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늘 참 재수가 없어서 인지 ,귀여운 손녀를 위해서 인지,뭐를 탓하려만은, 더럽고 치사한 꼴을 당행네.---에잇,! 퉤,퉤---집엔 빨리 왔네그려---.뻗을 자리 를 보고 누어야하는 건데.난 그렇게 안 살았는데 ---암튼 내탓이오.(추기경님 말씀 와 닿네요.)
첫댓글 구역질 날때에는 면상에 뱉어 버리면 되는데 그것도 버릴만한 곳도 못될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ㅉㅉㅉ
얼굴 뵌지가 너무 오래 돼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요
버러지만 못한 지철이의 주공은 서서 볼일을 보지요. 이제 大智知止(대지지지)를 심각히 생각해 볼때가 아닌가 드네요.
첫댓글 구역질 날때에는 면상에 뱉어 버리면 되는데 그것도 버릴만한 곳도 못될 수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ㅉㅉㅉ
얼굴 뵌지가 너무 오래 돼 얼굴 잊어버리겠습니다요
버러지만 못한 지철이의 주공은 서서 볼일을 보지요. 이제 大智知止(대지지지)를 심각히 생각해 볼때가 아닌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