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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18번/씨오야 놀자/4월12일 화요일/80점
씨오야 놀자 추천 0 조회 19 11.04.13 08:0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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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3 09:54

    첫댓글 즐거운 친정나들이 있으시네요...그맘 이해가 가네요...정말 하루정돈 정말 편한데...없으면 허전하고 챙겨야할것 같고..그게 주부,엄마의 맘인가 봅니다..ㅎㅎ

  • 작성자 11.04.13 21:48

    남편이 워낙 정리정돈을 안해서 제가 없으면 뭘 찾질 못해요...빨래는 어쩔수 없이 하는데 청소는 아예 안하구요...친정다녀오면 정리하고 청소할일이 장난아닐듯 싶어요...^^

  • 11.04.13 10:16

    저두 맛난것만 보면 이성을 잃어요..저두 아침에 반찬 좀 만든다며 이것저것 간보며 왕창 먹었네요..ㅋ

  • 작성자 11.04.13 21:50

    ㅎㅎ...저도 만들면서 조금씩 맛본게 제법되네요...그래도 이소라 하고자서 무게가 더 불진 않은듯 해요...^^

  • 11.04.13 16:52

    저도 장기간 친정가고 싶네요ㅠ.ㅠ

  • 작성자 11.04.13 21:52

    7년만에 가는거라 많이 변했을까 싶기도 하고 좋아서 잠이 안와요...가까이 살면서 얼굴 자주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다녀오고 일 시작하면 또 한동안 못갈듯 싶네요...엄마랑 시간 많이 보내야겠어요...

  • 11.04.13 17:43

    울 신랑은 항상 같이하려해서 그렇게 오랫동안 떨어져있어 본적이 없어요...
    더 나이들면 그런것도 별론데...자유찾아 삼만리...ㅋㅋ

  • 작성자 11.04.13 21:53

    ㅋㅋ...울남편은 신났어요...혼자서 자유시간을 맘껏 즐기겠다나요...^^

  • 11.04.13 19:25

    좋겠다 즐건 친정 나들이 하세요 ㅎㅎ

  • 작성자 11.04.13 21:55

    친정엄마가 일요일에 저 좋아하는 갈치조림이랑 갈비찜 해놓으신답니다...하루에 6끼씩 먹이려고 드시는 엄마땜에 조심해야할듯 싶어요...^^

  • 11.04.13 22:52

    앙~ 좋으시겠어요. 포근하 친정엄마품에서 푹 자고 오랜만에 오손도손 얘기하실수 있으셨어요^^* 사랑한다고 많이 안아드리세요^^*

  • 작성자 11.04.14 02:20

    원래 좀 무뚝뚝한 성격이었는데 나이가 드니 얼굴이 두꺼워졌어요...애교가 많이 늘더라구요...엄마도 나이많은 딸이 어리광부리니 재미있으신가봐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4.14 02:24

    아직 요리책이 있어야해요...레시피만 있으면 맛있게 만드는데 요리고수들처럼 계량도 안하고 대충하듯 만들어도 맛있게 하는 수준은 아직 멀었어요...^^

  • 11.04.14 01:03

    올만에 친정방문하시니 무지 좋으시겠어요. 자알 다녀오세요.

  • 작성자 11.04.14 02:22

    아직 떠나려면 3일 남았어요...ㅋ....시간이 너무 안가네요...낼부터는 슬슬 짐 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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