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값진 땀방울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교회 학생부의 훈훈한 소식입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봉사의 열기를 이길 순 없지요
인천 연수 하나님의교회 학생부 지난 8월 15일 광복절 날에
거리정화를 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지역언론에서도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의 아름다운 선행에 감동했네요~~
주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날마다 변화하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부소식이었습니다.
첫댓글 주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날마다 변화하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향기가득,사랑가득합니다
이런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지요
뉴스에서는 온통 사건 사고... 무서운 이야기 뿐
저보이세요???
확실하진 않지만 유추되는 분이 있네요 ㅋㅋㅋ
훈훈한 아빠미소, 엄마미소 지어지는 소식이지요
요즘 가장 무서운 세대가 청소년 이라할만큼...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교회학생부를 보고있음..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부 같아요^^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정말 다른세상 맞지요천국 소속이니까요
학생들.. 공부하랴 봉사하랴, 쉼이 없이 바쁘네요^^
첫댓글 주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날마다 변화하는 하나님의교회
정말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지요
향기가득,사랑가득합니다
이런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지요
뉴스에서는 온통 사건 사고... 무서운 이야기 뿐
저보이세요???
확실하진 않지만 유추되는 분이 있네요 ㅋㅋㅋ
훈훈한 아빠미소, 엄마미소 지어지는 소식이지요
요즘 가장 무서운 세대가 청소년 이라할만큼...
그런데 우리 하나님의교회학생부를 보고있음..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부 같아요^^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정말 다른세상 맞지요
천국 소속이니까요
학생들.. 공부하랴 봉사하랴, 쉼이 없이 바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