요....ㅎㅎ 얼마전 유튜브에서 메뚜기떼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뭔가 느낌이 비슷했어요 치킨 각 1마리 피자도 각 1판인데 지금이 맥시멈인지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늘지 감도 안잡힙니다 둘 다 키가 170 언저린데 큰 애는 조금 넘고 작은 애는 조금 모자라요 얼추 키는 거의 큰거 같은데 키가 다 크면 그때쯤 식욕이 줄까요? 같은 나이라도 친구 딸은 안먹어서 죽겠다는데 저희 애들은 무서울 정도로 먹어치워요 애들 친구들도 그만큼 먹는다고는 하는데 코로나라 집에 데려오지못해서 직접 먹는 건 못봤어요 정말 먹고 설거지하고 돌아서면 출출해해요 다른 가정도 이런거겠죠?
나 아기때부터 입짧았는데 저나이땐 학교 쉬는시간 10분만에 매점까지 달려가서 김밥한줄이랑 코로케클리어하고 다시 반으로 올라왔었음 근데 중학교땐 30키로대였어 밥도 진짜 많이 먹고 ㅎㅎ 남녀 떠나서 저때 식욕이 폭발하는 때인거같음 아 그리고 식욕 폭발하고 여름방학때 10센치 넘게큼 ㅠㅠㅠ아직도 무릎에 살터있어 키 급하게 커서ㅠㅠ
진짜 시기가 있는가봄ㅋㅋ 동생이랑 자매인데 둘다 중학교땐가 중,고생 때였나? 아빠랑 셋이 고기 3근 반 먹었댔음;; 그냥 봉지가 되게 크고 많이 들었네~ 싶은 양이었지, 그땐 한근에 몇그람인지도 모르곸ㅋㅋ 구워주면 그냥 입에 넣기 바빴으니 다 먹은줄도 모르고 ㅋㅋ 지금은 삼겹살 1줄도 다 못먹음...먹다질려 ㅜ
원래도 저렇게 한창 키 크고 하루 삼만보 우습게 찍는 뽈뽈이들이면 근육붙기 시작할 땐 여남 둘다 많이 먹음.. 나도 초딩때 피자 여서일곱조각까지 먹었는데.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있으면 더 그렇고. 그래서 아들만 둘 있고 남편도 여전히 많이 먹는 집안은 식비가 와장창ㅋㅋ 난 아들만 둘인 고모들이 세명인데 진짜..오우…..
저 애들은 나이 먹고 어른되도 저만큼 먹을 듯
나 아기때부터 입짧았는데 저나이땐 학교 쉬는시간 10분만에 매점까지 달려가서 김밥한줄이랑 코로케클리어하고 다시 반으로 올라왔었음 근데 중학교땐 30키로대였어 밥도 진짜 많이 먹고 ㅎㅎ 남녀 떠나서 저때 식욕이 폭발하는 때인거같음 아 그리고 식욕 폭발하고 여름방학때 10센치 넘게큼 ㅠㅠㅠ아직도 무릎에 살터있어 키 급하게 커서ㅠㅠ
나 엄청 먹었는데 살 별로 안 찌고 키만 엄청큼 그러다가 키 다 크니까 좀 쪘다가 내가 알아서 조절했어
나 고딩때 여고 친구들이랑 피자스쿨가서 1인 1피자 해서 사장님이 놀랬던 기억난다...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먹어^^..
저때는 뭔가 소화가 증말 잘됐어
사춘기때는 진짜 많이 먹엇어.. 나더 냉면대접에 밥먹고 1년에 8센티 컸잖아..
먹방찍자..
메뚜기뗔ㅋㅋㅋㅋㅋㅋ
과한디... 냅두면 쌉돼지만되고 키로 안감
나도 중고딩때 존나 잘먹었짘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체격은 많이먹든 조금먹든 엄빠 체질따라감ㅋㅋㅋ즐길때 즐겨라.. 성인되면 먹는양 어차피 줄어..ㅠ
사춘기 애들 먹는 양x 남자 먹는 양o
아.. 근데 나두 그랬어서.. 엄마가 진미채같은거 해놓으면 야자끝나고 고봉밥에 진미채 한통 다먹고 김에싸서 밥한그릇 더먹고 그랬음.. ㅜㅜ
나 중딩때 40키로도 안나갔는데 피자 라지 한판씩 혼자 조졌어... 그럴 수 있음..
저런시기가있음 내동생도별명 음쓰통이었어ㅋㅋㅋㅋ 내가요리하다실패한거 다먹음 누나이거실패한거야? 눈반짝이면서 물어보고 외식갈때 얘라면 두봉지먹이고 데려감ㅋㅋㅋ 감당이안되가지구ㅋㅋㅋ 한3년정도그랬던듯ㅋㅋㅋㅋ
진짜 시기가 있는가봄ㅋㅋ 동생이랑 자매인데 둘다 중학교땐가 중,고생 때였나? 아빠랑 셋이 고기 3근 반 먹었댔음;;
그냥 봉지가 되게 크고 많이 들었네~ 싶은 양이었지, 그땐 한근에 몇그람인지도 모르곸ㅋㅋ 구워주면 그냥 입에 넣기 바빴으니 다 먹은줄도 모르고 ㅋㅋ 지금은 삼겹살 1줄도 다 못먹음...먹다질려 ㅜ
원래도 저렇게 한창 키 크고 하루 삼만보 우습게 찍는 뽈뽈이들이면 근육붙기 시작할 땐 여남 둘다 많이 먹음.. 나도 초딩때 피자 여서일곱조각까지 먹었는데.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애가 있으면 더 그렇고. 그래서 아들만 둘 있고 남편도 여전히 많이 먹는 집안은 식비가 와장창ㅋㅋ
난 아들만 둘인 고모들이 세명인데 진짜..오우…..
뭐 살만 안 찌면 됐지 뮤ㅓ.. 내 사촌동생들은 고도비만 직전에도 어른들이 '남자애들은 크면서 빠져~' '군대 가면서 빠져~' 하면서 아무도 안 말려서 저렇게 먹고 살았는데 결국 지금까지도 안 빠짐...
많이 먹는 시기가 있는거같음.. 나도 항상 잘먹었고 최애반찬있으면 밥 세공기씩은 먹었덩거같은데 오히려 지금은 많이 먹는 나에 엄마의 요리값이 맞춰져있는데 나이들고 잘 못먹어서 음식이 항상 남는지경.. 요리하는 사람이 얼마나 고생이 많을지 다시한번 되새겨지네
나도 8살때 언니랑 둘이서 고깃집가서 갈비 10인분씩 먹고 그럼.. 중학교때까진 혼자 라면 두봉지 쌉가..
남자가 저러는거 싫어; 걍 식탐 못참는거같음...
나도저래ㅛ음 ㅋㅋㅋㅋ 나는 혼자 라면 5봉지도 먹어본 ㅋㅋㅋㅋ
지금은 2봉지도 못먹음
우리가족네명이서 고기먹으러가명 10인분이상은 먹고 나왔다하던લા ㅋㅋㅋㅋ
지금은 가족끼리 4인분이면 됨
저러다 성장 다 크면 그렇게 안먹고 못먹더라 남자애들 중고등학교 때 딱 저렇게 먹고 성인되면 그렇게 안먹더라고
혐오스럽다
나진짜 식빵 한봉지씩 먹고 그랫는데.. 옛날엔 길엇어 식빵 한봉지가...
나 성장기 때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이랑 고기뷔패에서 그만 먹고 나가라고 쫓겨난 적 있움 4명이서 냉동고에 있는 대패삼겹 한통 다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