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준비물 : 배추속대 600g, 무 400g, 배 1/2개, 밤 5톨, 잣 1큰술, 적갓 300g, 석이버섯 3장, 표고버섯 2개, 실고추 약간, 대파 1대, 마늘 3쪽, 생강 1개, 간장 1컵, 설탕 2큰술, 물 10컵
(적갓이나 석이 버섯이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다.)
만드는 법
① 배추는 겉잎은 떼어내고 속대만 골라 씻어서 2~3cm 폭으로 썬다.
② 배추를 간장으로 절여놓는다.
③ 무는 3cm 정도 길이로 나박나박 썬다. 숨이 죽은 배추와 섞어 1시간 40분 정도 절인다.
④ 배는 무의 크기로 썰고, 밤은 그대로 저며 얇게 썬다. 미나리 실고추, 대파의 흰부분을
3cm 크기로 자르고, 실고추를 준비한다.
⑤ 표고버섯은 불려서 기둥을 떼어내고 석이버섯과 함께 가늘게 채를 썬다.
마늘과 생강도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한다.
⑥ 배추와 무가 절여지면 간장물을 따라내고 그 간장물에 물을 섞어 설탕을 넣어서
김치국물을 만든다.
⑦ 준비해둔 모든 재료를 넣어 버무린 후 준비한 국물을 부어 실온에서 1~2일 익힌다.
⑧ 적당히 익으면 냉장고에 보관한다. 일주일정도 두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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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발아현미1컵 곶감1개, 물5컵
만드는 법
① 발아현미는 물에 불리지 않고 그냥 사용한다. (또는 분쇄기로 살짝 갈아도 된다)
(백미를 사용할 경우 1시간동안 불려서 건진다)
② 곶감은 꼭지를 떼고 다진다.
③ 냄비에 발아현미를 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중불로 낮추어 쌀알이 퍼질때 까지 푹 끓인다.
(현미는 약 10분정도 걸린다)
④ 발아현미가 퍼지면 곶감을 넣고 어우러지게 끓인 후 그릇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