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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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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의 향교 杞人之憂(기인지우)
덕유 추천 0 조회 29 23.01.05 10:3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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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5 10:50

    첫댓글 무너지고 안 무너지는 데 대하여 내 어찌 마음을 담아 두겠는가?

  • 23.01.05 10:59

    출생을 할 때 죽음을 알지 못하고, 죽을 때는 출생을 알지 못하며, 올 때는 가는 것을 알지 못하며, 갈 때는 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故生不知死 死不知生 來不知去 去不知來 : 고생부지사 사부지생 내부지거 거부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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