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읽는 법

바코드 읽는 법 ** 정말 중요한 정보** 구매하는 모든 식료품의 라벨을 꼭 확인하라. 전 세계는 지금 중국산 "검은마음상품"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따라서, 중국 사업가들은 소비자들이 가능한 "MADE IN CHINA"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많은 제품들은 생산지를 최대한 감추고 유통업체만 알려준다. 상자나 패키지의 앞면이 뭐라고 쓰여있든, 상품 뒷면을 읽고 조심하라. 현재 식료품점과 마트 등에서 모든 식료품과 애완동물 제품을 살 때 중국산인지 라벨. 바코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바코드 읽는 방법, 특히 식료품을 구매할 때 중국산이 아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바코드의 처음 3자리가 690, 691, 692라면, 그 제품은 중국산이다. 471은 대만산이다. 이것은 우리의 알 권리이지만, 정부와 관련 부서는 절대 교육하지 않는다. 반드시 처음 3자리 숫자를 기억하라. 690, 691, 692 ~ 중국산이다. 00 - 09 ~ 미국과 캐나다 30 - 37 ~ 프랑스 40 - 44 ~ 독일 471 ... ~ 대만 49 ... ~ 일본 50 ... ~ 영국 880 ~ 으로 시작되는건 대한민국 제품이다. 2. 퇴계언행록 퇴계가 손님을 맞아 음식을 차릴 때 반드시 집안 형편에 맞게 했다.비록 귀한 손님이라도 성대히 하지 않았으며 신분이 낮고 나이가 어려도 소홀히 대하지 않았다. 동방친구 권철이 방문했을 때 꽁보리밥과 묵은 된장에 고추잎 무침을 차려왔다. 철은 젖가락을 델 수 없었는데 퇴계가 아주 달게 드시는걸 보고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자신을 부끄러워했다고 한다. 참고로 철은 률의 父다. #좋은글 #한비야가 쓴 '바람의 딸 우리땅에 서다'라는 책을 읽다가 좋은 내용이라 몇자 옮겨 봅니다. 사람들은 다들 10년만 젊어서도, 5년만 젊었어도 하고 나이타령 하게 마련인데 누구에게나 바로 '지금'이 자신에게는 가장 젊은나이이므로 늦은 나이란 있을수 없다는 당연하지만 새겨야할 말인듯하네요. 여행작가인 한비야씨가 배낭여행으로 세계일주를 처음 시작했을때가 서른 다섯이었답니다.~ 남들보다 대학도 6년이나 늦게 들어가고 직장도 10년 늦었답니다. 그래서 기회가 많지 않다는 조급한 생각에 뭐든지 빨리 빨리 해야하고 남을 이겨야만 성이 풀리는 성격이었답니다. 그러다 한 여행에서 '늦은 나이'라는 강박관념에서 자유로워지는 경험을 했답니다. 아프리카 최고봉인 킬리만자로의 우흐로봉을 오를때 평소처럼 급한 마음에 빨리 올라가니 가이드가 뒤에서 계속 천천히 천천히 걸어야 한다고 간섭했는데, 삼일뒤 정상에 다다랐을때야 그 이유를 알았답니다. 5,895미터 정상에 도착해보니 근육질의 건장한 젊은이들보다 놀랍게도 할머니나 장애인등 약해보이는 사람들이 더 많더라는겁니다. 앞찔러가던 많은 사람들이 고산병으로 중도에 포기했기 때문이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바른 길로 들어섰다는 확신만 있다면 남들이야 뛰어가든 날아가든 자신은 자신의 길을 한발 한발 나아 가는것이 중요함을 느끼게 합니다. 시작하는 나이가 아니라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누가 끝까지 꾸준히 했느냐가 성공의 관건인것처럼.... 그 정상 옆에는 칠순의 한국 할머니도 있었고, 또 미국대륙 4,888km걸어서 횡단한 '도리스'라는 89살이라는 미국 할머니도 있었답니다. 맙소사!~~* 할말이 없어지네요! << 청 춘 >>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장밋빛 볼, 붉은 입술, 나긋 나긋한 무릎이 아니라 씩씩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정열을 가리킨다. 인생이라는 깊은 샘의 신선함을 이르는 말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의미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는 60세 인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버릴때 비로소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려기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이 주름진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돼 버린다. 60세든 16세든 인간의 가슴속에는 경이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애와 같은 미지에 대한 탐구심. 인생에 대한 흥미와 환희가 있다. 우리 모두가 가슴속에 있는 '무선 우체국 '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하느님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격려,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영감이 끊기고, 영혼이 비난의 눈으로 덮이며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20세라도 인간은 늙지만, 머리를 높이 치켜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80세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사무엘 울만 (미국 시인) 허준 선생과 不老長生불로장생 <동의보감>의 관점에서 본 두 가지 불로장생의 길, 呼吸호흡, 水昇火降수승화강, 頭寒足熱두한족열 한의학의 거두 허준 선생이 송·원·명 한의학을 도교의 관점인 精氣神정기신의 분류로 집대성한 책 동의보감은 우리 한의학계의 바이블입니다. 첫째, 호흡입니다. 호흡은 숨을 내뱉고 마시는 과정이며,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氣기의 교류를 말합니다. 과학적으로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입니다. 요가나 명상의 핵심기술이 바로 호흡법입니다. 동물마다 호흡의 수가 제각기 다른데, 장수하는 동물일수록 호흡이 느리고 깁니다. 둘째, 精氣神정기신의 水昇火降수승화강입니다. 위로 맑은 수증기가 올라가고 아래로는 따뜻한 온기가 내려와서 頭寒足熱두한족열, 즉 머리는 시원하고 발이 따뜻하면 불로장생의 기반이 됩니다. 현대의학적으로 보면 호르몬 분비와 혈액순환입니다. 심장에서 가장 먼 부위인 발이 따뜻하면 혈액순환이 잘되는 것이고, 체온을 조절하는 것은 호르몬의 주요 기능입니다. 단전(복부)과 발이 따뜻하고 머리가 시원하면 호르몬 분비가 최상입니다. 따라서 불로장생의 비법은 크게 호흡과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글 #건강365일 #건강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