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학교 동아리 활동으로 미술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저의 의견은....
CG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각 학교의 강사나 교수 나름의 가치가 있고 평가 기준이 있지만,
그렇다고 데생이니 수채화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것들은 취미삼아 아님 뭔가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생각할 여유를 가지고 플때 때로는 뭔가 다른 걸 해 보고플때 하는 것두 괜찮을 듯 함니다...사실 저희 동아리에도 건축과 생들이 마니 들어오는데 다들 적응 못하구 나가는 경우가 만치만...그러한 미술적 감각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이지 트레이닝으로 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상상의 자유를 펴고파 아님 더 넓은 남들이 못하는 뭔가 창의적인 것을 개발하고픈 마음에서 미술을 배운다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를 않다고 저의 경험에서 이야기하고 싶지만...
저의 생각으로는 손으로 할수있는 것은 자기가 생각한는 것들을 개념적으로 정확히 표현하는 정도면 건축과에서는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앞으로 어떠한 경향으로 CG가 중심이 되느냐 과거와 같은 아날로그의 방식이 계속되냐의 동향을 봐야알지만...
대부분의 설계사무소에서는 어느정도 CG작업을 요구하는거 같더라구요
외국은 모르지만 한국의 경우는....^^
햐간 좀 길기는 했지만....미술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꼭 미술적 스킬이 건축적 실력과 비례한다고는 하지 못하니까 하지 않은 것보다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깊이있게 할 필요는 없다구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