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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70452411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7/726813/
https://www.hf.go.kr/research/portal/main/indexPage.do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63726&call_from=rss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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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에서 발표한거구요 기획재정부에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정부 공식 자료이다.
이부분에대해서 나오는댓글이 조직적으로 언론사에서 나오는 댓글이 , 부동산유투버때문이라고 그런다. 나는궁금한게 부동산투기조작을 언론에서 한거예요, 부동산 유투버들이 조장한거예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데 , 여러분들이 봤을때 누구 탓같애요...
부동산유투버라고 그러고 , 기자새끼라고 하는데 누군거 같아요, 수사들어간다고 한다.
공급이 충분하고 공실이 많아서 사기라고 ...
원본 출처를 다운받을수있게 끔 공개하겠습니다. 불안과 공포심리를 허위로 조장하는사람들이 누구냐?
홍남기 총리 서두말씀을 보겠습니다.
이번에 정부에서 마련한게 200만호가 아니라 300만호 라고 한다. 3기신도시 1차 사전청약이들어가고 , 가격오름세가 우려가 있고 절박하다고 하는데..
절박하다고 하는데 , 기대심리 투기수요 정부정책 복합적으로 작용한다고 하는데 , 이번은 투기수요라고 한다. 쉽게 얘기해서 말이다 부동산 시장상황 정책상황에서 소상히 말씀드리는데 , 부동산 관련 유동성 관리에대해서 , 시장교란행위에대해서 경찰청장이 직접 참여해서 수사지시에들어갔다.
부동산 유튜버들 구속될수있다고 했고 , 전화하라고했죠... 투기심리 조장하는사람들말이다.
10년전에도 168명이 구속되었고 , 모든진실이 2년후에 정부정권교체시기에 1~2년후에 발표되고 또같다.
주택가격은 주택구입분담지수 ,주택구입부담지수보면 다나오고 , 최적의 베스트 믹스가나온다. 오늘 홍남기 총리가 그말씀을 똑같이 얘기했다. 10년간 주택입주물량이 전국에 46만호 서울 7.3만호인 반면 올해 입주물량은 46만호 , 8.3만호라는 의미는 더많다는얘기이고 재앙급으로 공급한다. 가보면 다공실이다.
2023년이후에 내후년이후부터는 공공택지가 50만호씩 추가로 공급이 된다. 그러면 수요측면이 33만호이고 1년에 15만호씩 빈 단독주택 오피스텔 빌라가 수도권에 창궐하고 있다. 지금 주택부족요인이라는건 거짓말이고 총리가 공식적으로 밝힌내용이다. 전화번호가 공개되있으니까 총리에게 따지면 된다.
주택가격 전망 심리지수를 보면 불안감을 공포심리를 조장했다는거고 실거래가 띄우기가 2200건이다. 공식적으로 말이다. 검찰에 기소될건만 10건이라는얘기이다.기대심리 투기심리를 조장했다. 이걸로는 오를수없다는 얘기이다. 가격조정이 예상보다 커서 폭락을 막을수없다라는 걸 이만큼오른건 정부탓이 아니라 , 투기수요조장한 언론과 , 부동산유투버라는의미이다.
주택가격이 서울아파트 9~18% 떨어지는데 , 실질적으로 30% 예상되고 최대 70% 까지 가격이 떨어질수있다는의미이다. 소득대비 주택가격이 imf 상황을 넘어섰다.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적한거다. 미리얘기나왔어야하는데 , 계속누군가 정량적수치를 사기치고 왜곡하고 공갈협박에대해서 책임을 져야한다. 대규모로 주도를한거다.
부담지수가 주택가격을 가늠할수있는게 중산층의 6% 밖에 안된다. 지금 DSR 42%이다 그얘기는 주택을누가 구입하더라도 마이너스 통장이니 신용대출까지 합치면 50%가 넘고 파산각이라는의미이다.
BIS을 언급했다는게 , IMF 급 얘기라는거다. 국가신용등급 조정가능성을 언급한거다. 이유는과도한 부채와 , 미국의 테이퍼링 금리인상이 높다는건 우리나라도 다음달부터 긴축이 높다는거다.
KDI 부동산 패널 100명중 94.6%가 부동산 주택가격이 고평가 되었다는거다.
주택가격부담지수를 보면 역사상최대이고 , 돈하고 관련없고 수요와 관련없다는거다. 총리가 지금까지 공포심리했던사람이 시장을 왜곡했다는걸 공식적으로 발표한거고 경찰총장이 수사를 들어가겠다고발표한거다.
시장에 사기치는세력이있다고 지적을 하는거다.
중앙일보 이코미니스트 에서 주택가격하락을 특별기고를햇다. 방송에서는 주택가격지수를 공개했다. 사실은 그거보고 다하는거다. 맞잖아...
주택공급 ,유동성 , 4대 시장 교란행위 , 유투버 , 언론 세력을 단속하겠다는의미이다. 경제부총리에게 반론을하세요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방송이다. 사실대로만 이야기할뿐이다.
부채노예가 되는거에대해서는반대할뿐이다.
상관관계지수비교 , 주택구입지수를 다얘기했다. 총리가 얘기한거와 방송에서 얘기한게 똑같다는 의미이다. 사기꾼들이 2년동안 손털었다는얘기다 .부동산은 쉽게 팔리지 않기때문에 호구를자리에 앉힐때까지 여론전이 필요하고 파는데 3년이걸린다. 제일불안한게 뭔가 ? 다음호구가 없을까봐 불안한거다.
서울에 오피스텔 도시형 생활주택을 공급확대하고 3기신도시 사전청약을 오늘부터 시장한다.
정부가공급하는건만 56만호 매년공급된다는거다.
사실대로 주택구입부담지수 공개했어 난 DSR 내말되로잖아.. 난안했어...
청약통장매매 위장전입 청약자격조작 부정청약단속하겠다는의미이고 , 수도권 4개시도청과 29개경찰서에 집중수사팀을 편성했다. 녹취에서 경찰서에 투서하면 부동산 교란하는사람 잡아가겠다는거다.
이번수사권이 경찰청으로 넘어가고 기획부동산 가담행위는 검거된다고 언급했다.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가면 주택구입부담지수를 알수있으니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매수는수워도 매도는 어렵다
주택가격떨어지면 원리금상환해야 한다.
이번에는 바젤3이고 주택시장에서는 dsr 상가시장에서는 rtr이다.
500만명 포획이 목표이다. 3년전서부터 얘기했다.
자녀가 40년금융노예면 어떤심정이겠는가... 20~30대 투기해서 40년금융노예이고 정신승라만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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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