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돌이 많네요. 울집도 잔돌이 많아요.저도지난해 밭을 줄일 요량으로 아로니아 1년생 100 주를 심었어요.이제 바쁜 계절이 왔네요 벌써 풀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합니다.오늘은 강낭콩 조금 심고 밭이랑 정리를 좀 했더니 육신이 욱씬합니다. 자다 깨서 약 한알 먹고 ..오늘은 우리 마을분들 봄놀이 가는 날입니다. 매 해 이맘때면 봄나들이가 있어요.저는 흥이 없어서 늘 불참한답니다 ^^
돌 정말 많아요잔돌은 그대로두는편이에요가물땐돌이 습을 유지해주어서돌이 오줌싼다고들 합니다^^나무를 심고나면 정말 흐뭇해요아로니아 많이 심으셨네요!마을마다 요 시기에 나들이들가는군요귀농초기엔 저도 몇번갔는데요샌 못다닌답니다
에고 고생이 많습니다. 근데 밭에만 가면 훨훨 나르시는 모습이 보이시는듯 합니다. 다락골 못 들르고 돌아갈듯 합니다. 5월초 뱅기로 한국을 떠납니다. 밭에 가 보리수도 먹고 산딸기도 먹고 가려 했구만...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돌이 많네요. 울집도 잔돌이 많아요.저도지난해 밭을 줄일 요량으로 아로니아 1년생 100 주를 심었어요.
이제 바쁜 계절이 왔네요 벌써 풀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합니다.
오늘은 강낭콩 조금 심고 밭이랑 정리를 좀 했더니 육신이 욱씬합니다.
자다 깨서 약 한알 먹고 ..오늘은 우리 마을분들 봄놀이 가는 날입니다. 매 해 이맘때면 봄나들이가 있어요.
저는 흥이 없어서 늘 불참한답니다 ^^
돌 정말 많아요
잔돌은 그대로두는편이에요
가물땐
돌이 습을 유지해주어서
돌이 오줌싼다고들 합니다^^
나무를 심고나면 정말 흐뭇해요
아로니아 많이 심으셨네요!
마을마다 요 시기에 나들이들가는군요
귀농초기엔 저도 몇번갔는데
요샌 못다닌답니다
에고 고생이 많습니다. 근데 밭에만 가면 훨훨 나르시는 모습이 보이시는듯 합니다. 다락골 못 들르고 돌아갈듯 합니다.
5월초 뱅기로 한국을 떠납니다. 밭에 가 보리수도 먹고 산딸기도 먹고 가려 했구만...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