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생각보다 많이 안추운거 같아요
내일 은지 어린이집에서 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어머님이 오늘 목욕가자하시더라구요 낼은 힘드니깐....
옷 꽁꽁 싸매서 업구 델고 갔네요^^
어머님이랑 은지 먼저 가구 전 은서 델고 늦게 갔네요...
어머님이 약속이 있으시다고 빨리 하고 가자며
등 나라시 하라구 해서 편하게 목욕하고 왔어요^^
편해서 버릇되면 안될텐데 쬐금 걱정이 되네요^^
목욕하니 춥긴 하지만 개운한게 기분이 좋네요^^
첫댓글 저도 목욕탕 가서 때밀고 싶어요. 온 몸이 찌뿌둥
첫댓글 저도 목욕탕 가서 때밀고 싶어요. 온 몸이 찌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