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hks 시험후기를 올려봅니다.
이번에는 성동구에 있는 '행당중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이전의 '경기고'와 '서초고'에서의 스피커 소리의 문제 등으로 인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당중' 교문 입구에서 리우 선생님이 산타복장으로 열심히
초콜렛을 나눠주시더군요. (맛있게 잘 먹었슴돠 ^^)
시험장에 도착해보니
책상이 다른 학교에 비해 아주 넓어 매우 좋았습니다.
책상 위에 연필, 지우개, 시계, 수험표를 올려놓고도
충분한 공간이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오늘 시험은 대체적으로 좀 쉽게
출제된 편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듣기는 (개인적으로 제일 취약한 파트 ㅜ-ㅜ)
양호한 스피커 상태에다
3부분에서 어려운 지문이 없어 무난했습니다.
(시험점수는 낮게 조정되어 나오지 않을까 판단됨)
어법은 1, 2부분 모두 크게 어려운 문항은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확실하게 이게 답이라고
생각된 문제 문항수는 많지 않았지만 ......
독해 1부분에서는 좀 헷갈리는 문제 문항이 몇 개
보였을 뿐, 난이도가 높은 문제는 없었습니다.
독해 2부분에서는 (개인적으로 자신있는 파트 ㅎㅎ)
아주 어려운 지문은 없었는데, 수험생을 혼란에 빠뜨
리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출제한 문제지문이 두 개 정도
보였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가장 어려웠다는 평이 많더군요.)
(오늘 시험친 많은 사람들이
독해 2부분이 가장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종합 1부분에서 몇 개가 좀 어려웠고,
혼란을 가져왔지만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종합 2부분도 개인적으로 두 개 정도 어려웠고
나머지는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이상 제 개인의 시험후기였습니다.
시험 치신 분들!
모두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첫댓글 아,,김진걸님..^^ 잘 보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