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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행자 클럽
 
 
 
 
 
카페 게시글
아무거나 얘기방 홍콩사는 이야기 3
사랑97 추천 0 조회 183 05.12.21 19: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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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5 10:11

    첫댓글 와! 오늘은 사진까지!!! 러펄스베이에 유명한 배우들이 많이 사는 곳 맞죠? 여행기 보면 거기 가서 배우들 집 봤다고 하던데...//물건 살때 깍아야 하나요? // 맨아래 건물 두개가 너무 대조적이네요. 굶은 애랑 밥 많이 먹은 애가 같이 서있는 것 같아요.

  • 05.05.25 10:34

    유럽의 어떤 동네 같네요. 빨리 예쁜 공주님 낳으세요.

  • 05.05.25 11:25

    돈이 아이에게 먼저 쓰이게 된다는 말에 몰표!!! ^^ 저두 뭐하나 사려고 할때마다 '이돈이면 우리 지애 좋은 책 한권 사주는데...' 뭐 이런 말하다가 신랑한테 혼나죠^^ /건물사진 멋있네요..

  • 05.05.26 13:18

    우후~~~ 사이버틱한 홍콩건물~~~하다가... 밑에 주인장님 표현에 이제 건물들 아주 우스꽝스럽게 보입니다..ㅋㅋ

  • 05.05.27 10:55

    마치 진화님의 몸매 변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임신초기 입덧중---> 임신 말기..ㅋㅋ

  • 05.06.17 13:56

    멋있어요~~

  • 05.07.05 21:41

    작년에 자유여행으로 가본곳을 사진으로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홍콩은 패키지보다 자유여행으로 가는것이 훨 좋은것 같아요. 기억에도 많이남구요. 이번 효양맘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추억에 빠져봐야 겠네요.

  • 작성자 06.03.10 18:44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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