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Rwimkd380?si=Pr3cnNh2AwBnrWnH
안녕하세요^^~
벌써 8월의 무더위가 조금씩 물러가고, 시원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네요~
낮에는 곡식이 무르익을 만큼 따가운 햇살이지만, 저녁이 되니 선선한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반갑기도 하네요
올한해는 무척 무더운 하루라서 시원한 바람이 무지 기다려지고 반갑네요~
여름의 한달을 정리하면서 들으면 좋은 새노래를 추천합니다.~
00:00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04:42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을
17:24 성령의 열매
22:51 성령에 감동되어
26:51 나 길을 나섰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무탈없이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첫댓글 정말 무탈한 하루를 산다는 것이 기적임을 실감합니다. 새노래를 통해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뜻깊은 것 같아요.
감사할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노래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노래로 마무리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영광과 찬양을 올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새노래입니다.
새노래로 하루를 마감할 수있도록 허락해 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새노래 꼭 들어보겠습니다~^^
별 다른 이벤트가 없는 하루가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끊임 없이 보호해주셔야 하겠구나 싶은 요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