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소백산 열두자락 옛길을 걸어보니편안하고 힘들지 않은 무척이나 포근한 길 이었습니다 마치, 엄마의 품처럼 ... ( 즐거운 걸음 걸음 ~ 우리 친구님들 모습도 보기 좋네요 ~~ )
첫댓글 소백산 열두자락 옛길을 걸어보니
편안하고 힘들지 않은 무척이나 포근한 길 이었습니다 마치, 엄마의 품처럼 ... ( 즐거운 걸음 걸음 ~ 우리 친구님들 모습도 보기 좋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