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간 8월의 23일
서울대입구인 관악산역에서 5명이 모여
짧지만 단촐해서 살방살방 즐거운 산행을 마쳐 보았네.
단촐했지만 쉼에서는 달콤함과 즐거움이...
무너미고개에 발을 당그니 세상 부러울 것이 없는 순간이었네.
무너미고개를 내려 서울대학교 안양수목원으로 룰루랄라 하면서 안양 유원지로.
맛나는 오리불고기를 먹고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하면서 마무리...
이번 산행은 무더위와 싸우다 지친 친구들이 많아서 인지
참석 인원이 적었네.
아무쪼록 함께 했던 박윤례, 백영숙, 이상홍, 이원균 친구들 더운데 고생했고 즐거웠네.
11월 산행은 주렴산악회의 마지막 산행이 될 예정이니
그동안 주렴산악회를 회상하면서
종산과 뒷풀이가 이루어질 예정이니
많은 참석이 있기를.....
첫댓글 주렴산악회 등산은 계속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