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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조지아 사랑
 
 
 
카페 게시글
☆―…나만의 여행기 조지아 카즈베기 (13)
jb-lee 추천 1 조회 445 18.11.25 21: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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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6 16:40

    첫댓글 카즈베기의 아름다운 풍경들
    천진남만한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 작성자 18.11.28 22:23

    첫사랑,첫키스 -모두가 처음이 가장 인상적입니다.
    2010년 첫방문이 가장 좋았고 카즈베기에에 대한 이미지가 그 당시로 남아있습니다.
    그후 2015년,올해 이렇네요. 만약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Mestia 와 카브베기를 다시 들려봐야겠지요.

  • 18.11.28 11:15

    @jb-lee 그치요 첫방문 첫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으시지요
    카즈베기...참 멋진 풍경 입니다

  • 작성자 18.11.29 05:10

    @인천김종희 눈에 익은 곳이나 풍경만큼은 언제나 신선합니다
    우리나라 산도 아름답지만 확연히 산의 모습이 다릅니다.
    언제고 봄에 다시 가 볼 수 있는 행운을 기대합니다.

  • 18.11.27 16:49

    사람은 만나고 헤어짐을 반복한다지요?
    게스트 하우스 할머니가 매우 반겨 주셨네요
    카즈배기같은곳에 사는 사람들은 경관 마큼이나
    마음이 포근 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닌은 인도 리시께시 여행중 찍은 사진입니다

  • 작성자 18.11.27 17:20

    언제 이곳에 또 올수 있을까 하던 곳들도 몇번이나 가게되고 만나게되고 하더군요.
    Nazi 집을 떠나며 이번이 마지막일런지 모르겠다고 인사를 나눈게 공연히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에 또 오겠다고 했어야 하는건데요.
    가을 아닌 봄을 택하고 싶네요.
    인도는 미루다 미루다 아직입니다.

  • 18.12.17 15:25

    jb님, 아련한 뭔가가 떠오르는 글과 멋진 사진들 잘 읽고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으로 카즈베기 박물관이 문을 닫았다는게 참 안타갑네요...

  • 작성자 18.12.17 17:17

    소박한 박물관이 좋았습니다.
    마지막 생애를 정신병원에서 보낸 전원시인인 알렉산더란 한 인간의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었지요.
    위대하거나 그렇지않거나 한사람의 지나온 삶은 하나의 소설이요 위대한 연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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