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왕왕궁입니다.
때마침 근위병 교대식이 있었습니다.
근위병입니다.
아이들과 사진도 찍고 참 친근한 근위병입니다.
왕궁 정원인데 누구라도 이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참 부럽습니다.
왕궁에서 본 카를요한 거리입니다.
오슬로 거리 표정입니다. 노인들이 무척이나 다정하게 보입니다.
오슬로를 벗어나 릴리함메르 부근의 휴게소입니다.
릴리함메르는 1994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곳입니다.
휴게소내의 커피 자판기가 색달라 보여 찍어 보았습니다.
맥도날드인데 어디가나 바이커들이 보입니다.
릴레함메르인데 휴게소에서는 전체를 볼 수가 없습니다.
아름다운 피요르드 마을 오따로 왔습니다.
아름다운 피요르드의 마을 오따를 지나 숙박지인 비올리로 왔습니다.
오는 동안 웅장한 산들이 연이어져 있어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내일은 요정의 길을 따라서
노르웨이 피요르드 중 으뜸으로 꼽히는 게이랑에르 피요드르로 갈 것입니다.
첫댓글 좋아요..
좋은 추억을 만들어 오셨군요...감사합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스키점프대가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