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선수이야기 독일월드컵홈피에서 최우수신인상후보로 지목된 선수들

[ManchesterUTD☆]

 

 

2006년 6월 9일 선택이 시작됩니다.

6월 9일부터 7월 9일까지 2006 FIFA 월드컵 독일TM 최우수 신인 선수에 가장 좋아하는 선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투표 결과는 질레트 최우수 신인 선수상의 운명을 결정짓게 됩니다. 한편, 후보에 오른 최종 선수 목록은 2006년 6월 이전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대신 FIFAworldcup.com에는 2005년 지역 예선에서 두각을 보인 신인 선수들의 프로필과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게시됩니다. 목록에 오른 선수의 감독이 그 선수를 2006년 독일 월드컵에 출전시키기로 결정하면 그 선수는 질레트 최우수 신인 선수상 후보가 되는 것입니다.

최근 추가된 선수

마누엘 페르난데스 (POR) 프로필

벤피카 소속의 젊은 수비형 미드필더 마누엘 페르난데스는 뛰어난 볼 컨트롤과 수비력, 공격력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프랑스의 미드필더 클로드 마켈렐레와 자주 비교되곤 한다. 이제 그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국가 대표팀에서도 같은 역할을 해 낼 준비가 되어 있다.

소속팀: 벤피카 (포르투갈) 포지션: 미드필더 생년월일: 1985년 2월 5일

다른 신인 선수

세르효 라모스 (ESP) 프로필 | 사진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스페인 대표팀이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는 동안 세르효 라모스라는 이름의 16세 소년은 멀리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하며 그 유명한 붉은 유니폼을 직접 입게 될 날을 꿈꾸고 있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그의 꿈이 현실이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포지션: 수비수 생년월일: 1986년 3월 30일

웨인 루니 (ENG) 프로필 | 사진

웨인 루니의 급성장을 감안하면 이제서야 그를 주목해야 할 선수 명단에 올려놓은 것은 족히 3년은 늦은 감이 있다. 2002년 8월 17일 에버튼 청소년팀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 이후 모든 시선이 줄곧 이 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이자 잉글랜드 대표팀의 이 스트라이커에게 모아졌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5년 10월 24일

에마뉘엘 마티아스 (TOG) 프로필 | 사진

나이지리아 태생의 풀백 에마뉘엘 마티아스가 지난해 3월 자신의 새로운 조국인 토고 소속으로 치른 데뷔전 이후 토고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소속팀: 에스페랑스 (튀니지) 포지션: 수비수 생년월일: 1986년 4월 3일

리오넬 메시 (ARG) 프로필 | 사진

리오넬 메시는 자신의18번째 생일이 며칠 지나지 않아 네덜란드에서 열린 2005 FIFA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노련한 솜씨를 뽐내며 아르헨티나의 청소년 대표팀(20세 이하)이 다섯 번째 세계 대회 우승을 따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소속팀: FC 바르셀로나 (스페인)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7년 6월 24일

호세 몬티엘 (PAR) 프로필 | 사진

뛰어난 재능과 모범적인 경기 운영 그리고 나이를 뛰어넘는 성숙함까지 갖춘 신예 미드필더 호세 몬티엘은 2006 독일 FIFA 월드컵에 참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는 파라과이의 젊은 별들 가운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유망주이다.

소속팀: 클럽 올림피아 (파라과이) 포지션: 미드필더

라이언 바벨 (NED) 프로필 | 사진

아약스에서 십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라이언 바벨은 2005년 3월에 있었던 FIFA 월드컵 지역 예선 루마니아전에서 후반 16분에 득점을 기록하며 국제 경기 데뷔 무대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키는 신화를 만들어냈다. 이제 그의 나이는 만 19세에 불과하다.

소속팀: 아약스 (네덜란드)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6년 12월 19일

시몬 부크체비치 (SCG) 프로필 | 사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는 20세의 뛰어난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 부크체비치가 이전 주장 드라간 스토이코비치를 대신해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제 기량을 다해주길 바라고 있다.

소속팀: 새턴 모스코브스키야 오블라스트 (러시아) 포지션: 미드필더 생년월일: 1986년 1월 29일

파블로 사발레타 (ARG) 프로필 | 사진

2005년 네덜란드에서 개최된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20세 이하 대표팀의 주장으로 우승을 일궈낸 미드필더 사발레타는 소속팀인 스페인의 에스파뇰에서 물오른 기량을 펼치며 하비에르 사네티의 뒤를 이을 선수라는 평을 듣고 있다.

소속팀: 에스파뇰 (스페인) 포지션: 미드필더 생년월일: 1985년 1월 16일

필립 센데로스 (SUI) 프로필 | 사진

필립 센데로스는 17살에 국제 대회 우승 트로피를 받은 최초의 스위스 축구 선수가 되었다. 4년 동안 그는 다시 호조를 보이고 있는 스위스 성인팀의 핵심 선수이다.

소속팀: 아스날 (잉글랜드) 포지션: 수비수 생년월일: 1985년 2월 14일

조너선 스펙터 (USA) 프로필 | 사진

최근 급성장 중에 있는 미국 대표팀은 경험 많은 선수들과 패기 넘치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세대교체가 이상적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골든 보이라는 칭호를 얻은 랜던 도노반과 함께 질레트가 선정하는 최고의 영 플레이어. 공격적인 레프트 윙백 조너선 스펙터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도노반의 선례를 따르기를 고대한다.

소속팀: 찰튼 애슬레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임대) (잉글랜드) 포지션: 수비수 생년월일: 1986년 3월 1일

프레디 아두 (USA) 프로필 | 사진

그는 열세 살에 17세 이하 미국 대표팀에서 최정상의 위치에 올랐으며 세계 최강 클럽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제 열여섯 살의 프로 선수인 프레디 아두는 독일 월드컵 본선에서 미국 성인 국가 대표팀에서 활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소속팀: DC 유나이티드 (미국)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9년 6월 2일

기예르모 오초아 (MEX) 프로필 | 사진

멕시코 축구에 새로운 혜성이 등장했다. 얼마 전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기예르모 오초아는 의심할 여지 없이 2006 독일 FIFA 월드컵 질레트 최우수 신인 선수상 후보이다.

소속팀: 아메리카 (멕시코) 포지션: 골키퍼 생년월일: 1985년 7월 13일

닉 워드 (AUS) 프로필 | 사진

클럽 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던 퍼스 글로리의 신인 미드필더 닉 워드에게 있어 호주 대표팀으로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으로 보인다.

소속팀: 퍼스 글로리 (호주)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생년월일: 1985년 3월 24일

아사모아 지얀 (GHA) 프로필 | 사진

가나의 스트라이커 아사모아 지얀(20)은 아프리카 축구계의 유망주로서 2006년 질레트 최우수 신인선수상의 수상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소속팀: 모데나 (이탈리아)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5년 11월 22일

백 지훈 (KOR) 프로필 | 사진

지난 6월 FIFA 세계 청소년 선수권대회에서 환상적인 역전골로 나이지리아전 승리를 이끌었던 백지훈이 국가 대표팀에 합류해 올 여름 독일에서 열리는 FIFA 월드컵 출전을 노리고 있다.

소속팀: FC 서울 (대한민국) 포지션: 중앙 미드필더 생년월일: 1985년 2월 28일

후세인 카에비 (IRN) 프로필 | 사진

10대들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후세인 카에비가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의 이란 국가 대표팀에서 점점 더 무게를 얻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감독이 총애하는 선수 중 하나인 키 1m 74cm의 이 왜소한 수비수는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소속팀: 풀라드 쿠지스탄 (이란) 포지션: 수비수 생년월일: 1985년 12월 23일

루카스 포돌스키 (GER) 프로필 | 사진

2년이 채 못 되는 과거에, 루카스 포돌스키는 청소년 축구와 성인 축구 사이의 간격을 메우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청소년 대표팀(19세 이하) 소속의 스트라이커였다. 그러나 이제 이 20살짜리 선수는 독일 축구계에서 지금까지 유례없는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그의 이름은 연신 아디다스 디자이너 컬렉션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소속팀: FC 쾰른 (독일)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5년 6월 4일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 (POR) 프로필 | 사진

포르투갈의 발 빠른 윙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를 놓치지 않고 감시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FIFAworldcup.com에서는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 젊은 스타를 점검하는 데 성공했다.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잉글랜드)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5년 2월 5일

소타 히라야마 (JPN) 프로필 | 사진

뛰어난 골 감각을 지닌 장신의 강력한 공격수 히라야마 소타는 네덜란드의 헤라클레스 알멜로에서 보인 기량을 바탕으로 충분히 지코 감독이 이끄는 FIFA 월드컵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속팀: 헤라클레스 알멜로 (네덜란드) 포지션: 공격수 생년월일: 1985년 6월 6일

[NoMore_Victim]

예상외로 박주영이 아니라 백지훈이군 . =ㅅ=

[SAIN]

왠지 박주영보다 백지훈이 더 성공할것같다는...

[레이™]

박주영은 ㅠㅠ

[Οv∈rΜars]

닌자(괴물)도 있네...

[응컁컁]

백지훈도 참...좋은선순데.. 어떻게 써야할까;

[야속한 버풀군]

히라야마 국대경력 있나요?

[현산리]

백지훈 - _- ; 이번에 잘해서..ㅎ 유럽으로 고고.;

[시네틱스]

오 라모스 16살이었네;;

[☆Lampard★]

이제 20 아닌가?ㅡㅡ 뭔 16?

[시네틱스]

<세르효 라모스라는 이름의 16세 소년은 멀리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하며> 때문에 헷갈렸음

[쿠토무즈]

맨유 여러명.. 역시 최정상급.. 백지훈 처음부터 봤지만 대단한걸ㅇ ㅎ

[경남팬세이타리디스]

김승용을 키워야 되는데 ㅠㅠ

[맛있능딸기쥬수s]

브라질은?? 없나.......

[두루치기]

아~월드컵에서 루니와 메시,혼자운동은 신인이다지만, 왠지... 너무한 넘들~~ㄱㄷㄱㄷ

[카레먹으니가래나와]

토고 -_- 저 사진이 어떻게!!!!ㅠㅠ

[asdfzxcv]

호 -_-...

[발빠른윌토드]

박주영은 읎네요???

[Wayne Roonhee]

스펙터는 라이트백이랑 센터백 보지 않나요?

[Free_Style]

박주영보단 백지훈에 더 주목하는군요 해외에선...

[적절한 로스군]

훔 메시 루니 크날도 라모스 포돌스키 이렇게 무서운 녀석들이 신인이라니 ㅋㅋㅋ

[Gradriel]

루니,메시,호나우두는 이미 나이를 초탈했고 그 다음은 센데로스, 라모스 정도인가.. 그래도 연령대비성능(?)을 보면 아두가 극강일듯-_-

[StratoVarius]

키야비 ㅋ 위닝에서도 좋은대 ㅋ

[나아함]

다 좋은데 소타 히라야마님은 ;;

[상큼한스마일∼♬]

히라야마는헤라클레스에서꽤준수한활약을하고있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

[김테랑]

박주영보다 잘하는 스트라이커들은 외국에 널려 있으니, 해외에선 눈에 들어오지 않는듯--;경쟁자가....포돌스키...루니...-_-); 상대가 안됨;;ㅋ

[DeL Piero_10]

메시형은 저보다 한살밖에 안많네=ㅁ=;;아두는 오히려 한살어리고..

[Lev Yashin]

외모로 절떄 꿀리지 않는 백지훈!!! 자랑스럽다 ㅋㅋ

[Lev Yashin]

아두~아두~영원히 함께 하자던말~아두~아두~ (...문뜻 비 노래가 생각나네..)

[HarryPotter]

오초아도 잇당~~

[미켈아르테타]

슈바인슈타이거도 괜찮을것 같은데..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메씨등에 비해서도 밀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독일국대에서도 한자리 확실히 잡았고요..

[Skywalker]

파브레가스가 없네...

[크할할할할]

메시,루니,크날도 이중에한명이.........

[냠냠냠]

이호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