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뜻한 사람과차 한잔 마시고 싶은 오늘입니다.특별한 말이 오가지 않아도마음과 마음이 통하는오랜 느낌으로...
한발짝 한발짝 내디딜 때마다마음으로 짓는내 마음 다 전하지못하는그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살면서 희망처럼 작은 행복을 느끼는 날은호들갑스럽게 기쁜 날입니다.그러면서 어느새 여름이 왔습니다.그리운 사람에게 꾹꾹 눌러서 손편지 쓰고싶은.....^^;;
첫댓글 석상호가 랑비님 집에서 호강을 하는지 많이 예뻐진 것 같네요...계속 사랑해 주세요. 쭈~~욱
날마다 사랑 듬뿍 준답니다 사랑은 계속....
반짝반짝 윤이 나는게 양호가 잘되어가네요 정말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사랑이 다호에 가득 ㅎㅎㅎ목간도 시켜주고 .ㅎㅎ윤기나게 닥아도 주고 ㅎㅎ
귀랑비님 젤 마지막 왼쪽 사진은 뭐여요??^^
네..송이님...그것은요 ...제가 철관음차 마시고 ...차잎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모두 꽂이에 꽃아서 말렸어요 ..철관음 마실때마다 저렇게 모아두엇어요 그냥 보아도 이쁘드라고요.ㅎㅎㅎ
언제 튀김해서 먹어볼까 . 생각중..
ㅎㅎ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귀랑비님 아이디어는 못 따라가요. 많이 배웁니다.
첫댓글 석상호가 랑비님 집에서 호강을 하는지 많이 예뻐진 것 같네요...계속 사랑해 주세요. 쭈~~욱
날마다 사랑 듬뿍 준답니다 사랑은 계속....
반짝반짝 윤이 나는게 양호가 잘되어가네요 정말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제 사랑이 다호에 가득 ㅎㅎㅎ목간도 시켜주고 .ㅎㅎ윤기나게 닥아도 주고 ㅎㅎ
귀랑비님 젤 마지막 왼쪽 사진은 뭐여요??^^
네..송이님...그것은요 ...제가 철관음차 마시고 ...차잎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서 모두 꽂이에 꽃아서 말렸어요 ..철관음 마실때마다 저렇게 모아두엇어요 그냥 보아도 이쁘드라고요.ㅎㅎㅎ
언제 튀김해서 먹어볼까 . 생각중..
ㅎㅎ진짜 좋은 아이디어~~네요^^
귀랑비님 아이디어는 못 따라가요.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