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네 마음을 지키라.(20181118 오후 이송오 목사)

[kingdom]

성경: 잠언 4:23~27

23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24완고한 입을 네게서 제거하고, 사악한 입술을 네게서 멀리하라. 

25네 눈으로 바로보게 하며, 네 눈꺼풀로 네 앞을 곧게 보게 하라.

26네 발이 가는 길을 잘 살펴 네 모든 길을 굳게 세우라.

27오른편이나 왼편으로 돌이키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기도: 사랑하시는 주님, 오전에도 복주셔서 많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도전하셨고, 또 우리가 주님앞에 아직 실행하지 못한 그런 일들로 인해서 저희가 그 말씀에 감동을 받아 주님앞에 나와서 기도드렸습니다. 이 시간도 저는 주님께서 준비하게 하신대로 이 말씀을 전합니다. 듣는 우리 성도들 마음문을 열고 하나님 말씀을 잘 받아서, 자신의 생의 문제가 어디서 나왔는지 잘 살피고 자신의 마음을 잘 지킬 수 있게 해 주십시요.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 주님을 섬긴다던지 주님의 일을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성도들이 거리에 나가 설교하고 구령하는 일 자체가 주님께 쓰임받는 일들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지 아니하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자백드립니다. 이 시간도 오전처럼 성령님께서 저희 모두를 관장해 주셔서 뜻있고 깊이있는 그런 시간 되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 온전히 주님손에 의탁드리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제목: 네 마음을 지키라. 

하나님께서 인류역사를 주관하신다는 점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두가 다 그들입니다. 그들은 무신론자, 공산주의자, 진화론자, 우상숭배자들이며 또 성경을 잘못 해석하는 카톨릭이나 유대인 개신교 등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배제한 채, 지상에 낙원을 이룩할 수 있다고 여기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것이 카톨릭,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남침례교, 은사주의자들의 교리요, 신학입니다. 우리의 신학은 성경적 신학이에요. 우리하고 다르다고요.

세상의 정치, 경제, 군사력 증강, 교육과 산업과 기술증진 등으로는 범죄만 증가할 뿐이지요 해가 갈수록 도덕성은 매년 퇴락하고 또 퇴보하고 끝으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제반 삶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답이 없는 거에요. 하나님 말씀외에는 답이 없어요. 그러니까 지금 헛짓을 하고 있는 거에요. 머피의 법칙대로 모든 사람들은 쓸데없는 짓만 하고 있는 것이에요. 

우리는 성경의 진리를 알지 못했더라도, 그런 인간들 사이에 끼어서 소망없는 세대에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살았을 것이에요. 정답을 모르게 되면 케세라세라에요, 될대로 되라는 거지요. 우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성경에 기록하셔서 인간에게 제시해 주시고, 알고 믿으라고 명령해 주신 것이에요. 그냥 믿으라는 것 아니에요. 알고 믿으라는 것이에요. 

요한계시록 1:7,8절을 보십시요.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누가 찔렀지요? 주님의 몸을 누가 창으로 찔렀지요? 로마인들이 찔른 것이지요.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성경을 모르면 무지한 자가 되는 것이에요. 성경을 모르면 무지한 자라고요.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선택하시어 그들에게 구약성경을 주시면서, 순종하면 번성하고 배신하면 반드시 멸망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신명기 8:11~20절까지 읽겠습니다. 11오늘 네게 명령하는 주의 계명들과 명령들과 규례들을 지키지 않음으로 주 너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주의하라.  12이는 네가 먹고 배부르고, 또 아름다운 집들을 짓고 그 안에 거하며  13네 소떼와 양떼가 번성하고 네 은과 금이 증식되고 네가 가진 모든 것이 번성하면  14네 마음이 높아져서 이집트 땅에서 너를 인도해 내신 주 너의 하나님을 네가 잊어버릴까 함이라.  15주께서는 너로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도록 인도하셨고 그곳은 불뱀들과 전갈들과 가뭄이 있고 물이 없는 곳인데도 부싯돌 바위에서 너에게 물을 내셨으며  16주께서는 광야에서 네 조상이 알지 못하는 만나로 너를 먹이셨으니, 이는 주께서 너를 겸손하게 하시고 시험하시어 종국에 가서는 네게 선을 행하려 하심이며  17또 네가 네 마음에 말하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이 내게 이 재물을 가져왔노라." 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  18오직 너는 주 너의 하나님을 기억할지니, 이는 그분께서 네게 재물을 얻을 능력을 주시어 네 조상에게 맹세하신 그의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어지게 하심이라. 19만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다른 신들을 따르며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경배하면 내가 오늘 너희에 대하여 증거하노니, 너희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20주께서 너희 면전에서 멸하신 민족들같이 너희도 그렇게 멸망하리니, 이는 너희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복종하려 하지 아니하기 때문이니라. 

이 말씀은 출애굽기 20장1~20절에 모세에게 말씀한 계명들을 신명기에서 다시한번 강조한 것입니다.이것이 BC 1491년에 있었던 일입니다.신명기를 영어로 듀로라노미라고 그러지요, Deuteronomy, 두번째 법칙이라는 것이에요. 출애굽기에서 이렇게 모든 율법을 말씀해 놓으시고, 그것이 중요하니까 신명기에서 다시한번 하신 것이에요. 그래서 두번째 율법이라는 말로 듀로라노미에요. 그만큼 중요하니까 반복하신 거에요. 성경안에도 유사한 구절이 반복되는 것이에요. 4복음서가 있지요? 복음이 네번 있지요?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는 대환란에 대해서 4번 있지요. 적그리스도의 활동까지 해서 4번 있는거에요.중요하니까 하는 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거역하자 약속대로 그들을 버리셨어요.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리신 것이에요. BC 740년에 앗시리아 살마네스왕이 이스라엘 북왕국인 이스라엘 호세아가 치리하는지 9년이 되었을 때, 사마리아를 취하고 백성들을 앗시리아로 끌고 갔고, 그들을 고산강 곁에 두었던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약속대로 그들을 포로가 되게 하셨던 것이에요. 열왕기 17:10~14절에 기록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왜 이스라엘 백성, 북왕국이 그렇게 버림을 받게 되었던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소금이라고 하셨는데 그 소금이 맛을 잃었기 때문이 그런 것이에요. 여러분 맛을 잃은 소금을 먹을 이유가 있습니까?. 소금은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인데, 소금이 맛을 잃자 소돔에서는 소금기둥이 되어버린 거에요. 소금은 유황불이 되어서 내렸던 것이에요. 지금 사해는 어떤 것인가? 사해가 왜 형성이 되었지요? 사해는 요단강 물이 흘러왔다가 어디 나갈데가 없는 거에요. 저주이지요, 하나의. 그러니까 거기가 소금물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소금물을 갔다가 뿌린 거 아니에요. 소금을 뿌리지요. 소금이 되야 뿌리지요. 그래서 사해에요. 어디 흘러갈데가 없는 거에요. 유대인들은 그 사해에 유기물질이 많다고 그렇게 자랑하고 그것이 값으로 치면 엄청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물이 흐르다가 정지되어 버리면 썩거나 그러는데, 사해에서 증발해버리고 거기에는 소금만이 남아있는 거에요. 그쵸? 

마태복음 5:13,14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산상설교에서 빛과 소금이라고 하셨는데, 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자 밖에 버리니까 사람들이 그것을 밟고 가버린 것이에요. 부패를 방지해야 되는데 부패를 방지하기는 커녕 사람들이 그 소금을 무시해버린 것이라고요. 발에 밟아버린 것이에요. 그들이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자 밖에 버려가지고 사람들에게 밟혀버렸다고요. 다시 말하면 그들은 쓰레기가 되어버린 것이에요. 

요한복음 1:11절에서는 그가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자기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아니하더라. 자기들이 400년 동안이나, 398년 동안이나 메시아가 오실거라고 그렇게 해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잖아요? 400년이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그런데 허탕친거에요. 막상 예수님이 오셨는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것이에요. (12절)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이방인들이 와버린 거에요.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셨는데 유대인들이 거절하니까 그래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내주었지 않았어요? 그러니 그 다음에 무어에요?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그래서 이방인들이 구원받게 된 거라고요. 그쵸?

그래서 유대인의 왕이 이방인의 구주로 바뀌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요한복음 1:1절은 다른 복음들하고 다르다고요.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는 이런 말씀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태어나게 된 것이에요. 알았어요? 

이 세상을 조금 살다보니까 문제 투성이지요? 국가뿐만이 아니에요, 기업과 시장과 종교와 교회들도 문제투성이라고요. 이런 삶의 문제의 출처는 어디인 것인가? 인간의 마음이에요. 인간의 마음이 심히 부패해버렸다고요. 썩은데서 싱싱한 것이 나올리가 없지요? 그러니까 범죄나 생각하고 남을 속일 생각이나 하고 성경과 어긋지는 일을 할려는 것이 인간이에요. 

깨끗한 양심도 있지만 대개는 거짓말하는 것으로 변질되어버린 것이에요. 양심이 썩었는데 어찌 거기에서 좋은 것이 나올 수 있어요? 성경에서 선한 것이라는 것은 Good을 말하는 것이에요, Good, 좋은 것을 말하는 것이에요. 마음이 더럽혀져 있는데, 양심이 썩어버렸는데, 변질되어 버렸는데 거기서 좋은 것이 나올리가 없어요. 

남녀끼리 만나가지고 일생을 살기로 결정했지만요 마음에 더러운 것들이 있기때문에 잘 안되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친구가 몇명이나 됩니까? 신뢰하고 신뢰받고 하는 친구가 몇명이나 됩니까? 생각해 보십시요? 어렸을때는 친구였을는지는 모르지만 점점 커가면서 친구가 안되버린 거에요. 상대를 너무 잘 알아버리기 때문에, 간파했기 때문에 안되는 것이에요. 

1. 삶의 문제들의 출처는 과연 어디인 것인가? 첫째로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그랬다고요. 

잠언 4:23에 그랬지요. 에레미야서 17:9에 마음은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오? 

가장 큰 문제는 대통령에 당선된 인물들이요 투표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국민 전체의 지지로 받아들이는데 있는 것이에요. 그들은 몇퍼센트만 더 받은 거에요. 차점자하고. 그 전체가 다 지지한거 아니에요. 현명한 지도자라면요, 오히려 자기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놓아두고 반대표를 던진 사람들을 고려해야 된다고요. 그래야 그사람이 제대로된 정치인이에요. 그렇게 했을 때 분파를 스스로가 없애는 것이에요. 그런데 그렇지 않치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 현재 사람이 그렇지 않다고요. 그가 혼자 출마해가지고 국민의 표을 다 자기것으로 만들지 않았다 했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한표라도 더 받게되면 당선이 되는 것이에요. 만일 그가 자기를 지지하지 않은 자들의 표가 자기를 지지한 것으로 착각하게 되면 오늘과 같은 국가적인 위기를 창출하는 것이에요. 지지하지 않은 자들의 표가 자기를 지지한 것으로 간주하면 안된다 이거에요. 

민주주의는요, 실제적으로 민주주의는요 실제적으로 문제가 많은 제도에요. 그러니까 지적수준이 낮으면요 민주주의를 해서는 안되는 거에요. 지적수준이 좀 높아야지요. 그리스도인들이 많아야지요.교인들이 많은 데에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지적수준이 높지 않아요. 

오늘과 같은 국가적 위기를 창출하게 되는 것이에요. 다수 국민이 지지했다고 해서 그가 북한당국과 멋대로 판문점선언도 하고 평양선언도 해서 되겠어요? 지난 65년간 DMZ를 두고 대결해왔던 경계선과 NLL을, 해상분계선을 멋대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에요. 그는 자기는 왕이 아니에요. 대통령은 왕이 아닙니다. 왕은 그가 죽을 때까지 하지만은, 대통령은 5년간이에요. 5년동안 대통령을 당선시켰는데, 그 사람을 왕처럼 행세하면 안된다는 거지요. 그쵸? 

국가의 통수권자로서 헌법이 정한대로 국정을 수행해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나라는 우리 군만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유엔군이 DMZ을 지키고 그 주력이 미군이에요.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자기가 마음대로 하는 것 아니에요. 미군은 우리의 맹방이요, 철로를 연결하고 도로를 북한까지 확장하는 것도 UN의 제재, 즉 미국의 제재가 풀리지 않게되면 안되는 것이에요. 그런데 DMZ 경계GP들을 다없애 버리고 탱크가 내려오면 막는 방어선 망도 다 없애버리었다. 그런 권한까지 준거 아닌데, 마치 남북한 주민들이 자유로이 남북을 오갈 수 있는 것처럼 국민을 호도했다면 그것은 헌법과 관련된 법을 위반했다는 여적죄인 것을 알아야 한다고요. 여적죄라는 것은요 무슨 연기가 되고 형기가 줄어들고 그런 것 아니에요, 사형이에요. 여적죄는 사형입니다. 

최근에 국방장관으로 임명된 전병두 전공군참모총장은요 국회청문회에서 야당의원들이 북한이 주적이냐고 묻자, 그 사람은 북한이 주적이라 했다. 만일에 이 질문을 우리 대통령한데 했다고 그래봐요, 무어라고 그러겠지요? 그 사람 입에서는 주적이라는 말이 안나왔을 거에요. 위험해요, 대단히 위험한 것이에요. 

(중략).......세계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자유와 행복과 안녕이 없는 것이 북한의 공포사회이에요. 이제 그 사람하고 뭘 하겠다는 거에요. 이 거짓말쟁이하고.

2. 삶의 문제의 출처는 두번째는 공산주의자들의 양심을 다 더럽혀져 있다고요. 여러분 디도서 1:15절 보십시요. 정결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정결하나 더럽혀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정결한 것이 없고, 도리어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다 더렵혀져 있느니라. 다 더렵혀져 있다 이거지요.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 선보러 갔는데 교회다닌다고해서 거듭났냐고 구원받았냐고 물으니까, 구원받았다고 말하고 전부 거짓말로 해버렸다 이거지요. 그 여자나 그 남자나 운명이 어떻게 되겠어요? 없다 이거지요.

정결한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정결하나 더럽혀진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정결한 것이 없고, 도리어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다 더렵혀져 있느니라. 왜 공산주의자들은 양심이 없는가? 그들은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세계사를 통관해보면 마귀에게 점유된 자들은 모두가 살인자였고 대량살상자들이었다. 마호메트는 무하메드는 코란을 가지고 칼과 코란을 가지고 다니면서 코란이냐? 아니냐? 그것에 따라서 죽이고 했다고요.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에도 코란이냐? 칼이냐? 했을 때 나는 이상했다고요. 전후를 모르니까 이상했다고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코란이냐 아니냐에요, 아니라고하면 전부다 죽여버린 것이에요. 전쟁이냐 아니냐, 이것을 선택하라면서 집단살인 강간 재물탈취 조공요구 노예삼기 등을 해왔다고요. 

징기스칸은 어떤 것이에요? 몽고 몽골 중국대륙을 거쳐서 중앙아시아와 심지어 유럽의 헝가리까지 침략의 야욕으로 피를 흘렸다고요. 헝가리에 태어난 아이들은 몽골반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애들도 몽골반점이 있잖아요? 이제 그들이 모두다 성인되서 다 죽었으니까요, 그것이 DNA이에요, 몽공DNA라고요. 

그들보다 먼저 알렉산더가  동쪽으로는 인도까지 남쪽으로는 이집트까지 지중해 연안 국가들까지 그는 더이상 정복할 땅이 없어서 한탄했다고 하는 것이에요. 정복한 국가들에 알렉산드리아라는 자기 이름을 딴 도시들을 세운 것이에요. 16개 이상이나 세운 것이에요. 그가 33세에 매독으로 죽을 때까지 그가 했던 정복욕으로 얼마나 많은 비극이 피지배민족들에 가해졌던 것인가? 

그들 그 뿐만이 아니에요. 씨이저라든지, 나플레옹이라든지, 히틀러라든지, 뭇솔리니, 히로히토, 1차2차 세계대전때의 카톨릭 교황들 그들이 정상적인 인간들이었던 것인가? 그들의 양심은 화인 맞은 마귀의 종들이었던 것이에요. 이제 우리가 성경을 알고, 거듭나서 성경을 아니까 그것이 바로 마귀가 했던 행태였던 것을 알게 된 것이에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이 3대도 마귀의 영으로 관장된 양심없는 야만인들이었다. 

요한복음 8:43~47절은요. 43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이는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  4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45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에 대해서 힐책하겠느냐? 그러나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우리 크리스찬 중고등하교 학생들은요, 내가 볼때 이보다 더 좋은 학교를 다니는 사람은 없어요. 내가 만일에 학교다닐때 이런 학교만 나왔다면요 나는 가장 어린 나이에 그리스도인이 되어가지고 가장 어린 나이에 진리와 진리의 지식들을 선포하고 나녔을 것이에요. 나는 36살에 주님을 알았는데, 그 전까지의 삶은요 내가 산게 아니에요. 마귀하고 투쟁해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내 손을 늘 높이 올려 주신 것이에요. 내가 만일에 그때 죄에 연류되어 가지고 감옥이나 가고 이랬더라면요 오늘날 이렇게 성경침례교회없고 한글킹제임스성경없지요. 나는 우리 신학교 클라스에서 내가 이야기하는데 나는 적어도 6번이나 휴거를, 휴거이전의 환희를 내가 느낀 것이에요. 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하신 것이에요. 나는 죽을 고비도 여러번 당했지만요 하나님이 나를 살려주신 것이에요.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최상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게 보호받은 사람이 없었지요. 자기의 유익을 위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체했지요.하나님의 이익을 위해 자기를 희생시킨 사람은 많치 않았어요. 렄크만 목사님은 나에게 참 은인이었지요. 난 아무것도 몰랐는데, 내가 럭크만 목사님을 보고서, 이렇게 그분을 따르게 되고 그분을 신뢰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쵸?       

우리 대통령은요 김정은이하고만 내통하는 것인가? 왜 그의 말을 신뢰하는 것이냐? 왜 그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국민 앞에 선서하고서도 공산주의 괴수와 허심탄회하게 자신의 결심을 토로했는 것인가? 국민은 아무것도, 우리 국민은 아무것도 아닌 거에요? (중략)....

북한의 절대권력은 3대째 이어온 우상화, 외부정보 차단, 벙어리 인민들, 쇠뇌 교육 등을 통해 유지되고 있는 것이에요. 김대통령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도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에요? 꿈 깨야지요. 꿈을 깨야 된다고요. 얼마나 무지한 거에요. 세계정상들이 다 보는 데에서요, 북한을 선전하고 돌아다니는 거에요. 통일 그것은 자유 민주주의식 통일이지요, 북한식 통일이 아니지요. 통일을 원하면 북한식 통제로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모르겠는가요? 

독일 통일은 어떻게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요? 그 교훈을 못배웠는데 북한에서 냉면기계까지 가져와가지고 그 냉면을 먹었더니 목구멍으로 넘어 갔던 것인가요? 유치하잖아요? 서독은 동독에 대해 지원을 했을때, 동독 주민들의 기본권 강화와 연계시켜가지고, 순차적으로 개방을 이끌어내서 통일을 달성한 것이에요. 이건 오히려 남쪽이 북쪽을 염원해버린 거에요. 그걸 따를라고 그런 거에요, 지금. 말이 안되는 거에요. 많은 피를 흘릴거에요, 인제. (중략)....

3. 삶의 문제의 출처가 어디인 것인가? 세번째로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잠언 4:27절에서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돌이키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우선 발을 오른 편이나 왼편으로 돌이키지 말고 가는 방향이 불확실하면 다시 숨을 돌리라 이거에요.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그나라 국민은 신음하게 되는 것이에요. 세계사를 돌이켜보면요, 성경을 모르는 우상숭배자들은 모두 망했다고요.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땅덩어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나라 국민은 온전한 자유를 향유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에요. 러시아 정교는 아르메니안 정교, 세르비안 정교처럼 우상숭배자들이라고요. 거듭남이 없어요. 물뿌려 주는 종교이고, 향이나 피우면서 까운을 입고 종교인 행세를 하는 것이에요. 그들은 국민들을 거듭나지 않게 하고 우상숭배자로 만드는 것이에요. 그들의 종교에는 거듭남 자체가 없는 거에요. 왜? 거듭남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에요. 러시아의 전통과 관습에 얽여있는 사람들이, 진리에 눈뜨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가지고 거듭나게 된다면 문제가 심각하게 된다는 것이에요.그건 통제 불능이 되는 것이에요. (중략)...

여러분은 우리 복음전도지 이것만 가지면 사역하잖아요. 자신이 잘 읽고 이해해서, 다른 사람에게 말해주고 그럼 된다고요. 우린 앵버리가 아니에요. 사람 데려다가 돈 뜯으려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라고요. 그리스도인이지요. 당신은 뭐요? 나는 그리스도인이라고. 그리스도인이 뭐죠?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이란 거지요, 교인이 아니란 말이에요. 우리 합정동에 있을 때 섬유노조의 그 국장들, 왜 이 교회의 성도들은, 사람들은 그렇게 좋습니까? 그리스도인 아냐. 아! 교인들 아니에요? 교인 아니지, 그리스도인이지. 그래 내가 당신들보고 그리스도인되라고 복음 전했는데 거절했잖아. 그 사람들이 안거에요. 우리 50평에 그렇게 4년6개월동안 있다가, 이사간다고 그러니까 어디로 가냐고, 방화동으로 간다니까 얼마나 가냐고, 195평으로 간다고 50평에서, 그래 얼마나 놀라겠어요. 

그들은 누구를 왜 섬겨야 하는 줄 모르면서, 자의적으로나 타의적으로나 알지못하는 신들을 섬기는 것인데 그것이 우상숭배에요. 하지만 계명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없는 믿음에서 나온 사랑이라. 이것들이 저변에 없으면요, 가짜 종교계인 것이에요.  그들의 국가들은 칼 맑스 와 레닌이 노동자와 농민을 선동해서 그들을 숸익을 보장한다며 달콤한 말로 속였지요. 그들 지도부에게 속은 자들이요 그들이 공산주의의 앞잡이들에게 속아가지고, 그들의 앞잡이가 되었지만 노동자는 여전히 노동자에요. 함마와 낫으로 그려진 공산주의 국기는요, 그것은 속임수에요. 농민은 농민이었다고요. 볼가강의 뱃사람들은, 낡은 작업복 다 찢어진 것을 입고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였다고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요. 혁명이 그들에게는 도데체 무엇인지 몰랐다고요. 그러나 알고보니까 거짓보장과 속임수 뿐이었어요. 거듭나지 않으면 전부 거짓말하는 거에요. 

칼 맑스는 러시아 유대인이었지요? 러시아 유대인, 러시안 쥬, 돈이 하나도 없었어요. 친구한테 이렇게 편지를 하면은요, 돈을 좀 부처줄 수 있는데 받을 수 있는데 그 우표를 살 돈이 없었다는 거에요. 경제사상사에 그게 나오거든요. 못먹으니까 이렇게 부어가지고요, 그 머리 좋은 유대인이요, 겨울철 그 이불속에서 무엇을 생각했겠어요? 다른 사람 부자될것을 뺏어서 나눠먹는 것을 생각한 것이에요. 그게 공산주의에요. 

레닌은 독살되었고, 스탈린은 기회주의자였고, 공산주의 유물론은 볼세비키에 속아가지고 수많은 사람들로 무가치한 삶을 살게 했고, 각종 수용소에서 생을 마감하게 했던 것이에요. 

북한이 정치범수용소, 여독수용소 기타 다른 수용소를 봐요.그 북한에는 기본권도 없어요. 그래 차라리 김정은이하고 무엇을 협약을 하려면, 아! 그 수용소나 좀 풀어주라고 문재인이 그렇게 이야기해야 했던 것 아니에요. 그랬더라면 공감을 받지요. 그런거 없이 북한하고 똑같이 공산주의 하자고, 주사파들 데리고 하자고... 그런 나라는 인간의 기본권도 행사할 수 없어요. 그런 나라는 거대한 감옥이지요, 국가 아니에요. 

만일 문재인이가 양심을 지닌 지도자였다면 김정은이에게 통일의 희망을 전하면서 북한 인민의 인권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했다면, 그나마 양식있는 세계인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에요. 문재인이를 환영하는 국가 지도자는 한사람도 없어요. 그런 횡보를 취하지 않고, 김정은이 비위를 맞출려고 그의 심부름꾼을 자청했던 것이에요. 그러나 그는 다른 영이라서 감히 그런 말을 입도 뻥끗 못하면서 한반도 통일을 말하고 있는 것이에요. 쓰잘데기없는 소리 하고 있는 거에요. 국민들이 무슨 바보인줄 알고 있는 것이에요. 

내가 지금 글을, 이번 학회지에 글을 썼는데요, 두개의 글을 썻거든요. 지금 5.18 진상규명이 세번째 하고있는 거에요. 첫번째 안되버려, 두번째 바꿔버려, 세번째 하는 것이에요.그래 내가 제안을 했어요. 너무 간단해요. 뭐뭣을 하고 뭐뭣을 안하고가 아니에요. 광주 전남도청 앞에서요, 이일설이라든지 이일설이가 총 책임자 아니에요? 5성이에요, 별이 다섯개. 그 자가, 그 사람이 검은치마에다 흰저고리 입고 가발을 쓰고, 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은 거에요. 그 사진이 있어요. 지만원 박사한테도 있어요. 거기에 광주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고, 그말만 물으면 되요. 그게 첫번째에요. 광주사람 없어요. 북한군은요 두 패로 나눠지는 거에요. 하나는 무기를 들고, 하나는 군인들이에요. 그들이 광주교도소를 습격한거에요. 4차례 한거에요. 그들이 거의 다 아마 사백명이상 죽었어요. 만일 그게 안죽었으면 광주 난리나는 거에요. 그 시체를 청주로 가져간거에요. 밤에. 칠성판에다 대가지고 번호만 붙여가지고 거기에 무슨 군대, 거기에 종합운동장만든다고 터 닦아 놓은데 거기다가 갔다 묻은거에요. 그래 내가 지만원 박사한테 이야기 했잖아요. 그때 당시의 시장과 경찰서장을 찿아서 만났냐? 하니까 만났다고 그래요. 뭐라데? 모른다고. 지금 시장과 경찰서장 만났냐? 그러니까 만났다고 그래요. 뭐라고 그러데? 모른다고 그런데요. 그때 만일에 교도소가 당했으면요, 전라남도 무기고에서 탈환한 그 무기들을 전부 그애들에게 나누어줘가지고 반정부, 지들하고 똑같은 행세를 하게하는 거에요. 근데 다 공수부대가 다 죽여버린거에요. 다요.

두번째, 지금 유투브에 가끔 뜨지요? 5.18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고. 그 명단만 공개하면 되는거에요. 무려 5,700명이 돈을 받아먹는 거에요. 국회의원들도 있어요. 이 두가지 내가 제안하는 거에요. 하! 뭐? 헬리콥타가 뭐 쏘았다. 헬리콥터가 위에서 밑으로 쏘지, 어떻게 어떻게 밑에서 위로 쏘냐구요? 전일빌딩에. 그리고 지금 태영호를 비롯해서, 여기 내려와 있는 사람들이 여러명 있어요. 대령급들도 있고, 그들이 지금 자기들 신변때문에 말을 안하는 것 뿐이지요. 나는 두가지만 제안하는 거에요. 복잡하게 누가 했고? 전에 대법관이 뭐라했고, 대법원장이 뭐라 판결했고, 두번째 한 사람은 87년에 한사람하고 그 다음에 94년에 한사람이 왜 다르냐고? 같은 사안인데 왜 다르냐고? 

북한은요 광주를 자기들의 교두보로 만들라고 그런 것이에요. 제주도를 할라니까, 제주도 4.3사건은 성공했는데 배를 타고 와야 하잖아요. 광주는 그렇지 않아요. 해남으로 해서 이렇게 해서 올수 있는데가 무척많다고요. 그 사람들 잠수정 타고 왔으니까. 땅굴도 파졌지만요. 나도 5.18단체에서요 요주의 인물이에요. 나한테 자꾸 편지가 와가지고 5.18에 대한 입장을 말하라고, 야! 임마, 너 어디서 그런거 들었어? 내 설교에서 들었다는 거에요. 설교, 설교를 전부다 훌터보고 그래가지고. 

결론적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미국의 지원으로 6.25전쟁을 극복했지요? 맥카더 장군의 용기와 결단으로 그나마 남한을 지킬 수 있었어요. 병든 양심으로는요 조국을 지킬 수 없어요. 자원해서 공산주의가 되었다면요, 그런 자들은 국민을 도탄에 빠트리게 되는 것이에요. 

삶의 문제는 창조주요 구속주요 심판주이신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거에요. 그분의 뜻을 실행하려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거듭나야 된다고요. 그렇지 않으면 죽으면 혼이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에요. 

성경은 공산주의를 마귀의 작품이라고 단정하는 것이에요. 그들의 행태를 봐요. 성경을 거부하는거에요.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라고 안믿는 것이에요. 절대로 안믿는다고요. 우리 주님이 재림하시어 세우실 천년왕국은 공산주의 국가 아니에요. 그런 국가체계를 원하는 자들은 마귀의 종들이에요. 공산주의자들은 성경과 그 진리를 증오하고 그리스도인들을 죽여왔고, 끝날까지 죽일 것이에요. 현재 공산주의자들의 국가들에는 킹제임스 성경과 그 성경을 믿는 교회가 없어요. 없어요. 여러분이 믿는 성경이 얼마만큼 소중한 성경인것을 알아야 되고, 그 성경만이 진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성경인 것을 알아야해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위대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좋은 말씀을 준비케하셔서 우리 성도들에게 일깨움을 주고, 또 도전을 주었습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요. 국민들이 오판하고 함부로 표를 던짐으로인해서, 이나라가 드루킹같은 그러한 날강도들에 의해서 표가 엉뚱한 데로 갔습니다. 주님이 돌보아주지 않으시면 이나라는 어렵습니다. 현명한 지도자를 주시고, 이 사태를 단순하게 사건으로 몰지 마시고,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가 세워지고 정착되는 소중한 나라 되게 해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FSkagpwr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