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0. 2026. 7. 19 구역, 이름 :
2026-29 구역예배를 위한 말씀
-본문 : 이사야 53:1~6
-찬송 : 29장, 545장
-제목 : 『십자가에서 시작된 용서』
말씀 : 예수님은 동족에게 버림을 당하셨습니다. 로마 사람인 빌라도는 오히려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는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쳤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던 종교 지도자들 즉 대제사장, 장로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심지어 하나님께도 버림을 받았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27:46). 왜 예수님은 버림을 당하셔야 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복음으로 함께 : 예수님은 고초를 많이 겪으셨고, 온갖 질고를 다 당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에게 다가와 조롱하면서 침을 뱉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손바닥으로 예수님의 뺨을 때리면서 희롱했고, 어떤 사람은 갈대로 예수님을 치기까지 했습니다. 심지어 십자가 밑까지 따라와서 예수님을 조롱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당하시고 철저하게 버림을 받으셨습니다. 사람들의 외면과 멸시 속에서 죄인 취급당하시며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고 모진 고난을 받으신 이유는 오직 우리의 죄악 때문입니다. 그가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고, 그가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를 입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우리를 자녀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 예수님이라는 대가를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신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우리도 서로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며,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십자가에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라고 피 흘리시며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먼저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것처럼 내가 먼저 용서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사람은 당연히 사람들과의 관계도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히 십자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용서와 화해의 절규입니다.
삶 나누기 : 용서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바라보면 조금씩 내 안에서 사랑이 자라납니다. 먼저 용서할 상대를 위해 기도하고, 입으로 그 사람을 축복해 보십시오! 직접 만나기 어렵다면 마음속으로 ‘주님, 제가 그를 용서하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하십시오. 용서는 십자가의 사랑을 완성하는 순종의 여정입니다.
▣ 말씀문답
1. 본문을 읽고 아래의 질문에 답을 써주세요.
① 예수님의 찔림은 우리의 무엇 때문입니까?(5절)
답 :
② 예수님의 상함은 우리의 무엇 때문입니까?(5절)
답 :
2. 본문을 읽고 아래의 ( )안에 정답을 써주세요.
①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 )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 )을 받았도다.
② 우리는 다 ( )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 )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3. 본문을 읽고 뒤죽박죽 된 말씀을 바르게 정리해서 적어주세요.
“누가 우리가 전한 것을 믿었느냐.”
답 :
“누구에게 여호와의 팔이 나타났느냐.”
답 :
결단과 기도 :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십자가의 은혜를 말하면서도 이웃을 온전히 용서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너그럽게 품어주지 못했고, 안아주지 못했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 가운데 찾아오셔서 형제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품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구역은 작은 교회입니다. “구역예배”와 “전도”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위의 빈 칸에 정답을 기록하여 연말에 제출하시면 시상합니다.
※예배 후에는 전도하고 심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