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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먹어본 맛집 스크랩 서민갑부 통통과일 대전 과일가게 : 연 매출 30억 과일하우스
견우 추천 0 조회 749 18.09.13 08:0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서민갑부 통통과일 대전 과일가게

: 연 매출 30억 과일하우스


194회 서민갑부 과일가게 편에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일찍 사회에 나와


과일 소매업을 시작해


연매출 30억을 이룬 최성진 씨의


대전 통통과일이 소개된다고 해서


인근 대전 골목식당에 가는 길에


대전 유성구 관평동 통통가게에


들렀습니다.


"서민갑부 과일 가게 대전 통통과일"



과일하우스 매장 내로 들어서면


과일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제철 과일 뿐만 아니라


수입과일에 이르기까지


과일 백화점에 온듯한 느낌이 납니다.



대전 통통과일 위치, 주소, 영업시간


대전 유성구 관들3길 16


오전 9시에서 오후 9시


일요일 영업을 하지 않습니다.



아빠가 사가도 혼나지 않는


대전 과일 갑부의 매장답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 가입시 천원 할인~!


다자녀, 임신부, 시크릿 할인~!


수상한 포인트제 운영~!


2만원 이상 주문시 관평동내


배달 가능하며


과일에 문제가 있을시 교환이 됩니다.


서민갑부 연매출 30억원 과일가게 답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돈을 버는 상큼한 비밀은


대전 과일의 절대 강자


서민갑부 대전 통통과일에 가면


알 수 있습니다.



욕망이 뒤엉킨 한판 승부~!


때때로 과일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하기에


뜻하지 않은 득템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본방에도 과일뽑기 이벤트가


소개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나홀로 족을 위한 소포장이나


다양한 과일이 골고루 들어있는


버라이어티 포장 등이 추가된다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워낙 다루는 과일이 많다 보니


재고 관리에 문제가 있고


과일의 선도 유지기간이 길지 않아


그런거 같습니다.



사실 과일 매니아가 아니라면


제철 과일을 알기 쉽지 않고


요즘은 사시사철 원하는 과일을


먹을 수가 있어 알기도 어려운데


이런 배려는 마음에 듭니다.


9월에는 홍로가 맛있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통통과일 홍로 포스팅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아빠가 사가도 혼나지 않은 통통과일


그만큼 과일에 자신있다는 뜻일 겁니다.


대전 과일 갑부 사장님께 물어 보니


가장 저렴하지는 않지만


가장 정직하게 장사하기에


맛은 자신있다고~!


그래서 아빠가 혼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견우가 옆지기의 말이라면


늘 귀담아 듣습니다.



아직 서울 지점은 없고


과일 파손 등의 위험이 있어


온라인 판매는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 매장 안이


상큼하면서 향긋한 과일향으로


진동합니다.


기분좋은 과일 샤워를 하고 갑니다.



견우가 좋아하는 카라카라 오렌지가 보여


맛을 보았습니다.


새콤, 달콤, 상콤~!


팡팡 터지는 과즙은 덤입니다.


"Pure Spect, Fresh Zone"


고당도 오렌지란 뜻인데


일반 오렌지보다 당도가 높고


선별이 잘 되어 누가 사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오렌지입니다.


아울러 오렌지는 밑둥을 보면


어느 정도 열린게 맛있다고 합니다.



최저가의 과일은 아니지만


최고의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싶을 때


한 번은 가볼 만한


대전 관평동 통통과일입니다.


건강하세요~!


상기 포스팅에 사용된

글과 사진 등에 관한 저작권은

어깨가아프면 견우 한의원에 있으며

어깨가 아프면 견우한의원 서면 동의 없이

무단 사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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