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9일(요3:22) 주 예수님의 제자훈련
제 30회 올림픽이 세대에 영감을 모토로 하나의 삶이란 슬로건으로 토요일 런던에서 개막됨 이제 200국에서 만 오백여명의 선수들이 26개 종목에 302개의 금메달이 걸고 경기를 치루에 됩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22개 종목 240명 출전하여 8개 종목에서 금메달 10개 이상 획득해 연속 10위에 진입 하는 것 올림픽표어(?) 보다 빠르게 보다 높이 보다 강하게. 올림픽의의(?) 승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데 있으며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 출전 선수 240명 중 기독교인 90명과 임원진 25명이 대한민국 선수단 필승기원 예배드리고 출국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며 한걸음나아가 기독선수들이 올림픽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단기선교사로서의 사명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은 매주일 낮에 요한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기록목적?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영생을 누리게 하려고 허락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1장에서 주 예수님은 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오시기전에 영원전 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하나님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생명과 빛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이신데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사랑의 주님이심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2장에서는 하나님이신 주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오셔서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나타내는 첫 표적을 절망에 빠진 혼인잔치에서 행하심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율법을 은혜로 변화시키실 구원자이심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성전을 정결케 하심으로 하나님과 교제를 방해하는 모든 것을 해결해주시고 우리를 성전삼아 주시기 위해 당신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 하실 것을 선언하셨습니다. 주님이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 되신 표적들을 행하자 많은 유대인들이 주님을 따랐지만 참된 믿음이 아니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거짓된 마음으로 따르는 것을 알고 그들을 신뢰하지 않으셨지만 그런데 3장에 유대인이며 바리새인이며 이스라엘의 선생인 니고데모가 밤중에 주님께 나왔을 때 주님은 그를 환영하시고 그에게 꼭 필요한 말씀과 은혜를 공급해 주셨습니다./사모하는 영혼을 귀히 여기시고 기뻐하심/니고데모에게 거듭나서 주님의 생명을 얻는 길에 대해 말씀하시고 주님은 22절은 거듭나 주님의 생명인 영생을 얻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주님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있는 내용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주님과 같이 살아야 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함께 살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전 죄인 되었을 때 육신의생각과 마음으로 살던 과거를 청산하고 주님 안에서 새 피조물 된 삶을 배워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을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며 주님과 같이 사는 삶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과 같이 살기위해서는 우리 안에 계신 주님으로 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본문 22절은 거듭난 사람이 이 땅을 사는 원리를 주 예수님의 삶으로 가르쳐 주신 주님의 제자훈련입니다. 거듭난 주님의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성령님의 인도와 지도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본문 상반절 그후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셨습니다. 누가 예수님을 유대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까? 왜 주님은 예루살렘을 떠나 유대 땅으로 가셨습니까? 하나님의 인도와 지도를 따라 가셨습니다? 요5:19,30절(주님 안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영의 인도와 지도가운데 유대 땅으로 제자들과 함께 가셨습니다.) 어떻게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와 지도를 알고 따랐을까요? 막1:36-39=35(기도 가운데 주님은 아버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고 영광을 보며 행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우리도 우리 스스로 살면 안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의 인도와 지도가운데 살기위해 말씀을 가까이 하고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말씀을 듣는 자리에 힘써 나오시길 부탁드립니다.
거듭난 사람은 주님의 인도와 지도를 따라 살아야 합니다. 내 마음대로 형편대로 기분대로 행하면 안됩니다. 박태환선수가 400자유형에서 은메달회득 어제 부정 출발로로 실격 예선탈락소식 4년 수고 한순간 물거품=안타까움 아무리 1등 했어도 법을 어기면 실격입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우리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주님의 인도와 지도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 가운데 순간순간 주님께 여쭙고 주님의 인도가운데 이 땅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축원합니다. 제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인도가운데 유대 땅에 가신 주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제자들과 함께 유하셨습니다. 유하였다=오래 머물다=함께 오래거하다.=함께오래 교제하다 뜻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사람들은 무엇보다 주님안에 거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역이전에 하나님아버지의 사랑받은 자녀로 사랑받은 주님의 신부로 부름 받은자 들이기 때문에 입니다. 아버지하나님과 교제하며 신랑되시 주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호세야 선지자통해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라고 하셨고 주님도 제자들을 부르시고 가장 우선할일이 주님과 함께하는 일입니다.(막3:13-14) 구약에 하나님께서 풍성한 은혜를 주신 사람 중에 모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출33:1-3/15-16 모세는 하나님의 선물 원한것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원함 모세의 간절한 소원은 하나님을 더 깊이 알는 것입니다.(출33:13=알리소서/아담과 하아가 동침 했다는 말과 같은 단어)가장친밀하고 깊은 관계 하나님의 영과 함께 친밀한 교제 원함. 주님 들어주심=등을 보이심,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있는 사람 없지만 알 수 있는 한 최대한으로 알려주심 (사모하는 영혼의 소원을 만족케 하심) 거듭난 사람은 무엇보다 주님과 함께 거하며 교제함으로 주님을 알아가는 일을 힘써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중요한 요소는 사역이전에 주님과 함께 하는것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의 마음을 알아 가는 것 왜냐하면 우리는 일꾼만이 아니라 자녀요 신부이기 때문입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중 하나님의 임재를 사모하며 하나님과 함께 교제하기 위해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시길 축원합니다. 주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유대 땅에 가서서 함께 유하시며 무엇을 하셨습니까? 세례를 베푸셨습니다. 세례 베푸시되 한두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머무시는 동안 지속적으로 세례를 베푸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례로 당시 제자 공동체에 들오는 예식 이였습니다. 이제 주님의 가르침 받고 따라 살겠다는 고백 이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세례 베푸심은 제자공동체를 확장시켜나가심 온 유다에 영향을 주었던 세례요한의 제자공동체보다 더 많은 제자들이 세워지도록 지속적으로 세례를 베푸셨습니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많아지고 부흥 되는 것 주님이 원하시며 기뻐하시는 일임을 알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목장 부흥, 교회부흥위해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기도하고 힘쓰는 것 주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뜻 인것을 기억하며 순종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제자공동체를 확장하는 세례 베프심은 주님께서 직접 주신 것이 아니라 제자들이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한 것입니다.(요4:1-2) 그런데 주님이 하셨다. 중요한 원리=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는 일은 곳 주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무더운 여름에 주님을 사랑하므로 하는 모든 일 여러분을 통해 주 예수님이 하시는 일임을 기억하고 서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맹집사 이야기)
여러분 우리가 주님의 명령을 따라하는 모든 일은 주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주님의 사랑 안으로 들어가 것입니다. 이 시간 여러분도 주님 안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거듭난 사람은 성령의 인도와 지도가운데 행하되 무엇보다 주님과 함께 교제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기를 힘쓰며 주님의 명령을 따라 주님이 알려주시고 부탁한일을 순종함으로 하나님 나라를 성숙 성장시키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