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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장
숫자 리딩의 비밀, 정말 숫자만 읽어도 바뀔 수 있을까?
뛰어난 오감을 만드는 패턴이 있다면?
오감(五感)이 오장육부를 움직인다
삐뚤어진 오감 회로가 병을 만든다
원숭이 실험, ‘숫자 리딩’을 이루는 코드의 비밀
12개의 숫자가 보여주는 숫자 코드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변화
수면 디톡스부터 뷰티까지, 숫자 리딩의 효과
함께 효과를 볼 수 있는 고민들!
★ 어렵지만 알고 가면 좋은 지식
-왜 숫자인가요?
-12개의 숫자와 12경맥 12장부와는 어떤 관계가 있나요?
-12개의 숫자 코드와 경맥의 상관관계
-12개의 숫자 코드와 장부의 상관관계
언제, 어디서나, 하루 한 장!
이렇게 읽어라, 숫자 리딩법
1장
수면 디톡스, 깊은 잠과 상쾌한 아침을 위한 코드
언제, 얼마나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꼭 매일 해야만 효과가 있나요?
2장
스트레스, 우울함과 화를 다스리는 코드
30일치를 다 하면 그 다음엔 어떻게 하나요?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데 누워서 해도 될까요?
3장
집중력, 주의산만과 건망증을 없애는 코드
2~3가지 ‘숫자 리딩’을 동시에 해도 되나요?
외국인에게 소개하고 싶은데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4장
눈의 피로, 시력회복과 만성피로를 날리는 코드
쓰거나 듣는 것도 효과가 있나요?
몇 번씩 읽는데도 효과가 없는데 방법이 잘못된 걸까요?
5장
뷰티, 깨끗한 피부와 화사한 안색을 주는 코드
30일치를 다 해야 효과가 나타나는 건가요?
정말 관절염이나 당뇨 같은 것에도 효과가 있나요?
참여한 사람들
참고 문헌
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숫자의 힘’
“단순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13명의 전문의과학연구진과
19명의 한의사가 개발한
국내 최초 '초간단 생활처방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신개념 ‘자기개발서’를 만나다!
이 책은……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인지 단위인 ‘숫자 코드’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삶의 본질적/통합적 밸런스를 교정해주는 책.
*한글을 몰라도, 숫자는 읽을 수 있는 유아부터, 공부에 지친 청소년, 삶의 밸런스가 무너진 중장년, 나아가 질병 걱정에 시달리는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다함께 읽고 체험해볼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생활처방서'
*한의사들을 포함한, 교육, 의료, IT, BT 분야의 전문연구진들이 함께하는 신뢰성 있는 '인간개발 실용서'
*신체 에너지의 융합반응에 상관하는 상응계수를 수치화한 것으로, 음악치료나 명상처럼 뇌와 신체를 자극하여 ‘인지사고 행동체계’를 바로잡아 주는 국내 최초의 ‘숫자처방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독자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
변화하고 싶다면 ‘코어’를 바꿔라!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다.’ ‘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이다.’ ‘딱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잠도 잘 안 오고 우울하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 때문에 항상 머리가 무겁고 눈도 뻑뻑하다.’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두 개의 ‘고질병’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딱히 특정한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간다고 완치되는 것도 아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을 필두로 굴지의 기업들이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창의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우리 삶의 질 자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필히 사람의 내면, 즉 코어를 다스려 본래의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숫자 리딩’은 바로 이 ‘코어’를 교정한다. 컴퓨터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언어가 있듯, 인간의 몸에도 생체 코드가 있다. 즉 법칙들(rules)이 존재하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 천성이 되고 그것이 삶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듯이, 우리의 인지사고 또한 외부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이 계속해서 왜곡되면 정합한 반응 법칙이 무너지면서 뇌와 몸의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한다. 이를 바로잡아 주는 것...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꾸는 놀라운 ‘숫자의 힘’
“단순하지만 그만큼 강력하다!”
13명의 전문의과학연구진과
19명의 한의사가 개발한
국내 최초 '초간단 생활처방서‘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신개념 ‘자기개발서’를 만나다!
이 책은……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인지 단위인 ‘숫자 코드’를 반복 학습함으로써 삶의 본질적/통합적 밸런스를 교정해주는 책.
*한글을 몰라도, 숫자는 읽을 수 있는 유아부터, 공부에 지친 청소년, 삶의 밸런스가 무너진 중장년, 나아가 질병 걱정에 시달리는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다함께 읽고 체험해볼 수 있는 쉽고 단순한 ’생활처방서'
*한의사들을 포함한, 교육, 의료, IT, BT 분야의 전문연구진들이 함께하는 신뢰성 있는 '인간개발 실용서'
*신체 에너지의 융합반응에 상관하는 상응계수를 수치화한 것으로, 음악치료나 명상처럼 뇌와 신체를 자극하여 ‘인지사고 행동체계’를 바로잡아 주는 국내 최초의 ‘숫자처방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아닌 독자의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의 변화를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책.
변화하고 싶다면 ‘코어’를 바꿔라!
‘너무 바빠서 운동할 시간도 없다.’ ‘아침마다 몸이 천근만근이다.’ ‘딱히 어디가 아픈 건 아닌데, 잠도 잘 안 오고 우울하다.’ ‘매일 계속되는 야근 때문에 항상 머리가 무겁고 눈도 뻑뻑하다.’ 등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두 개의 ‘고질병’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은 딱히 특정한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간다고 완치되는 것도 아니다. 글로벌 기업인 구글을 필두로 굴지의 기업들이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명상’을 도입하기 시작한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창의력과 집중력뿐 아니라 우리 삶의 질 자체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필히 사람의 내면, 즉 코어를 다스려 본래의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숫자 리딩’은 바로 이 ‘코어’를 교정한다. 컴퓨터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언어가 있듯, 인간의 몸에도 생체 코드가 있다. 즉 법칙들(rules)이 존재하는 것이다. 잘못된 습관이 반복되면 천성이 되고 그것이 삶을 잘못된 길로 끌고 가듯이, 우리의 인지사고 또한 외부 자극과 그에 대한 반응이 계속해서 왜곡되면 정합한 반응 법칙이 무너지면서 뇌와 몸의 밸런스가 깨지기 시작한다. 이를 바로잡아 주는 것이 바로 생체 에너지를 본질적으로 변환시키는 단위로 이루어진 ‘숫자 코드’다.
“우리가 숫자로 세상을 인식하고 있다고?”
예전부터 지방 유지나 사업가들은 일을 흥하게 만드는 전화번호나 번지수, 혹은 자신의 사주에 빠진 부분을 채워 넣은 번호판 등을 신중하게 골랐다. 그리고 이런 전화번호나 번호들은 현재도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기도 한다.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토호쿠 대학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의 무시아케 하지매 전 교수(생체 시스템 생리학) 등의 연구 그룹은 영장류의 뇌 실험을 통해 숫자에 따라 각각 다르게 반응하는 ‘뇌 부위’와 ‘뇌세포 집단’이 존재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 그룹은 뇌의 학습능력과 그 메커니즘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숫자를 학습할 수 있도록 원숭이를 훈련시키고 그 두뇌에 센서를 부착해 그 학습과정을 관찰했다. 그때 원숭이의 어떤 뇌 부위는 4라는 숫자에만, 또 어떤 뇌세포는 3회째의 동작 때만 신호를 발생시키는 것을 포착, 특정한 뇌세포와 숫자, 횟수 등이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뿐만 아니라 이 실험에서 그들은 뇌에 숫자 0(제로)에 강하게 반응하는 세포가 있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이 연구 결과는 ‘숫자를 매개하는 인식체계’가 달라지면 신경계에도 전혀 다른 자극과 반응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제로(0) 같이 수학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숫자가 사람뿐 아니라 고등 언어가 없는 영장류에도 태생적이고 본능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는 인간이 어떻게 수를 매개로 하여 자신과 세상을 통합적으로 이해하는지와 ‘수’라는 것이 인간의 인지사고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13년간 10만 명의 삶을 바꾼 놀라운 ‘숫자의 힘’
학계의 ‘고수’들이 참여해 만들어낸 신개념 자기관리법
숫자 코드는 동양의학, 최근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브레인 커넥톰 뇌신경과학과 후성유전학 등의 원리를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신경계에도 전체 신경계를 통제하는 센트럴타워가 있듯 인체의 모든 기관에는 해당 계통기관을 통제하고 제어하는 각각의 중심축이 존재한다. 또한 그 중심축들은 동양에서 ‘경락(經絡)’이라고 부르는 제3의 생체 에너지장에 의해서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는다. 이렇게 신체 각 기관의 중심축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특정 상황이나 조건에 따라 왜곡될 수 있는 회로를 바로잡고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숫자 코드(경락조율계수)’다.
32명의 신진 의과학연구진과 한의사들이 20년 넘는 연구를 통해 발견한 이 ‘생활처방서’는 학계의 ‘고수’ 들이 참여해 철학적·과학적인 체계를 만들고 그에 대한 수많은 임상 결과까지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기적의 숫자 리딩』에서는 읽는 이의 편의를 위해 주제별 코드를 30일 주기로 간단히 정리했다. 즉 숫자만 알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이 ‘자기관리법’은 하루에 한 쪽, 해당 숫자 코드를 반복해 읽는 것만으로도 숫자 배열에 압축된 처방 구성에 맞는 신경망을 자율신경계를 통해 구축시켜, 무너진 심신의 탄력과 밸런스를 복원해나갈 수 있다.
“하루 세끼 식사하듯, 보고, 읽어라!”
머리는 맑게, 몸은 가볍게, 삶은 즐겁게 만드는 10분 습관
무엇보다 ‘숫자 리딩’은 쉽고 간편하다. 남녀노소 누구든 숫자만 읽을 줄 알면 할 수 있고, 언제 어디서든 단 10분으로 충분하다. 또한 격렬하게 신체를 쓰는 일반적인 운동법들에 비해서도 숫자 리딩은 신체 대사량과 대사율이 매우 높다. 화석연료를 써서 물을 끓이는 것보다 전기포트로 물을 끊일 때 훨씬 더 적은 시간과 에너지로 격렬한 반응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가 하는 일반적인 운동법들이 여전히 신체의 화석연료활동을 통한 에너지대사에 머물러 있다면, 숫자 코드를 활용한 읽기 훈련은 신체의 전기적 에너지를 결합시키고 활성화시키는 초고효율의 에너지 대사활동이다. 따라서 숫자를 집중해서 읽는 것만으로도 격렬한 운동을 한 것 이상으로 신체의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심폐기능 및 근력을 강화하며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다. 나아가 전자기적 합성을 통해 지금 필요한 신체에너지를 융합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응축하는 작용과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다.
‘숫자 리딩’은 일반적인 화학약품을 복용했을 때처럼 당장 확연히 눈에 띄는 효과가 드러나진 않는다. 그러나 코어부터 시작해 몸 안팎의 본질적인 밸런스를 바로잡아 주는 이 훈련은 어느 순간 보다 활기차고 즐거운 삶을 보내는 자신을 발견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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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리딩 체험단 시작 후 샤오미밴드를 통해 수면시간을 측정했는데,
신기하게도 시간이 지날수록 딥슬립 시간이 늘어났어요._오*주(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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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숫자만 읽어도 건강해진다?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한 체험단.
평소 책상에 앉으면 잡념 때문에 집중이 안 되는데,
숫자 리딩 후 2시간쯤은 거뜬히 앉아 있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했습니다._청*(학생)
스트레스부터 트러블까지
고달픈 현대인들의 고질병을 날려주는 ‘숫자 리딩’
『기적의 숫자 리딩』에서는 현대인을 가장 괴롭히는 5가지 고민을 중심으로 숫자 코드를 정리했다. 먼저 모든 질병의 원인이 되는 불면증을 토대로, 스트레스와 우울증, 기억력과 집중력, 만성피로와 눈 건강, 그리고 피부 문제까지 다루고 있다. 불면증에 읽는 숫자는 수면-각성 조절 시스템이 안정화될 수 있는 핵심 코드로 숙면을 방해하는 버그를 제거해주는 작용을 한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 읽는 숫자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생성 및 분비를 조절하고 교감신경계를 안정적으로 조율하는 핵심 코드로써 외부 자극에 우리 몸이 알맞게 반응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 외에도 뇌신경회로의 전류가 약해지면 건망증이 잘 발생하는데, 이때 읽는 숫자 코드는 회로 밖으로 세어나가는 전류를 잡아주며 기억작용에 필요한 학습회로의 전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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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 시간을 앞두고 잠시 틈을 이용하여 읽는데요, 항상 피곤에 절어 있던 다른 날과는 달리 잠도 빨리 깨는 듯하고 확실히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요._새*이(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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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하루 쉼표 같은 숫자 리딩.
숫자를 집중해서 읽는 동안은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_황*훈(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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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리딩을 한 날은 늦은 잠자리에 들어도 평소보다 덜 피곤했습니다. 숫자에 반응하는 몸의 변화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문*희(주부)
사교육은 학습지도 시켜본 적이 없고, 중학교 때 영어 과외 3년 시킨 게 다인데, 재작년에 아이들이 고려대, 서울대, 포항제철고에 줄줄이 입학을 하니 다들 비결이 뭐냐고 물어봅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숫자 리딩이 아이들에게 집중력과 인성을 키워준 것 같아요._김*희(주부)
『기적의 숫자 리딩』을 추천하는 글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찾기 위한 방법으로 ‘숫자를 읽는’ 새로운 건강법, 마음관리법을 이 책에서 만나게 된다. 숫자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초간단 실천법도 놀랄 만하다. 학계의 '고수' 들이 참여해 철학적·과학적 체계와 임상 결과까지 내놓고 있다고 하니, 바쁜 생활 속 쉽고 간편한 건강법, 마음관리법을 원한다면 꼭 한번 펼쳐 보기 권한다.
조희연(현 서울시 교육감)
이 책을 마주하는 순간 우리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알고 있는 지식체계를 떠나 새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의 울림을 경험할 것이다. 지적 편견과 오만을 버리고 고요하게 맑은 마음으로 ‘숫자 리딩’에 집중해보라. 내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마음과 몸의 균형과 건강은 내가 집중한 만큼 이루어진다. 나와 주변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면 용기 있게 한번 시작해보기를 바란다.
지은희(전 덕성여자대학교 총장)
이 책의 매력은 그 효과를 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을 계속해서 읽는 데는 그다지 큰 의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신체적으로 느끼는 변화만으로도 충분히 계속해서 읽어갈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기적의 숫자 리딩』을 읽으면서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나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 자신감은 우리의 삶을 하루하루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줄 것이다.
조성겸(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나날이 건강이 악화되고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져가는 이 시대에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책이다. 또한 정신적·육체적 건강성을 회복시켜 주는 놀라운 ‘자기개발 방법론’이라 할 수 있다. 『기적의 숫자 리딩』이 우리가 지금 마주한 문제 해결과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김효실(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산업정책실장)
건강은 체계다. 그리고 체계를 가장 잘 표현한 것이 숫자다. 『기적의 숫자 리딩』은 신호체계에 기반 한 미래적 신(新)의학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우리는 수많은 ‘소음’ 속에서 ‘신호’를 가려내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굴곡 많은 인생에서 진정한 ‘나’를 찾아보기를 바란다.
김현철(한양대학교 교육공학연구소 연구교수)
숫자만 읽어도 인생이 바뀐다? 과연 그러할까? 사람을 괴롭고 위축되게 만들었던 불면증이, 우울증이, 피부트러블이 호전되고 낳는다면 그 말은 맞다. 그 답이 궁금하면 이 책의 숫자를 읽어보시라! 그 답을 얻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테니. 『기적의 숫자 리딩』은 미래의학인 최첨단 신호제어의학이 그 바탕이 되고 있다. 가장 쉽고, 친환경적이고, 생산성 있는 ‘숫자 리딩’으로 활기차고, 아름답고, 살맛나는 인생을 새롭게 열어가기를 바란다.
이윤갑(계명대학교 인문대학 교수)
『기적의 숫자 리딩』은 단순히 신체적 장애를 해소하는 건강법이 아니라, 삶의 궤도수정을 위한 공식을 말하고 있다. 즉, 병만 고치는 치병(治病)의 건강법이 아니라, 인생을 고쳐서 병을 고치는 자기개발, 인간개발의 방법론을 말한다.
배영순(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자기 개발'을 위하여 숫자를 읽는다. 이때 읽는 숫자는 우리 몸에서 에너지가 생기고 응축하는 융합반응에 상관하는 상응계수를 수치화한 것이라고 한다.?명상, 요가처럼 자극 방법이 바로 이 ‘숫자 리딩’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듯하다. 하루 세끼 식사 하듯이 잊지 않고 계속하다 보면 문득 발전된 자기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추천 드린다.?
이전우(한국전자통신연구원 빅데이터인텔리전스연구부 책임연구원?공학박사)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일수록 이 『기적의 숫자 리딩』을 읽어보길 권한다. '숫자 리딩이 뭐라고……. 고작 숫자 읽는 걸로 얼마나 효과가 있겠어?' '걱정이 태산인데,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람?'같은 생각들이 당신을 분명 방해할 것이다. 그러나 우선 그런 생각들은 잠시 하나하나 바닥으로 내려놓고, 산에 오르듯 천천히, 한 걸음씩 내딛는 마음으로 차분히 숫자를 읽는 것에만 집중해보라. 바로 그때 당신의 몸과 마음은 자신도 모르게 ‘힐링’을 느끼게 될 것이다.
최석구(씨앤엘뮤직 대표)
오랜 시간 나만의 비결처럼 간직해온 숫자 리딩이 이렇게 대중서적으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 세상은 이제 사물인터넷 시대라고 하지만,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람이 곧 인터넷임을 알고 그 언어코드를 완벽하게 해독하여 목적에 맞는 IP주소를 일일이 숫자화해 놓은 차서신호체계연구소의 혜안은 여전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사람을 디바이스로 한 완전히 새로운 인터넷 시대가 이 책으로 활짝 열리기를 기대해본다.
고광복(세무법인 청솔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