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여행을
갑작스럽게? 5박6일 만에 끝내고~
다낭으로 가는길에
낮버스나 낮기차로
바깥 풍경을 즐기고 싶어서
하노이역에서 11시 18분 출발~
빈에 오후6시쯤에 도착하는
일반 로컬석 기차를 구천원 정도에
직접 하노이 역에서
전날 끊었음~~
빈 역에서 예약해둔 특가 41000원짜리 5성급호털까지는 택시로 이천오백원~~
6번 버스타되 됨~사오백원~^^
어제는
검색한다가 22000원짜리 3성급으로
호기심에 옮겨봤는데
괜챦음~
테코 스카이 호텔&스파~
나름 괜챦음~ㅎㅎ
춘절기간이라
다낭가는 버스표도 기차표도 잘 없음~
호텔 카운터에 부탁해서 겨우
삼만오천원씩에
침대 아닌 의자기차표 끊음~ㅋ
내일 오후 4시쯤 출발해서
2월3일 새벽 4시 쯤에 도착~
우리가 오던 로칼 의자면
바가지 쓴거고~
고급좌석이면 나름~ㅎㅎ
암튼
내일 무사게 다낭에 가는것만해도
땡큐~
표없으면
런트카라도 할 작정이었음~
2일부터 킹스핑거 다낭호텔을
환불불가 가걱으로
너무 저렴하게 예약해놨음~~ㅎㅎ
다음 부터
이렇게 안함~
자유 여행에서
약속은 구속이 확실 함~!ㅎㅎ
카페 게시글
생생 여행기!!
여기는 베드남 중북부?도시 빈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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