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의 습관과 자기주도학습을 한번에 원스탑 교육프로그램
텐스토리를 소개해드립니다.
특목중이나 해외조기유학 등을 준비하며 NEAT(National English Ability Test), iBT(Internet-based TOEFL)에 응시하는 초등생들이 늘고 있다.
NEAT의 경우 7개 대학에서 201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모집에서 반영키로 했으며 교육과학기술부도 NEAT에 대한 성적을 대입에 반영시키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에 방학을 맞아 NEAT를 대비하는 초등학생들도 자주 볼 수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NEAT가 국제중학교나 특목고, 대학진학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인식이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이다.
NEAT는 영어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전 부분의 수준을 상위권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기존 학원 영어 강의는 쓰고, 듣는 데만 그쳤기 때문에 말하고 읽는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다.
최근 이러한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하고 자기주도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학습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초등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텐스토리(Tenstory)’는 한 달에 10권의 동화책을 마스터하자는 뜻으로, 온라인을 통해 한 달에 10권의 동화책을 읽으며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전분야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시스템이다.
정부의 대학입시 NEAT 반영 확대 방침으로 인해 꾸준하게 등록률이 상승해 15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매출도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무료체험 및 무료레벨테스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텐스토리는 음성인식과 받아쓰기 기능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총체적인 교육이 가능하며 미국 현지에서 사용되는 Kingbird, Scholastic, Mondo, Walkers 등 4대 출판사의 원서를 활용해 다양한 액티비티를 진행한다. 창작동화, 과학동화, 수학동화, 명작동화에 이르기까지 도서를 다양화해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고 있어 NEAT는 물론이고 iBT토플과 토익을 대비하는데도 활용되고 있다.
텐스토리의 대표는 “오프라인 교육의 경우 지나치게 교육비가 비싸고 주입식 교육으로 인해 자칫 공부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 있다”며 “동화책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공부에 흥미를 붙여 영어를 친숙하고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녕하십니까? 텐스토리 본사 웹기획팀 정민경 본부장입니다.
이렇게 다음 회원님들과 뵈어 무척 방갑습니다.
금번 텐스토리 공동구매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회원여러분께
혜택을 드리고자. 이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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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버드 동화원서 80권, 가입비 무, 전용마이크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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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실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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