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기상~~
이제 하루 종일 내리던 비가 그쳤다..
돌로미테의 경치를 보기위해
아침 마실을 차량드라이브로
"코레티노 담페조"로~~
돌로미테의 암봉에 감탄하며 사진과 동영상..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관광을 위해
돌로미테 관광의 중심지인 오르테세이로..
끊임없는 산길을 2시간 넘게가야 한다..
불과 100km 남짓한 거리를..
이유는 산을 몇개를 넘어야 한다..
돌로미테 산군은 코르티나 담페조에서 시작하여 볼차노 구간인데 중심 마을이
오르티세이~~
어제 우천으로 코르티나 담페조 근처를 돌아보면서 "겨우 3천미터 산군 큰기대는 없다"는 멘트를 남겼는데 지송~~
엄청난 위세를 자랑하는 스펙타클한 산악 지역이네요~~
안내 자료를 보면 대표적인 관광지를 며ㅈ곳으로 압축하여 소개하는데 그런 구분도 큰 의미가 없는 관광지입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는 장소중 명승지가 아닌 장소가 거의 없네요!
이동하는 내내 엄청난 경관에 감탄하며 오르티세이 도착..
이곳에서 산악이동수단 관광 1일권(슈퍼 Summer ticket)을 구입하여 모두 5곳의 정상부를 오르고 차를 이용 1장소등 하루동안 6개의 정상부 관광하는 강행군을 소화했습니다..
어제 우천으로 하루공쳤는데 일기가 점점 맑아졌다는 핑계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오전 오후 1장소씩 충분하게 돌아보기가 정답~~
워낙 멋진 경치에 남긴 사진이 많아서..ㅠㅠ
1.아침 마실&오르티세이 이동
2.오르티세이 세체다 구역..
3.알페 데 시우시 구역..
4.퍼니큘라 탑승한 Chalet rest 산장..
5.mount pina 구역..
6.그리고 오늘 돌아본 트레치메 데 라바라도로 나누어서 소개합니다~~
첫 사진은 아침 조깅과 오르티세이 차량 이동중 그림들~~
날씨가 호전되는 중이라 전반적으로 조금 섭섭했던 풍경..
눈으로 접하기에는 충분하여 안구 정화 활동 만끽했습니다..
카페 게시글
유럽·여행기
[24 이타리아] 아침조깅 &오르티세이 가는길~~
김재식
추천 0
조회 42
24.06.15 03:51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