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아이꼬야 맘스쿠킹' 신제품 2종
유기농 쌀과 국내산 채소 사용
남양유업은 이유식 브랜드 '아이꼬야 맘스쿠킹'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설계한 아이꼬야 맘스쿠킹은 유기농 쌀과 국내산 채소 등 엄선된 재료를 사용,
엄격하고 까다로운 품질검사로 영유아용 이유식 제조기준을 준수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엄마와 아이 모두를 생각한 파우치형 포장 용기를 사용해 보다 편리하게 이유식을 준비할 수
있고, 안전캡을 사용해 뚜껑을 삼킬 걱정을 덜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풍 '소고기 라따뚜이'와 인도풍 '닭고기 시금치카레'로, 실온 보관이 가능해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보건뉴스>
농심, 마라샹구리 큰사발면 출시
"마라맛 너구리 한마리 몰고가세요"
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을 출시했습니다.
알싸하게 매콤한 사천식 마라볶음면 '마라샹궈'를 자작한 국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농심은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으로 마라맛 매니아는 물론, 대중적인 입맛도 함께 사로잡기
위해 산초 베이스의 알싸한 마라향, 돈골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조합한 최적의 마라맛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마라맛에 어울리는 목이버섯, 청경채 건더기로 시각적 완성도와 식감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은 전작인 푸팟퐁구리, 김치짜구리 큰사발면과 마찬가지로 물을 버리지 않고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국물자작' 조리법으로 진한 소스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너구리 시리즈 특징인 굵고 쫄깃한 면발과 캐릭터 어묵으로 브랜드 고유성을 이어갔습니다.
농심 관계자는 "마라맛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더 이상 특별한 취향이 아닌 보편적인 맛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마라샹구리 큰사발면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알싸하고 매콤한 마라맛을
맛있게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보건뉴스>
<참조:월간포장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