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포프(Alexander Pope)시인 명언
1. 하나의 진리는 명백하다.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라도 정당하다.
2. 천사도 가기 두려워하는 곳에 바보가 달려들다.
3. 친구는 완벽하지 않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우리는 잘 맞는다.
4. 현자는 헛되이 옛일을 되짚어 눈에 잘 띄는 이유만으로 행위에서 동기를
추리하고, 결국 우연히 일어난 일이 바로 우리가 의도했던 것임을 증명한다.
5. 희망은 사람의 가슴에서 영구히 샘솟는다. 사람은 항상 현재 행복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행복해지는 것이다.
6. 말은 잎사귀와 같다. 말이 많은 곳에서는 이해라는 과실을 찾기 어렵다.
7. 순간 떠오른 시상에 흥분해서 겁도 없이 우리는 예술의 고지도 높지 않다
느낀다. 그러나 우리의 좁은 마음에서 나오는 짧은 식견으로는 그 뒤에
길게 늘어진 길이를 보지 못한다.
8.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그것은 다시 말해 오늘은
어제보다 현명 해졌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9. 그러니 당신 자신을 알 것이며, 시장을 살피지 마라. 당신이 당신 자신을
모두 조사하고 나야 자신의 계획을 가질 수 있다.
10. 사람을 가르칠 때에는 그 사람이 눈치 채지 못하게 가르치고 새로운 사실을
제안할 때는 마치 잊어버렸던 것이 생겨난 듯이 제안하라.
11. 분노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보복을 자기자신에게 하하는 것이다.
12. 건강은 단지 절제 하나 만과 일치한다.
13. 실수는 사람의 영역이고, 용서는 신의 영역이다.
14. 처녀의 제비 뽑기와 잊혀진 세상에 의해 잊어져 가는 세상과 흠 없는 마음에
비추는 영원의 빛과이루어진 기도와 체념된 소망들은 얼마나 행복한가?
15. 오, 신이시여, 왜 둘을 더하면 넷이 되어야 합니까?
16. 얕은 지식은 위험하다.
17. 성실한 사람은 하나님의 가장 귀중한 피조물이다.
18. 질서는 하나의 으뜸가는 법률이다.
19. 춤출 줄 아는 사람이 제일 유연하게 움직이기 마련.
20. 살아가면서 신경 쓰지 말아야할 일이 있다. 어리석고 품행이 거친 사람의
험담과 비난은 강요되거나 남이 시켜서 하는 칭찬이나 다름없다.
21. 분노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보복을 자기자신에게 가하는 것이다.
22. 상대를 가르치려고 들지 않아야 하며 상대가 모르는 일은 잠시 잊고 있던
것으로 눈감아 주어야한다. 확신이 들더라도 다소 주저하는 태도로 말하라.
23.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 느낀 점은 아무리 유익한 제안이라도 해도 나 자신을
주인공으로 부각시켜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24. 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인간은
나보다 다른 사람이 더 유명하지는 걸 눈뜨고 보지 못하는 본성을 가졌다.
그래서 나는 방법을 바꾸어서 되도록 나 자신을 감췄다.
25. 악인의 비난은 강요된 칭찬이다.
26. 약한 칭찬에 정죄있을지어다.
27. 칭찬 받기를 기대하는 자는 이미 자기의 칭찬을 잃은 것이다.
28.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라!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요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29. 운명의 여신이 우리에게서 무엇을 잃게 하든, 정직성과 독립심을
잃게 하지 않는 한, 그녀가 멋대로 하게 내버려둬라
30. 사람들과의 인연에서 사랑이란 공기처럼 가벼운 것이다.
가벼운 날개를 활짝 펴고 순식간에 날아간다.
31. 미래에 대한 무지는 신이 정한 영역을 메워버리기 위한 고마운 선물이다.
32. 악인의 비난은 강요된 칭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