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 회사가 쉬는 날이라서 이렇게 아침부터 멜을 띄웁니다..요즘 서울 곳곳에서 많은비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많은 농작물도 피해를 많이 보고..여러모로 가슴이 아프네요...
얼마전만해도 가뭄으로 마음을 졸이시다가 이번에는 다시 장마로 인해서
가슴을 아프게하네요...제가 볼적에는 수년동안이나 물난리를 겪어면서
수해방지를 한답시고 세금을 그렇게 마니 지원하고도 매년 똑같이 겪는지 이해가 안갑니다..돈은 돈대로 쓰구..피해는 고스란히 다시 입고...
이제는 정말 탁상공론이 아닌 책임자들이 현장에 나와서 직접 보고 직접 지시하고 직접 감독해서 일을 해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어떠한 생각을 하시는지요?.. 에궁..말이 너무 많네요...
그럼 선생님 제가 신청곡을 신청할까해요..제가 정말 녹음하고싶어하는 곡인데요..틀어주세요...
하니비-my love
sharp-아껴둔사랑
김현정- u-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