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랬만이네요 저를 아시는 여러분들~~
그래도 한땐 노래가좋고 나도 가수가 될수있을까 하고
꿈도 꾸었는데 ....
방송채널에서 가수의 지름길인 가수 오디션프로를 보면서
정신을 차렸답니다...
지금은 성우활동에 열심이고 하루하루가 바빠 여러분들처럼
세월을 등지고 열심히 살아가고있답니다....
가끔 시간날때 TKBN-TV를 보다보면 아는얼굴도 있어 즐겁기도하고
옛날 같이 노래하던시절 생각이 나곤한답니다..
지나가는 세월속에 한페이지의 추억이 되버린 아리랑기획사...
꿈과 열정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에 앞날에 대박나시기를 기원하며
송대표를 중심으로 좋은가수들이 많이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첫댓글 네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에게 걸맞는
성우의 길을 가신다니
참 좋습니다
홧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