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앉아 있는 곳에 들어왔을때는 그럭저럭 밝았었는데
어느사이엔가 어둑해져버렸구....불이 들어선 간판이 하나 둘 보이기 시작하는 군요...
지금 제가 어디에 있냐구요?
문이 온통 유리로만 되어 있는 PC방에 와있답니다. 푸헐~.
정말 다들 그리워하고 지겨워하고 당황해하하면서 사이코 모임이 없는 시험기간을 보내고 있군요..헤헤.
난 비슷비슷한 일상들을 지리해 하면서 하루하루를 근근히 보내고 있습니다.하하
얼른 담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보고 싶지 않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넘넘 보구싶답니다. 징징징. -주책맞게 또 징징거리고 있군요. 징징징........ 웅....
다음달에 또 시험을 잡아버렸습니다. 14일인가? 일요일인데....
두 시간이나 본다고 하네요... 공부해야 하는데...아직 책조차 사 놓지를 않았습니다. 징글맞은 인간. 훔....
여러분들~. 좋은 결과 있기를 빌어드릴께요~.
참. 얼마전에 아주아주 싼 증명사진을 찍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께 그냥 드릴테니, 말쌈해 주헤요. 헤헤.
하하하......... 꼭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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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그냥 쓴글
혼자있어도~ 날 슬프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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