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가 자신의 3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에 얽인 일화를 공개했어요.
이파니는 22일 방송되는 자기야 에 출연,
뮤지컬 배우이자 예비신랑인 서성민에게 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받게 된 계기를 소개했는데요.
이날 이파니는 3억 5천만원 상당의 반지를 직접 끼고 나왔으며
그는 "'어떤 선물이 필요하니?'란 서성민의 물음에 '현영이 3.5캐럿을 받았다고 하는데
나는 그녀보다는 유명하지 않으니 한 3캐럿?'이라고 답했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서성민은 그 말을 진심으로 듣고 3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들고 나타난 것.
또한, 서성민은 "나는 이파니에게 반한 상태이며 세상에서 이파니가 제일 좋다"고 강조했다고 해요.
이파니 역시 "7살 내 아들과 형 동생처럼 지내는 모습이 너무 좋다"고 덧붙여
'닭살커플'의 면모를 과시했어요.
첫댓글 시에라리온에는 다이아대문에 희생되서 죽어가는 사람이 얼마나많은데 .... 나두여자지만 여자들 다이아가 어떻게 캐지고있는지도모르고 그져좋다고 자랑하고 바래는 골빈여자들 보면 진짜 신물난다
다이아 때문에 왜 사람들이 죽어가요?
시에라리온이라는 지역에 다이아가 난다고 할때 다이아를 다챙기려는 세력이 생겨났어여 그 마을 사람들을 다죽이고 죽이는것도 아주 잔인하게 사람 머리잘 라 절구통 에 찌어서 미트볼 해먹는다하고 임산부 뱃 속에 성별 알아맞추기해서 그자리서 배 갈라 확인하고 사람 쥭이는 집단들에게 마약을 먹여 사람들을 죽이게해여 마을엔 일자리도 없고 미래도 없고 식량도 없어 대다수가 빈곤층이예여 이걸 이용해 돈이랑 식량줄테이니 세력에 들어오라구 ,,,, 지금도 그 세력들에 의해 수많은 사람들이 다이아의 노예가 되어서 악순화니 되고 있어여 몇년전 김혜자씨께서 다큐멘터리로 시에라리온의다이아가 방송이 되기도헀어여
쩝.... 부럽네요... 씁쓸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