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사제 인사 발령

[♥~크리스티나]

1. 교구 사제 인사 발령

      교구 사제에 대한 인사를 아래와 같이 발령합니다. 재임기간 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새 임지에서도 더욱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No.	성  명 (세례명)	임	면	비  고
1	길젤라(스타니슬라오) 신부		교구 사료담당, 외국인 사목담당
2	김용길(바오로) 신부	원로사제	칠곡본당 주임
3	정달용(요셉) 신부	원로사제	대구가톨릭대학교
4	이용길(요한) 신부	안식년		2008.12.30부 소급
5	소병욱(프란치스코)  신부		큰고개본당 주임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6	구본식(안드레아)  신부	장량본당 주임	지산본당 주임
7	최창덕(F.하비에르)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	장량본당 주임
8	황용식(타대오) 신부	큰고개본당 주임	평화본당 주임
9	박광호(베드로)  신부	칠곡본당 주임	성당본당 주임
10	김동기(미카엘) 신부	영천 괴연공소 거주	바오로관
11	이응욱(사도요한) 신부	지산본당 주임	교구 관리국장
12	박상호(사도요한) 신부	교포사목(홍콩)	성요셉재활원 원장
13	이찬현(야고보) 신부	성당본당 주임	휴양
14	장영일(그리산도) 신부	교구 관리국장	효목본당 주임
15	송재준(마르코) 신부	평화본당 주임	대구가톨릭대학교
16	김영호(알폰소) 신부	신룡본당 주임	가창본당 주임
17	남종우(그레고리오)  신부	들꽃마을 원장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5대리구 사회복지담당,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18	김태한(바오로) 신부	국외연수(중국)	도동본당 주임
19	이기수(비오) 신부	가창본당 주임	국외연수(중국)

No.	성  명 (세례명)	임	면	비  고
20	이상영(그레고리오)  신부	벽진사제연수원 원장(신설)	황점개발 담당 겸) 무학연수원 원장
21	박재현(요셉) 신부	교포사목(미국 에쉬빌)	성토마스본당 주임
22	김종기(바오로) 신부	성요셉재활원 원장	들꽃마을 원장
23	이영동(치릴로) 신부	효목본당 주임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무처장
24	김용범(그레고리오)  신부	황점개발 담당 겸) 무학연수원 원장	교포사목(홍콩)
25	김상조(대건안드레아) 신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관장, 겸) 5대리구 사회복지담당, 겸)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인평본당 주임
26	정수철(야고보) 신부	2대리구 가정담당	양남본당 주임
27	박상용(사도요한) 신부	성토마스본당 주임	선교사목(볼리비아)
28	노건우(루카) 신부	교도사목 담당	신룡본당 주임
29	최광득(토마스) 신부	5대리구 청소년담당	천부본당 주임
30	성진우(아폴리나리스) 신부	인평본당 주임	5대리구 청소년담당
31	한창현(요셉) 신부	도동본당 주임	2대리구 가정담당
32	이기환(사무엘) 신부	양남본당 주임	5대리구 청년담당
33	박병규(요한보스코)  신부	5대리구 청년담당	유학(프랑스)
34	최의정(바오로) 신부	천부본당 주임	대구가톨릭대학교
35	김영호(T.데아퀴노)  신부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원목	유학(프랑스)
36	최석환(요셉) 신부	범물본당 보좌	유학(오스트리아)
37	김경훈(프란치스코)  신부	국외연수(중국)	2대리구 청년담당
38	조윤제(T.데아퀴노)  신부	포콜라레 사제학교(이태리)	대신학원(하양)
39	문창규(베드로) 신부	2대리구 청년담당	교도사목 담당
40	김구노(구노) 신부	동천본당 보좌	월명성모의집 실비전문요양원 원장
41	임범종(프란치스코)  신부	국외연수(중국)	성정하상본당 보좌
42	지용식(마태오) 신부	남산본당 보좌	봉덕본당 보좌
43	곽재경(루카) 신부	봉덕본당 보좌	남산본당 보좌
44	이억수(필립보) 신부	대곡본당 보좌	범물본당 보좌
45	류주화(시몬) 신부	월명성모의집 실비전문요양원 원장	대곡본당 보좌
46	나영훈(안토니오) 신부	대신학원(한티)	동천본당 보좌

        ◉ 부임일 : 2009년 2월 6일(금)

      2. 수도회(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소속 사제 인사 발령

      교구 내 수도회 사제에 대한 인사를 1월 28일부로 아래와 같이 발령합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드리며 더욱더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No.	성  명 (세례명)	임	면	비  고
1	엄병일(요셉) 신부	인천 갈산동 수도원	월배본당 보좌	2009. 1.28자 부임
2	진동길(마리오) 신부	월배본당 보좌		새신부

너무 마음이 아파요 신부님 아직 우리 본당에서 하실일이 너무 많으신데 너무 사랑도 많이 베푸셨는데

어쩌면 좋아요 허지만 신부님 조금이라도 신경 덜 쓰시고 늘 아프신다리 좀 쉬시라고 주님께서 이렇게 빨리

보내시나봐요 허지만 우리신자들 마음은 어떻하라구요..

[최엘리사벳]

믿어지지 않아요... 너무 슬퍼요.. 신부님 때문에 성당에 발을 들여 놓았는데.. 벌써 가시면 ..어떻게 해요..

[최클라라]

설마요 ㅠㅠ 헤어짐은 늘 이렇게 갑자기 오는걸까요 ... 존경하는 신부님 ..못보내드려요 ㅠㅠ

[고l짜형사]

믿기지 않아 몇번을 보고 또 보았습니다. 안가시면 안되는겁니까? 긴 냉담끝에 작은 시간이나마 신부님 덕분에 이렇게 다시 예수님앞에 나서게 되었는데.....벌써부터 가슴에 허전함이 자리합니다....

[sohn]

새 성전 봉헌할때 까지는 계실줄 알았는데 너무 섭섭 합니다.

[숲속 요정 ^^*☆ ☆ (마태오)]

저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입니다.큰 일을 목전에 두고 떠나신다니...교구에서 더 큰 일을 맡기시려나 봅니다.

[소화]

성전봉헌 이제 시작이반인데 반도안되 가시다니 어떻게된일입니까?

[村 사람]

정말...정말 믿어지지가 않고 발령 명단을 보고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가십니까? 성전건립은 어떻하구요...그냥 가시렵니까...

[리안나]

너무 갑작스러워서 차마 무어라 인사말을 적지 못하겠습니다.

[꽃천사]

행여 잘못된 소식이아닌가 하고 확인차 들렸습니다 정말놀랐습니다 믿어도 되는지요? 할말을 있었습니다 아이들 말대로 황당할뿐이에요 정말가셔야 됩니까?

[오뚜기처럼]

저도 갑자기 들은 이야기라 무척 당황스럽습니다. 신부님 뵙기 위해서 아니 신부님 때문에 많은 위로가 되었었는데...이렇게 갑자기 가실줄은 몰랐네요.

[일월]

새 성전 완성될때까지 5년은 계실줄 알았는데...신부님 건강하십시요.기도 많이하겠습니다.그리고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