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3일(금)청계천빛축제

[사즐남]

     한파경보가 있는날 인데도 참가신청 전원의 출석을보인 열성으로 청계천 불축제를 보러갔는데 청계광장의 크리스마스 츄리와 나아아가라폭포가 전부인 실망스러운 청계천빛축제 그러나 우리길 동행자들의 만남은 영하의 맹추위는 화기애하게 새로 개업한 도삭칼국수의 깊은맛과 후식으로 이청춘님이 찬조한 커피와 빵으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워습니다 우리길님들이 함께해서 즐거워습니다 다음에 다시 만나요!

[처처]

저희들이 갔을 때가 제일 추웠던것 같아요~~
사즐님 함께 하시면서
즐겁게 멋진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절초꽃]

사즐님 ~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무거운 카메라 들이시고 예쁜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히 담아갑니다.
사즐님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구요.
좋은길에서 또 뵙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황토비비]

추운 날씨에 추억을 남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자주 뵙게되고 또 같이 쏘주 한잔 할수 있어 좋았고 이청춘님의 커피로 즐거운 마무리의 시간이었습니다.

[새날]

사즐님
꽁 꽁 추운날
손시럽게
수고로
예쁜 사진
남겨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새날]

메리크리스마스.
건강
하소서

[향기]

사즐님 추운 날씨에
사진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아지경]

사즐님 후기즐감합니다 추운날 수고 많으셨읍니다

[아름다이]

사즐님 추운날 사진 찍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같또로따]

사즐님~ 입장권 예약에다 사진봉사까지 노고가 크셨습니다.
함께하시면 늘 든든하고 마음도 편합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