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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리쉬_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
 
 
 
카페 게시글
태글리쉬 연수후기 사랑이 최고죠!(13기 한수진 입니다)
Sujina 추천 0 조회 51 11.09.07 11:5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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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07 13:46

    첫댓글 한수진선생님! 부산까지 잘들어가셨어요? 다행히 부산에서 오신 선생님들이 계서서 외롭지않게 가셨을거라 생각됩니다. 아이들을 떼어 놓고 나오셔서 마음이 무거우셨겠네요.. 하지만 그 속에 스물스물 피어오르는 해방감이 아주 달달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의 도전 정신 정말 멋지십니다. 아이가 있으면 자꾸 안주하게 되기 마련인데.. 그 속을 박차고 나오신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그런 선생님께 이번 연수가 도움을 되어다니 운영자로서 마음에 꽃이 핍니다. 선생님께서 보여주셨던 볼 쓰다듬는 칭찬... 저도 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연수 받으시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9.07 13:50

    네 ^^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또 뵐날이있겟죠?

  • 11.09.07 15:15

    와~큰아이랑 제 아들이 동갑이네요~^^09년 3월 생인가요?울아들은 4월생예요~맞아요..저도 그래서 방하나 따로잡고 아가랑 같이 잤답니다...그래도 아이들이 엄마없이 잘 적응하나봐요..제 아들은 저 없으면 큰일나는 줄 알아서리..
    울아들도 마술봉이랑 다이스 넘넘 좋아하던데...진짜 교육은 사랑이라는 말...정말 공감합니다..엄마의 사랑으로~~파이팅!!^^

  • 작성자 11.09.07 15:27

    와! 네 3 월생 ㅎㅎㅎ 반가워요^^ 둘째가입원해서 떨어진적잇어서요 참 둘때낳고도 떨어져있었네요 ㅋㅋ 그때 좀 적응했죠
    와 아가같이있었음 볼수도있었는데 선생님닮았음 완젼 훈남일듯 ㅎㅎ 선생님 열정적인모습 닮고싶어요 우리 앞으로도 잘 지내보아용 ^^

  • 11.09.08 00:20

    언니,^^ 우리 같은 방에 같은 조,, 근데 언니 갈때 인사도 못했어요 ㅠㅠ 1박 2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애기가 눈앞에 아른아른.. 그치만 도전, 완전 멋져요!! 언니 검은띠 따는날을 기대할께요^^

  • 작성자 11.09.08 01:12

    검은띠 따면 완전 자랑할껴 상상만해도 좋다야. 근데 태글히쉬도복 사니까 껌은띠 꽁짜로 주데 ㅎㅎㅎ 맨날차고 다니까? ㅋㅋㅋㅋㅋ

  • 11.09.09 11:13

    안녕하세요..잛은 일정에..눈 인사만 했는데..절 기억해줘서..고마워요..대단하시네요..엄마. 아내.태글리쉬..암튼..모든일 잘되시길 바래요..

  • 작성자 11.09.09 16:49

    찰리쌤 기억못하실분이 있을까요??^^앞으로도 잘지내봐용 감사해요^^

  • 11.09.12 10:34

    언니언니 ^^ 그냥 가시고. ㅎㅎ 언니 찾았는데.. 정말 고마웠었어요. 덕분에 낯선곳에서 맘편안하게 지냈는지도. ㅎㅎ 매력있는 언니. ㅎㅎㅎ 잘지내세용. ^^

  • 작성자 11.09.14 16:43

    웅. 걍 와서 너네한테 넘 미얀터라 ㅠㅠ차 얻어타고 갈려고 인사도못하고 쏘리염 ㅎㅎ 여튼 니도 잘지내 부산에 놀러와놀아줄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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